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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가을 에세이- '고독에 관하여', 필사노트를 따라서 [문학]
오랜만에 책장 한구석에 묵혀두었던 필사노트를 집어들었다. ‘나는 나의 껍질을 깨고 진정으로 타인에게 헌신할 수 있을까?’는 무심한 성격에 대한 콤플렉스에 따라 내 인생 최대의 고민이다. 필사노트에 적힌 글들도 이를 반영하듯 대체로 혼자의 삶, 타인과의 삶에 관한 글들
by 최인영 에디터 2015.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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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헤르만 헤세, 세계의 두 얼굴과 그 경계 속에서[문학]
헤르만 헤세 (Hermann Hesse , 1877. 7.2 ~ 1962. 8.9)는 독일의 작가이자 화가이다. 저서는 <데미안>(1919), <싯다르타>(1922), <황야의 이리>(1927), <지와 사랑>(1930) 등이 있으며 1946년 <유리알 유희>로 노벨
by 최인영 에디터 2015.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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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제인에어', 각색을 통해 본 성장 이야기[문학]
캐리 후쿠나가 감독의 ‘제인에어’(2011)는 영국의 여류작가 샬롯 브론테의 소설을 영화화한 것이다. 영화는 원작에 대하여 '충실한 각색'의 방식을 취했다. 이는 '최대한 원작의 정신에 가깝게 문학작품을 영상적 시각에서 재창조하는 것'이다. 지금부터 이 각색의 방식을
by 최인영 에디터 2015.0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