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 칼럼/에세이에세이 끔찍하게 민감한 마음, 시작합니다 궤도를 돌아 도래하는 마음들에 대해, 어째서 아직도 익숙하지가 않은지, 낯설기만 한지 원망스러울 때가 있다. 어떤 마음의 궤도주기는 이틀마다, 또 어떤 마음의 궤도주기는 한 주마다. 또 시작이구나. 일정한 체념 혹은 수긍. 이미 끝난 줄 알았던 일들은 여전히 나를 괴 by 양나래 에디터 2018.07.09 First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