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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밀도 높은 삶들 [사람]
당신의 주변은 무엇으로 채워져 있나요
이주연
2023-01-30
[오피니언] 광대하고 게으르게 [도서]
치열한 사회와 스스로의 게으름 사이에서 중심을 잃지 않는 일은 과연 가능할까.
김윤비
2023-01-30
[Opinion] whiplash(명사) : 채찍질 [영화]
한계를 깨거나, 스스로가 깨지거나
안영은
2023-01-30
[Opinion] 영화의 길이가 관객의 방광의 한계를 시험해서는 안 된다 [영화]
짧은 영화가 좋은 영화
류나윤
2023-01-30
[Opinion] 더 나은 오늘로 나아가기 위하여: 나의 해방일지 [드라마]
"죽어서 가는 천국 따위 필요 없다."
고민지
2023-01-30
[Opinion] 12개국 40도시, 나의 2022 유럽 기행 여행 결산 (3) 에피소드편 [여행]
알차게도 고생했다, 라고 말하기엔 평이할지도. 2022 유럽 여행 에피소드 정리.
이혜린
2023-01-30
[Opinion] 남들의 인정과 관심에 병적으로 집착하는 현대인의 초상 [영화]
영화 <해시태그 시그네>
박지연
2023-01-29
[Opinion] 오늘도 특별한 하루 [사람]
내가 빵집 알바를 좋아하는 이유
장유정
2023-01-29
[Opinion] 브릿팝, 그 영원함에 대해서 [음악]
잊히지 않는 노래가 있다. 브릿팝이 그렇다.
안영은
2023-01-29
[Opinion] 5월의 크리스마스인 이유 - 푸른 잿빛 밤 [공연]
전쟁을 겪는 사람들과 같은 세대를 공유하는 우리의 책임
주영지
2023-01-29
[Opinion] 일상 속 도피처가 필요하다면 [공간]
꽤 괜찮은 현실 도피처, 남양주 아유 스페이스
권기선
2023-01-29
[오피니언] 겨울이 싫다. [사람]
이게 뭐가 춥다고. 저는 추워요.
빈민지
2023-01-28
[Opinion] 게으른 완벽주의자의 습관 정착기(2) [도서]
생각 습관 뜯어고치기
김예린
2023-01-28
[Opinion] 필멸하여 완성되는 [도서/문학]
김영하의 <작별인사>를 읽고
김소형
2023-01-28
[Opinion] 당연한 죽음이 존재하는 세상에서 [문화 전반]
존재하는 것의 본질이 갖는 의미
김민서
2023-01-28
[Opinion] 청춘을 그을린 자국, go!go!vanillas [음악]
일본 밴드 <go!go!vanillas>와 함께 삶을 노래하기
견유빈
2023-01-28
[Opinion] 명작은 어떻게 명작이라는 평을 받을 수 있는가 [영화]
영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김민성
2023-01-27
[Opinion] 가진 모든 것을 잃으러 떠나는 운전 길 [영화]
본인이 생각하는 옳은 길을 선택한 결과는 과연
김지수
2023-01-27
[Opinion] ‘사랑 받는 나’가 되고 싶어 [드라마/예능]
드라마 <상견니>(2019)에 대한 감상
홍가흔
2023-01-27
[Opinion] 무한동력의 슬픔에 대하여 [도서]
우리는 슬픈 무한동력형 인간이다.
차승환
2023-01-26
[Opinion] 완전 기절이야 기절 [예능]
부캐는 왜 성공했을까?
김윤비
2023-01-26
[Opinion] 관심조차 없었던 관객을 사로잡은 영화 - 아바타2 물의 길 [영화]
무관심, 불호였는데, 이제는 다음 시즌을 기다린다.
강득라
2023-01-26
[Opinion] 외로움을 품는 식당, 카모메 식당 [영화]
뚱뚱한 갈매기가 되고싶어요
강현아
2023-01-25
[Opinion] 미술 글쓰기를 하는 이유 [사람]
미술을 사랑하기 때문에 글을 쓴다
이세연
2023-01-25
[Opinion] 우리에게 극장이란 [영화]
극장이라는 공간의 의미
김유빈
2023-01-24
[Opinion] 서점 구경하기 [도서/문학]
서점에서 알아본 세상
이세연
2023-01-24
[Opinion] 한국 영화와 SF 장르의 타협점 [영화]
'한국형 SF'는 아직 개발중.
류나윤
2023-01-23
[Opinion] 달리는 속도보다 중요한 것은 방향 [음악]
밴드 ‘루시’의 여름 앨범 <PANORAMA>에 대한 고찰
박지연
2023-01-23
[Opinion] 이 드라마의 단점은 러닝타임이 짧다는 것 [드라마/예능]
그리고 러닝타임이 짧다는 게 장점인, <더 베어>
신민정
2023-01-23
[Opinion] 전생을 믿습니까? [웹툰]
웹툰 <전생연분>을 보다 전생을 논하다
최현서
2023-01-23
[Opinion] 난 왼쪽 얼굴이 예쁜데 [미술/전시]
남은(left) 것들의 초상, 《왼쪽 얼굴》
신유빈
2023-01-23
[Opinion] 빵집에 대한 기억 [공간]
푹신하고 따뜻한
이주연
2023-01-23
[Opinion] 인생 샷을 찍었습니다 [문화 전반]
산호맨숀을 다녀오다
권기선
2023-01-22
[Opinion] 잘하는 게 없어요 [사람]
잘하는 일을 찾을 때까지, 어떤 일을 잘하게 되기까지 노력하는 방법
장유정
2023-01-22
[Opinion] 런웨이와 이 시대 예술의 상관관계 [패션]
런웨이와 요즘 시대를 생각해보기
남영신
2023-01-22
[Opinion] 우아하고도 야성적인, 고결하고도 파괴적인 - 작은 아씨들 [드라마/예능]
섬세한 기획, 휘몰아치는 스토리, 우아한 연출, 완벽한 재해석.
주영지
2023-01-22
[Opinion] 커피 한 잔 남길게요: 카페 소스페소 [음식]
누구도 커피 마시는 걸 금지당해서는 안 돼요
정예지
2023-01-22
[Opinion] 신비 속을 나는 소년들이었던, 빅스(VIXX) [음악]
아이돌 그룹의 다채로움을 선보였던 빅스(VIXX)
견유빈
2023-01-21
[Opinion] 이해(利害)와 이해(理解) 사이, 사랑이란? [드라마/예능]
서로 다른 이해를 지닌 사람들이 사랑을 이해하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 <사랑의 이해>
김소형
2023-01-21
[Opinion] 이오네스코 - 의자② [도서/문학]
이오네스코가 표현하는 존재론적 <공허함> 혹은 <부재>
박예진
2023-01-21
[Opinion] 내 행복의 진실 [도서]
몇 날 며칠 자신에 대해서 생각하는 것 말고는 할 일이 아무것도 없다면 자신에 대해서 뭘 알게 될까?
김지수
2023-01-20
[Opinion] 소확행 하며 살고 있나요? [사람]
다큐멘터리 <소확행>. 각자 행복을 느끼는 방식이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
이지은
2023-01-20
[Opinion] SNL은 왜 재밌을까? [예능]
유독 재밌다 요즘
김윤비
2023-01-20
[Opinion] 내가 없어도 세상이 아름다울 것 같을 때 [음악]
밴드 LUCY의 [작은 별], 신나고 벅차오르는 밴드 사운드 뒤 숨어진 따스한 가사에 대하여.
조은별
2023-01-20
[Opinion] 서로에게 충실하기 [영화]
영화 속에 등장하는 사랑과 우정
홍가흔
2023-01-20
[Opinion] 게으른 완벽주의자의 습관 정착기(1) [도서]
습관화를 위한 ‘나 사용 설명서’
김예린
2023-01-19
[Opinion] 겨울, 대세는 붕세권! [음식]
김서방 찾기보다 어렵다는 붕어빵 집 찾기 붕어빵 같다는 말은 옛말 각양각색 새롭고 참신한 붕어빵이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최아정
2023-01-19
[Opinion] 2000s 팝송들을 추억하다 [음악]
그 시절, 내 가슴을 뛰게 했던 팝송
박소현
2023-01-19
[Opinion] 가끔 죽이 먹고싶은 이유 [음식]
어느 날 문뜩, 죽을 끓이다 알아낸 것들에 대하여. 죽이라는 음식 속에 담긴 그립고 따뜻한 마음.
조은별
2023-01-19
[Opnion] 내가 비건 하는 이유 [문화 전반]
나는 땅 위에 존재하는 모든 생명이 안전한 매일을 살길 바란다. 모두가 안전하면서도 풍요롭고 평화로운 시절이 오길, 간절히 바란다.
김유빈
2023-01-17
[Opinion] 내가 애정하는 무심한 도시들 [공간]
나는 무심과 무정이 결코 같은 것이 아님을 자라며 배웠다
이주연
2023-01-17
[Opinion] 서사는 권력이자 세상이다. [사람]
인류는 서사이고, 세상은 서사에 의해 움직인다.
이지영
2023-01-17
[Opinion] 니키 리, 변화하는 정체성을 말하다. [미술/전시]
"정체성을 무겁고 힘들게 생각할 필요가 있을까?"
김윤비
2023-01-16
[Opinion] 함께 달에 가자 [만화]
사이버펑크: 엣지러너 - 인간성의 가장자리에서 묻는 특별함의 근원
김채영
2023-01-16
[Opinion] 면사포의 주인은 없다 [만화]
면사포로 성별을 나누는 어른들을 위해, 웹툰 <면사포를 쓰고픈 남자>
견유빈
2023-01-16
[Opinion] '망한 결말'이 아니라고요 [드라마]
사랑의 종결을 위한 이야기.
류나윤
2023-01-16
[Opinion] 실패를 찾아 떠나는 여행 [여행]
무계획 부산 여행으로 맞이한 2023년
김소형
2023-01-16
[Opinion] 12개국 40도시, 나의 2022 유럽 기행 여행 결산 (2) 음식편 [여행]
알차게도 먹었다. 2022 유럽 여행 음식 모음.
이혜린
2023-01-16
[Opinion] 넷플릭스 드라마 '웬즈데이' - 자신의 중심이 분명하다는 것이란 [드라마/예능]
성장은 하되 단 한번도 자신의 선택에 대하여 의심을 가지지 않는 강인한 여자아이.
이지영
2023-01-16
[Opinion] 노래하는 동그라미 되기 [사람]
딱 맞는 조각을 찾는 동그라미 이야기
김윤수
2023-01-16
[Opinion] 남의 연애 [사람]
사랑으로 가득찬 세계, 그 안에 속한 나.
최현서
2023-01-15
[Opinion] 대학로에서 만난 브론테들 [공연]
브론테가 살아온 삶의 교훈
장유정
2023-01-15
[Opinion] 이력서를 쓰다가 [사람]
이력서는 내 죽음을 명예롭게 대변해 줄까?
주영지
2023-01-15
[Opinion] 뜨겁게 내리쬐는 태양 아래서 자각하는 인간 존재의 덧없음 [영화]
태양처럼 뜨겁게 타오르다가도 일몰처럼 한순간에 몰락하는 삶, 영화 <썬다운>
박지연
2023-01-15
[Opinion] 스포츠 속의 드라마 [드라마/예능]
다큐멘터리 <모 아니면 도: 아스널(All or Nothing: Arsenal)>(2022)
홍가흔
2023-01-15
[오피니언] 너는 나를 무엇이라고 하느냐? [문화 전반]
언어를 잊고 세계를 보는 것
남영신
2023-01-15
[오피니언] 형님이 되어주쇼 [만화]
사랑에 국경은 중요하지 않다, 언어는 좀 중요할지도?
빈민지
2023-01-14
[Opinion] 비틀즈와 롤링스톤스, 두 개의 태양 [음악]
1960년대 음악의 전성기를 이끌다
김민성
2023-01-14
[Opinion] 느림의 미학, 클래식 감상소 [공간]
파주 헤이리 마을에 위치한 카메라타. 그곳에서 만난 클래식의 여유
이지은
2023-01-14
[Opinion] 이오네스코 - 의자① [도서/문학]
이오네스코가 표현하는 존재론적 <공허함> 혹은 <부재>
박예진
2023-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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