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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예술과 철학을 탐미하는 사람들의 이야기-새로운 예술을 꿈꾸는 사람들 [도서]
새로운 예술을 꿈꾸는 사람들 최도빈 지음 아모르문디 예술, '보다 나음'을 향한 순례 새로움을 향한 끝없는 길 위에 선 사람들 책을 읽기 전, 사전정보를 접했을 때 가장 읽고싶은 욕구를 들게한 건 제목이었다. '새로운 예술'을 꿈꾸는 사람들이라... 새로운 예술이 무엇
by 김지선 에디터 2018.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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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예술과 철학을 탐미하는 사람들의 이야기-새로운 예술을 꿈꾸는 사람들 [도서]
새로운 예술을 꿈꾸는 사람들 -예술과 철학을 탐미하는 사람들의 이야기- 최도빈 저 곧 품에 건네받을 책을 훑어보며. 1. 예술과 사회, 그리고 철학은 떨어질래야 떨어질 수 없는 관계라고 생각한다. 주변을 성찰하고, 그 속에 숨어있는 철학적 사유를 바탕으로 작가가 바라보
by 김지선 에디터 2018.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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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자모배열의 멋지은이가 되는 일 [문학]
김연수 '소설가의 일'을 읽고 문장이 참 매력적이군요. 너는 참 매력적이야. 아, 그거 정말 매력적이었어. 저자 김연수도 책에서 말한다. 주인공은 어떤 일이 있어도 그 이야기에서 가장 사랑할 만한 사람이어야 한다. 어떤 사람이 ‘사랑할 만한 사람’인가는 다들 생각이 다
by 김지선 에디터 201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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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신들과 우리는 닮았다, 사랑도 삶도. [문학]
조셉 캠벨 '신화의 힘'을 읽고 어렸을 적 나는 방학이 되면 거의 매일 집 앞에 있는 도서관에서 아침부터 오후까지 있었다. 이른 아침 먼저 도착해서 어린이 열람실 사서 선생님께서 문을 열러 들어가실 때 함께 들어가곤 했는데, 밤사이 꺼놓았던 모든 스위치들이 다시 켜질
by 김지선 에디터 201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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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위대한 톰 뷰캐넌 [문학]
위대한 톰 뷰캐넌 (위대한 개츠비를 읽고) 책보다는 영화로 먼저 접할 기회가 있었다. 책이 원작이라는 것은 일찌감치 알고 있었는데 읽어야지 되뇌고선 그 이후 잊어버렸던 것 같다. 영화 역시 아주 인상 깊었다. 잠깐 말해보자면 영화는 색이 참 화려했고 각 배역들의 연기
by 김지선 에디터 201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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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장미의 가시마저 끌어안은 그들을 이해할 수 있는 이유[문학]
'장미의 이름'을 읽고 '장미의 이름' 매혹적인 제목을 가진 이 책 속에서는 그 이름과는 다르게, 혹은 너무나 어우러지게 끔찍한 일들이 연속적으로 일어나고 있다. 장서관에서 일어나는 수도승들의 잇따른 의문의 죽음과 그 죽음에 대한 전말의 제시는 이야기가 전개될수록 제목
by 김지선 에디터 2016.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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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얼굴로 사는 세상 [문학]
일본의 카프카라 불리는 작가 아베고보의 실종 3부작 중 '타인의 얼굴'을 읽고.
아베 고보作'타인의 얼굴' 특별할 것 없이 우리 곁에 존재하는 것에 대해 의문을 제기한 고보의 ‘실종 3부작’ 중 하나인 이 책 역시 우리에게 꽤 진지한 고민거리를 던진다. 작가는 얼굴이 ‘실종’되었다는 설정으로 단순하면서도 극단적인 상황에 주인공을, 또 우리를 몰아넣
by 김지선 에디터 2016.0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