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 오피니언드라마/예능 무엇이 그녀의 등을 떠밀었을까 “나는 배우다”라는 그녀의 대답에는 많은 복잡한 것이 숨어 있다. 사람들에게 “왜?”라는 직접적인 질문을 잘 하지 않는 편이다. 예를 들어 인터뷰를 할 때도 “왜 이런 음악을 만들었나요?”, “왜 이런 책을 썼나요?” 같은 질문을 피한다. 한 인간의 맥락을 외면해버리는 무신경한 질문처럼 여겨지기 때문이다. 사람이 매사 자신의 행동 by 최승우 에디터 2020.0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