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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든든한 샌드위치 같은 영화, 아메리칸 셰프 [시각예술]
최고의 음식 영화. 빈 속으로 절대 보지마라
1. 줄거리 일류 레스토랑의 셰프 칼 캐스퍼는 레스토랑 오너에게 메뉴 결정권을 뺏긴 후 유명음식평론가의 혹평을 받자 홧김에 트위터로 욕설을 보낸다. 이들의 썰전은 온라인 핫이슈로 등극하고 칼은 레스토랑을 그만두기에 이른다. 아무것도 남지 않은 그는 쿠바 샌드위치 푸드트
by 하민영 에디터 2015.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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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웃긴 사진의 대가, 엘리엇 어윗 [시각예술]
유머 사진의 대가, 엘리엇 어윗은 말한다. ‘사람을 웃게 만드는 것이야말고 큰 성공이다. 어려운 일이기에 더 보람을 느낀다.’ 보기만 해도 웃음이 빵빵 터지는 그의 사진을 찾아보았다.
한 갤러리에 두 그림이 전시되어 있다. 고야의 [옷 입은 마하 부인]과 [옷 벗은 마하 부인]이다. [옷 벗은 마하 부인] 앞에는 남자들이 우글우글대며 그림(과연?)을 감상한다. 하나같이 진지한 태도로 팔짱을 끼고 그림에서 시선을 떼지 않는다. [옷 입은 마하 부인]
by 하민영 에디터 2015.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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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무드 인디고 - 낯선 일상에서 찾는 사랑의 색깔 [시각예술]
[무드 인디고]는 프랑스 유명 작가 보리스 비앙의 소설 [세월의 거품]을 원작으로 한다. 영화는 칵테일을 제조하는 피아노 발명으로 부자가 된 콜랭 (로망 뒤리스)와 그의 연인 클로에(오드리 토투)의 단순하고도 슬픈 사랑 이야기를 다룬다. 여느 사랑 이야기와 다름없이 둘
by 하민영 에디터 2015.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