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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비극적으로 그려낸 인간성의 고귀함 - 셰익스피어 4대 비극 中 맥베스 [문학]
비극적으로 그려낸 인간성의 고귀함 - 셰익스피어 4대 비극 中 <맥베스> 이로써 <맥베스>를 네 번 읽은(본) 셈이 되었다. 첫 번째는 만화책으로 만들어진 <맥베스>를 초등학교 때 읽은 일이고, 두 번째는 고등학교 시절 가입한 ‘영미문학반’에서 영화로 보았던 1971년
by 안시원 에디터 2016.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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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바틀비와 신입사원 : 우리 사회의 '을'들의 운명은? [문학]
바틀비와 장그래 : 우리 사회의 '을'들의 운명은? ‘고답이’라는 신조어를 아는가? ‘고구마를 100개 먹은 것처럼 속이 답답하다’는 뜻을 가진 인터넷 유행어이다. 누구나 한 번쯤은 고구마를 한꺼번에 많이 먹고 가슴이 답답한 것을 경험해 본 적 있을 것이다. 사람이 융
by 안시원 에디터 2016.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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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아직 발견되지 못한 기억과 순리를 거스르는 진리[문학]
아직 발견되지 못한 기억과 순리를 거스르는 진리 제발트가 2001년에 썻던 <아우스터리츠>, 이번에 읽었던 책들 중에서 가장 기대가 되는 작품이었다. 그렇지만 한편으로는, <아우스터리츠>는 가장 어렵고 매우 난해한 작품이라고 유명하기도 하기 때문에, 그만큼 겁이 나기도
by 안시원 에디터 2016.0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