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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설렘 두배 스페인 포르투갈
설렘 두배 스페인 포트투갈 나의 완벽한 스페인 여행을 위하여 여행책을 떠올리면 '설렘'이라는 단어가 떠오른다. 여행을 떠나기 전 계획을 세우는 일은 나에게 가장 설레는 일 중 하나라고 말할 수 있다. 그래서인지 서점에 가면 꼭 들르는 곳이 여행책 칸이다. 여러 나라의
by 김새영 에디터 2018.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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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설렘 두배 스페인 포르투갈
설렘 두배 스페인 포르투갈 언젠가 스페인에 도착할 나를 상상하며 얼마 전 우연히 어떤 항공사의 광고를 보게 되었다. 그 광고는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에 관한 것이었다. 사그라다 파밀리아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 위치한 성당으로 카탈루냐 출신의 천재 건축가 안토니 가우디에
by 김새영 에디터 2018.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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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풍금이 있던 자리_신경숙 [문학]
풍금이 있던 자리 _신경숙 얼마 전 비가 왔다. 그다지 큰 비는 아니었다. 잠을 못 이루지 못하고 있었던 나는 자연스레 빗소리에 귀를 기울이게 되었다. 이 소설을 읽으면 그날의 새벽 빗소리가 떠오른다. 가만가만 속삭이는 '나'의 편지는 조용하고 서글프며 아름답다. ‘
by 김새영 에디터 2018.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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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다시 읽는 수능 국어 지문 무진기행 _ 김승옥 [도서]
내면으로의 여행 「무진기행」을 읽고 김승옥의 <무진기행>은 뛰어난 문체와 인간 내면에 대한 심도 있는 사색을 보여준 작품으로 잘 알려져 있다. 그러나 <무진기행>이 쉽게 읽히는 작품은 아니다. 개인적으로 세 번째 읽었을 때쯤 왜 윤희중이 이런 생각과 행동을 하는지 이해
by 김새영 에디터 2018.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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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다시 읽는 수능 국어지문 유리창1_정지용 [문학]
유리창1 / 정지용 유리琉璃에 차고 슬픈 것이 어린거린다. 열없이 붙어서서 입김을 흐리우니 길들은양 언날개를 파닥거린다. 지우고 보고 지우고 보아도 새까만 밤이 밀려나가고 밀려와 부딪치고, 물먹은 별이, 반짝, 보석寶石처럼 백힌다. 밤에 홀로 유리를 닦는 것은 외로운
by 김새영 에디터 2018.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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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나는 말할 수 없고 당신은 들을 수 없다. [문학]
나는 말할 수 없고 당신은 들을 수 없다. 「뿌넝숴」, 「인간에 대한 예의」를 읽고 인간에 대한 예의 「인간에 대한 예의」에서 여성잡지의 기자인 ‘나’는 6월호에 싣기 위해 베스트셀러 작가 이민자를 취재하게 된다. 인도에서 깨달음을 얻은 그녀는 명상을 하고 차를 마시
by 김새영 에디터 2018.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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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몬순_편혜영 [문학]
단정하고 확신할 수 있는 것 - 편혜영의 「몬순」을 중심으로 One swallow doesn't make a summer: 제비 한 마리 왔다고 해서 여름이 온 것은 아니다. 그러므로 작은 조짐 하나를 심각하게 확대해서 보지 마라. 우리는 종종 성급한 판단을 내린다.
by 김새영 에디터 2018.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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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인생의 원점_김영하 [문학]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다 인생의 원점_김영하 살아가면서 이런저런 힘든 순간들을 겪을 때마다 서진은 돌아가고 싶었다. 인생의 원점, 자신이 떠나온 곳, 사람들이 흔히 고향이라 말하는 어떤 장소로. 그가 누구인지 모두가 아는 곳으로. 그러나 아무리 생각해도 그런 지점이 어
by 김새영 에디터 2018.0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