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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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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어느 고양이 작가의 뼈때리는 인간 통찰 : 멍청한 인간들과 공존하는 몇 가지 방법
어쨌거나, 아무리 무시무시하게 영리하다더라도 우린 그 매력에 빠질 수밖에 없다. 그들은 인간을 그렇게 만들 것이고 우린 순순히 그렇게 살 숙명일지니.
[Review] 어느 고양이 작가의 뼈때리는 인간 통찰 : 멍청한 인간들과 공존하는 몇 가지 방법 글. 김해서 어느 날 동생이 물었다. '고양이들은 왜 성묘가 되면 눈빛이 달라질까? 마치 세상을 다 아는 것 같이 변해.' 거기에 대고 별 생각 없이 '글쎄, 세상을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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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에코페미니즘이 열어주는 길: <우먼카인드 vol.6>
이 매거진은 그 질문이 질문에서 끝나는 한이 있더라도 우리가 왜 끝없이 '지구인'으로서의 책임을 스스로에게 물어야 하는지에 대해 아주 강인한 여성의 목소리로 설명한다.
[Review] 에코페미니즘이 열어주는 길: <우먼카인드 vol.6> 김해서 '아름다운 푸른별에 거주하는 인류'라는 문장을 쓰면서도 그게 나를 수식하는 표현이 아닌, 어느 지구 비슷한 행성에서 사는 외계인의 것처럼 느껴질 때가 있다. 우리 모두가 '지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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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불친절한 독자가 읽은 영화비평잡지, FILO
<영화비평잡지 Filo>를 읽게 된 내 이유는 남들과 좀 다를 수 있다. 본 적 없는 영화고 앞으로도 안 볼 것 같은 영화들을 담고 있어서 그렇다.
[Review] 불친절한 독자가 읽은 영화비평잡지, FILO 김해서 나는 어떤 영화를 보고 난 후, 관련 평론을 찾아 읽는다거나 관객들의 후기를 궁금해하는 편이 아니다. 오롯하게 내가 느끼고 해석해야 할 여운과 모호함을 누군가의 의견에 기댄 채로 보고 싶지 않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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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글쓰기라는 감옥, 글쓰기라는 구원
모든 이야기는 영혼을 지니고 있습니다. 때로는 영혼이 몇 개의 디테일에 불과하고 때로는 문장 하나에 담기기도 하지요.
[Review] 글쓰기라는 감옥, 글쓰기라는 구원 김해서 박찬욱의 영화 <아가씨>에서 히데코가 애인 타마코를 향해 뱉는 독백과 같은 대사가 있다. "내 인생을 망치러 온 나의 구원자, 나의 타마코" 나는 만나는 사람만 만나고, 먹던 것만 먹고, 읽던 책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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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놀이'에 대한 의심을 떨치고 당장 즐겨야 하는 이유
인간은 내면의 충만을 위해 '의미 있는 삶'만큼이나 '의미 없는 삶'를 추구하는 존재다. '놀이'는 인간의 또다른 본성이라고 할 수 있을만큼 매우 실체적인 삶의 영역이다.
[Review] '놀이'에 대한 의심을 떨치고 당장 즐겨야 하는 이유 _김해서 상담 선생님은 내게 아주 특별한 처방전을 내려주셨다. 그녀의 입술에서 튀어나온 말은 다름 아닌, "해서씨, 좀 편안해지세요." 재미있는 웹툰 많으니까 그런 것도 좀 챙겨보고, 모바일 게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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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어느 활자중독자의 고달픈 사랑 이야기 : 빠지면 안 되는 것에 빠져버렸다!
찰진 유머 감각과 투철한 직업정신을 가진 그녀의 글을 읽다보면 어쩌면 당신도 ‘너드가 되고 싶은 욕구’를 느낄 지도 모르겠다. 너무 깊게 빠져버리면 안 될 것 같은 세계에 풍덩 빠져버려 사소한 변화 하나 하나에 일희일비하는 바보 같은 사랑!
"세상의 언어를 담아냅니다"매일, 단어를 만들고 있습니다by. 코리 스탬퍼 윌북 [Review] 어느 활자중독자의 고달픈 사랑 이야기 : 빠지면 안 되는 것에 빠져버렸다! 여기, 자발적 너드nerd가 있다. 코리 스탬퍼. 그녀는 20년이 넘도록 사전편찬자로 일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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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단어에 둘러싸여 씨름하고 단어 속으로 모험을 떠나는 일 : < 매일, 단어를 만들고 있습니다 > (도서)
‘단어’에 관해서라면 그녀보다 더 프로패셔널한 인간이 얼마나 더 있을까.
"세상의 언어를 담아냅니다"매일, 단어를 만들고 있습니다 by. 코리 스탬퍼 윌북 < Preview > 글을 쓰다보면, ‘이 단어가 어디서 왔을까’ 궁금해지는 경우가 많다. 특히 시를 쓰고 퇴고하는 과정 속에서 특정 단어에 꽂히는 일이 참 잦은데, 그럴 때마다 새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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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그래야만 볼 수 있는 진실도 있으니까: < 고야, 계몽주의의 그늘에서 > (도서)
의심하고 상상하는 일. 그래야만 볼 수 있는 진실도 있으니까. 믿지 않음으로써 믿음보다 더 중요한 체험을 할 수도 있으니까.
Goya A L'Ombre Des Lumieres고야, 계몽주의의 그늘에서 by. 츠베탕 토도로브 아모르문디 계몽주의의 빛과 그늘을 탐색한 ‘사상가’ 고야 < Review > 흐리고 어둡지만 그림의 양감이 입체적으로 다가오는 화풍. 여러 작품은 알고 있는 편은 아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