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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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시간을 파는 서점]
유럽의 서점과 책마을은 어떻게 시민들의 자부심이 되었을까? 유럽의 책마을과 서점에서 만난 특별한 책문화 네덜란드에서 살고 있는 저자 ‘네딸랜드’는 독자로서, 엄마로서, 교사로서 보고 느낀 서점들의 책문화을 기록하고 있다.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을 시작으로 벨기에, 프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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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생각하기의 기술]
아이디어를 내기 위한 해답을 찾으려고 책을 펼쳐보지 않았다. 단순히 '생각하는 기술'이라는 책에 어떤 방식이 담겨있는지 궁금해하며 읽어나갔다. 시간이 날 때마다 틈틈이 펼쳐서 알록달록한 그림들에 눈길을 주었고, 다양한 생각들을 보면서 공감을 하고, 이해가 되지 않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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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생각하기의 기술
어떤 과제를 수행하기 위해 아이디어를 생각해내는 것은 많은 시간이 필요한 편이다. 만약 지금으로부터 그 과제가 일주일 기한이 있다고 가정했을 때, 나는 그걸 일주일 내내 시도 때도 없이 '어떻게 해야 될까?'를 고민한다. 다른 사람들은 쉽게도 생각해내는 것 같은데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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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고야, 계몽주의의 그늘에서]
고야, 사상가 고야의 작품을 통해 드러난 회화적 혁명은 우선, 계몽주의 시대정신의 눈부신 발전으로부터 나온 것이다. 유럽의 국가들은 점차 교회 재산을 국유화했고, 프랑스 혁명이 일어났으며, 민주주의와 자유주의의 가치가 더욱 대중성을 얻었다. 고야는 계몽주의 사상의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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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고야, 계몽주의의 그늘에서]
고야는 자신의 내적 필요에 따라 그리고 자기가 보는 그대로를 표현하는 예술가였다. 인간의 이성 이면에 도사린 폭력성과 광기를 누구보다 예민하게 느끼고 깊게 성찰한 사상가였다. * 고야는 궁정화가로 일할 때부터 왕실의 무력함과 타락함을 보았다. 당시 많은 귀족들과 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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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타샤의 말]
서울의 빽빽한 도시를 떠나기만 해도 여행 가는 느낌을 받는다. 건물이 하나둘씩 없어질수록 마음이 탁- 트이는데 그러면서 따라오는 생각이, "시골에 살면 좋겠다." 또는 "바다 옆에 꼭 붙어살고 싶다."이다. 실제로 살아보면 마트를 가려고 해도 버스를 타야 하고,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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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타샤의 말]
요즘 SNS에서 유명세를 치르고 있는 카페들 중에는 꽃으로 장식된 곳이 정말 많다. 카페 문을 열자마자 입구에서부터 천장까지 가득 차 있는 꽃들이 반겨주는 그곳은 발을 한 발짝씩 내디딜 때마다 행복한 기운을 안겨 준다. 꽃 선물을 한 아름 받은 기분으로 커피를 한잔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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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와비사비 라이프]
<와비사비 라이프> 책을 받고 나서 어떤 내용이 담겨있을지 휘리릭 넘겨봤다. 글보다는 양쪽 페이지에 가득 찬 그림들이 눈에 오래 담겼는데, 마음이 안정되고 한번 따라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평화로운 분위기였다. 이렇게 고요해도 되나 싶을 정도로 천천히 시간을 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