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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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안방 로얄석에서 즐기는 음악 프로그램 [문화 전반]
바쁜 와중 공연 하나 보러 갈 시간도 없을 때, 잠자리에 들기전 텔레비전의 음악프로그램들로 잠깐이나마 위로 받는 것은 어떨까. 오로지 당신만을 위한 음악. 당신만을 위한 시간으로 말이다.
고된 하루를 마무리 하며 로얄석에서 즐길 수 있는 공연이 있다. 바로 방송으로 공연을 볼 수 있도록 하는 심야 음악프로그램. 이동할 필요도, 꼿꼿이 앉아 있을 필요도 없이 제일 편한 자세로 있으면 된다. TV 앞, 제일 잘 보이는 1열에서 감상할 수 있는 묘미. 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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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RIDING HAPPINESS, 아띠인력거 [문화 전반]
서울 골목을 누비는 아띠인력거.
인력거를 삶의 무대로 삼은 그들.
Riding Happiness. 서울을 달리는 아띠인력거. 계속 뛰어도 앞이 보이지 않던 2013년. 나는 수능을 두 달 앞둔 불안한 고등학생이었다. 그 날도 손에 잡히지 않는 공부를 겨우 마치고 집에 돌아와 무심코 TV를 틀었다. KBS 문화·교양 프로그램 ‘문화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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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노래여, 내 기억의 먼지를 털어주오. [문화 전반]
그 때 그 노래, 오래된 노래…
노래는 기억을 부른다.
장기하와 얼굴들- 그 때 그 노래 너무 빨리 잊어버렸다 했더니 그럼 그렇지 이상하다 했더니 벌써 몇 달째 구석자리만을 지키고 있던 음반을 괜히 한 번 들어보고 싶더라니 아무리 그래도 이건 너무 심했지 이게 그 때 그 노래라도 그렇지 달랑 한 곡 들었을 뿐인데도 그 많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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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悠悠自適(유유자적) 속에서 중력 찾기 [문화 전반]
다섯 명의 뮤지션으로 이루어진 사회적 기업 유유자적 살롱. 무중력 상태에 빠진 청소년들에게 음악이라는 친구를 만들어 주고 그들이 다시 사회로 돌아올 수 있도록 돕는다. 유자살롱이 청춘에게 던지는 유유자적한 메세지를 들어보자.
유유자적살롱(이하 유자살롱)은 5명의 뮤지션들이 모인 사회적 기업이다. 이들은 학교를 그만두고 집에서 공허함을 느끼는 청소년이 사회로 돌아갈 수 있도록 돕는다. 탈학교 청소년들에게 음악이라는 친구를 만들어 주기 위해 ‘집 밖에서 유유자적 프로젝트’를 운영한다. 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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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아무렴 어때, 혼자도 좋은 걸. [문화 전반]
가끔은 혼자 공연을 보러간다. 같이 갈 사람을 구하기 귀찮기도 하고, 표를 두 장씩 사기에는 부담이 되기 때문이다. 그렇게 혼자 공연이나 전시를 보고 와서 친구들에게 감상평을 말할 때쯤이면, 어김없이 이런 질문을 하는 친구가 있다. “누구랑 갔어?” “누구랑 가긴, 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