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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와이즈발레단 호두까기 인형
나도 정말 이제 발레를 챙겨봐야겠구나 하는 생각을 심어준 공연이었다. 세계의 명작을 무대에 올린 만큼 준비도 탄탄해 보였고, 배우들의 안무도 안정적이라고 느꼈다. 어린이를 위한 공연이었지만 굳이 그 구분은 두지 않았어도 되었겠다는 생각을 하게 만든 공연이었다. 어린이를
by nickname 에디터 2014.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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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인상파의 고향 노르망디전
인상파다운 그림들이었다. 빛을 모아 그린 작품들을 보고 있어 그랬는지 전시장의 조명이 꽤나 눈에 거슬렸다. 어떻게 해서든 그 작품 그대로만, 오로지 작가가 담아낸 ‘그 빛’만을 감상하고 싶은 욕심 때문이었다. 정말이지 말 그대로 빛을 그린 사람들 같았다. 빛을 잘 ‘담
by nickname 에디터 2014.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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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알리아쥬 퀸텟 내한 공연
색소폰으로 불어내는 음악에서는 연주자의 숨소리가 예술의 일부가 된다. 예술가의 혼이 깃들어져 있는 작품이야말로 걸작이 될 수 있다. 그런 의미에서라면 영혼을 뿜어내고, 또 불어넣듯 혼신의 힘으로 호흡하며 소리를 냈던 이번 연주야 말로 걸작이 아닐 수 없게 된다. 색소폰
by nickname 에디터 2014.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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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듀오 반디니 & 끼아끼아레타 내한공연
선택받은 자리에 다녀온 느낌이었다.
왠만한 애호가가 아니고서는 대중 음악에서 탱고 문화를 접하기란 쉽지가 않다.
우리 사이의 흔한 한국 정서와는 거리감이 있는 장르인지라 탱고 음악과 닿을 기회가 흔치 않은 현실이 한 몫 하고 있기 때문이라는 생각이다.
선택받은 자리에 다녀온 느낌이었다. 왠만한 애호가가 아니고서는 대중 음악에서 탱고 문화를 접하기란 쉽지가 않다. 우리 사이의 흔한 한국 정서와는 거리감이 있는 장르인지라 탱고 음악과 닿을 기회가 흔치 않은 현실이 한 몫 하고 있기 때문이라는 생각이다. 그래서였을까. 익
by nickname 에디터 2014.1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