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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인사이트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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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겨울궁전이 품고 있던 명화들, 예르미타시 박물관 展
나에게 이번 2018년 상반기 가장 기대되는 전시를 뽑으라 하면, 이 전시를 말할 것이다. 러시아가 사랑한 프랑스 미술, 예르미타시 박물관 展 예르미타시 박물관은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 있는 대규모 박물관으로, 세계 3대 박물관에 든다고 할 정도로 그 소장품이 다양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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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한국 근현대 미술의 7인, 불후의 명작 展
최근의 전시들은 주로 현대미술, 또는 외국 작가의 작품들로 가득하다. 하지만 이번 서울미술관에서 기획한 <불후의 명작; The Masterpiece> 展에서는 우리가 그리워했던 한국 근현대 역사 속 7인의 화가들을 만나볼 수 있다. 한국미술의 저력은 전통에 있다 이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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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수잔나에서 유디트로, 어느 여류 화가의 일생 [시각예술]
아르테미시아 젠틸레스키의 삶과 작품
▲ < Judith Beheading Holofernes >, 1618-1620 유디트 도상은 미술사에서 자주 등장하는 주제이다. 미켈란젤로, 카라바조, 클림트 등 우리가 잘 아는 유명 화가들은 물론 르네상스 조각의 한 획을 그었던 도나텔로까지 자신의 '유디트'를 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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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누드가 주는 메시지 [시각예술]
누드의 정의는 시대에 따라, 사람에 따라 매번 달라지고, 누드의 표현 방식도 계속해서 변화한다. 이번 소마미술관에서 열린 테이트 명작전을 통해 누드에 담긴 메시지를 읽어보자.
누드의 정의는 시대에 따라, 사람에 따라 매번 달라지고, 누드의 표현 방식도 계속해서 변화한다. 영국의 미술사가 케네스 클라크(Kenneth Clark)는 누드를 단지 벌거벗은 상태(nakedness)와 비교하며 예술의 한 형식으로 정의한다. 또 다른 학자인 존 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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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나의 공간사옥 답사기 [시각예술]
어떤 공간들은 마치 물에 들어간 것처럼 오감을 자극한다. 이것이 공간사옥에 대한 나의 첫 인상이다.
들어가며 - 공간사옥에 입수하다 과거를 회상할 때면 강이나 바다, 어디든 간에 물에 대한 기억이 가장 생생하게 떠오른다. 그 이유는 몸이 그것을 기억하고 있기 때문이다. 물에 들어간 순간 피부로 느껴지는 압력과 온도, 비릿하거나 시원한 냄새, 귀로 전해지는 울림은 물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