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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움: 나다움, 채움] "아, 4시 44분이네"
작은 것부터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연습
김채은
2025-02-10
[마음의 영속] 흔들리는 고요 속에서
마음이 있는 자리에 곡예가 존재한다고 말해도 됩니까?
김윤하
2025-02-10
[Snowflakes] 야간촬영
빛이 부족한 밤에 찍는 사진.
이상헌
2025-02-09
[번지고 물들어서] 07. noise in silence
거미줄처럼 얽혀드는 생각들
이상아
2025-02-07
[마음의 영속] H에게
겨울의 한가운데에서의 기록
김윤하
2025-02-03
[별바라기] 7. 별꽃을 따라
오랜 밤을 머금고서 피어날 수 있다면
박가은
2025-02-01
[Snowflakes] Obstacle
제한과 제약은 불가피 하고 종종 불편으로 다가온다. 그렇지만 동시에 재밌기도 하다. 제약과 제한이 없는 삶이 더욱 두렵다. 창의성은 의미를 잃을 것이고, 예술은 존재하지 않게 될 것이다.
이상헌
2025-02-01
[World] 해서는 안 되는 일(1)
세상을 구성하는 것들: 금기(1)
양은정
2025-01-31
[마음의 영속] 모두 조금씩 울고 있는 것 같았다
지나온 시간 속에서, 이제 막 과거가 되는 시간 속에서, 사라진 자리만큼 비어버린 마음속에서
김윤하
2025-01-27
[움움: 나다움, 채움] 2025년은 "뱀처럼 유연하게"
을사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김채은
2025-01-26
[Snowflakes] 규칙, 불규칙
불규칙함 속에서 발휘되는 상상력에 관한 고찰.
이상헌
2025-01-25
[마음의 영속] 오래전 나는 폭탄을 심었다
오래전 나는 폭탄을 심었다. 물컹하고 서러운 그것을 나무 상자에 담아 깊이 묻었다.
김윤하
2025-01-20
[번지고 물들어서] 06. here for you
변함없이 그 자리에 있다는 걸
이상아
2025-01-17
[별바라기] 6. 눈물 머금고서,
가시의 울음 속 피어나는 내일
박가은
2025-01-16
[움움: 나다움, 채움] 하고 싶은 것이 없다면,
문화생활이 답을 찾아 줄거에요.
김채은
2025-01-13
[Snowflakes] 빛, 어둠
빛을 활용한 사진의 이해.
이상헌
2025-01-11
[시와 캘리] 나는 내 아느이 먼 피를 떠도는 긴 사랑의 편지를 읽는다
가끔 좋든 싫든 나도 모르게 부모의 어떠한 습관을 의식하지 못한 채로 그대로 하고 있는 모습을 발견하곤 합니다. 어려서부터 자연스럽게 그런 분위기와 환경에서 자랐기 때문에 그렇겠지요.
김성연
2025-01-09
[마음의 영속] Be stuck in
여기서 한 가지 질문을 던져보겠다. 여기는 부정적인 세계인가?
김윤하
2025-01-06
[Snowflakes] 작은, 아주 작은 희망
어떻게 인식할 것인가.
이상헌
2025-01-04
[번지고 물들어서] 05. dream
깨어나고 싶지 않은 꿈
이상아
2025-01-03
[별바라기] 5. 그림자의 샘
어제의 잔해 속 그려낸 나
박가은
2024-12-31
[움움: 나다움, 채움] BYE 2024, HELLO 2025
만나면 즐겁고, 힘이 나고,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
김채은
2024-12-30
[마음의 영속] 기관 없는 신체
타인이 부재하는 세계
김윤하
2024-12-30
[Snowflakes] 정체성
흔들리고 바뀌면 뭐 어때.
이상헌
2024-12-28
[World] 다시 처음으로(2)
세상을 구성하는 것들: 세계관(2)
양은정
2024-12-27
[Labyrinth] 현재의 부족함과 마주하는 방법
그림을 새로 리터칭하며 느꼈던 부분들에 대하여
윤소영
2024-12-27
[시와 캘리] 그래도 우리는 그렇게 살아간다
모두가 품고 있는 고민이나 생각을 명쾌하게 언어화한 문장들이 참 좋아 오늘은 권미선 작가님의 글로 작성해봅니다.
김성연
2024-12-26
[별바라기] 4. 꽃 한 송이
백야를 건너서, 내일에 닿을 때
박가은
2024-12-24
[마음의 영속] 사라지지 않는 꿈
틈입해 들어오는 현실
김윤하
2024-12-22
[Snowflakes] 예술의 경계
예술의 혼합은 그 자체로 창의적이다.
이상헌
2024-12-21
[World] 다시 처음으로(1)
세상을 구성하는 것들: 세계관(1)
양은정
2024-12-20
[시와 캘리] 과거가 현재를 구할 수 있는가?
오늘은 12월을 마무리해 가며, 2024년의 큰 이슈 중 하나였던 한강 작가의 노벨 문학상을 기념하며, 작가님께서 수상 소감문에서 나온 문장 일부를 적어보았습니다.
김성연
2024-12-20
[번지고 물들어서] 초여름의 잔상
분홍빛 뺨을 간지럽히던 바람과 너의 시선
이상아
2024-12-20
[움움: 나다움, 채움] 메리 크리스마스
아이들의 소원이자 산타의 길잡이
김채은
2024-12-16
[마음의 영속] 마모되지 않는 것들에 대해
움직인다는 것, 나아간다는 것, 변화한다는 것
김윤하
2024-12-16
[Snowflakes] 첨벙
별볼일 없는 사건, 그러나 계속 맴도는 기억.
이상헌
2024-12-13
[Labyrinth] 그림과 삶의 닮음에 대하여
작업을 마무리 지으며 느낀 삶과 작업의 공통적인 부분들
윤소영
2024-12-12
[Jelly] Epilogue. 마음의 바깥
반짝이는 곁. 나는 다시 가장 가깝고도 낯선 세계로 나아간다.
오예찬
2024-12-12
[마음의 영속] 예술가는 침묵하지 않는다.
절망 속에서도 사람들에게 희망을 전달할 것
김윤하
2024-12-09
[Snowflakes] 모임
함께 모여있기에 더욱 빛나는 도시
이상헌
2024-12-07
[까막별] 활공
바다 밑에서 별들의 노래를 듣던 나는 이제 밤하늘을 나는 고래야
박가은
2024-12-05
[마음의 영속] fight-flight
뒤집힌 본능의 세계
김윤하
2024-12-02
[해삐] 악몽 꾼 해삐
악몽 꾼 해삐
한대성
2024-11-30
[Snowflakes] 한마음, 한뜻
가까이에서는 보이지 않는 것들이 있습니다.
이상헌
2024-11-30
[World] 세계-인간-사건(4)
세상을 구성하는 것들: 인간과 사건(4)
양은정
2024-11-29
[시와 캘리] 우리들의 안녕이 영원한 작별은 아닐 수 있다는 것.
날 때는 순서가 있어도 가는 것은 순서 없듯, 언제 어떻게 어제는 있었던 사람이 내일은 없을 수도 있다는 게 참 받아들이기 어려웠습니다. 아직 오지 않을 미래를 앞서 그려보고서 이미 닥친 것마냥 두려워하는 것처럼 어리석은 일이 또 있을까 싶지만, 그럴 때 제가 위안을 얻는 것 또한 시와 노래입니다.
김성연
2024-11-29
[움움: 나다움, 채움] 오늘의 계획
소소하고 행복한 나만의 계획
김채은
2024-11-24
[마음의 영속] 잃어버린 존재
위독한 마음의 어리숙함이여
김윤하
2024-11-24
[Snowflakes] 연결
도시 속 연결에 관한 고찰. 첫 번째.
이상헌
2024-11-23
[World] 세계-인간-사건(3)
세상을 구성하는 것들: 인간과 사건(3)
양은정
2024-11-22
[번지고 물들어서] 04. relieved
내가 살아 숨 쉬는 공간
이상아
2024-11-15
[Labtyrinth] 불안을 대처하는 방식에 대하여
불안에 대한 태도적인 변화와, 그것을 작업화 하기까지의 이야기들.
윤소영
2024-11-15
[Snowflakes] bluenote
"다른게 뭐가 문제야"
이상헌
2024-11-13
[아기자기한조각] Like a flower
레드벨벳 아이린 컴백 앨범
조은서
2024-11-13
[마음의 영속] 마음의 영속
열망은 위태로움에서 나온다.
김윤하
2024-11-13
[별바라기] 3. 숨이 멎기 전에
옅게 들려오는 색의 소리를 따라, 이 메마름의 끝을 향해
박가은
2024-11-11
[해삐] 기분 좋아
기분 좋은 해삐
한대성
2024-11-10
[움움: 나다움, 채움] 나다움으로 일상 채우기
폭산한 소파, 보들한 이불, 향긋한 차 나다움 한가득
김채은
2024-11-10
[Snowflakes] 기다리고, 버티기
"가난과 무명의 냄새"
이상헌
2024-11-08
[마음의 영속] 출렁이는 곳
유일하게 볼 수 있는 게 나라는 나를 찾아
김윤하
2024-11-07
[The Artist] 저거뭐야?
어느덧 부쩍 자라 세상 모든 게 궁금해진 토끼, 토토
원정민
2024-11-04
[해삐] 늘 해삐하자
행복하자
한대성
2024-11-04
[번지고 물들어서] 03. stare
좀처럼 지워지지 않는 어두운 흔적들
이상아
2024-11-01
[시와 캘리] 내 안의 무수한 안경들이
이 시가 와 닿았던 이유도 비슷합니다. 안경이라는 흔한 소재와 그 사물을 통해 세상을 선명하고 뚜렷하게 볼 수 있다는 특성을 이용합니다. 화자가 찾고 있는, 그러나 현재는 잃어버린 것을 '안경'을 통해 보여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
김성연
2024-11-01
[까막별] 아이유가 내게 들려준 '승리'의 이야기들
결국엔 사랑이 이겨, 너만의 승리를 이뤄
박가은
2024-10-29
[움움: 나다움, 채움] 짧아진 가을 뒤에 숨어서
가을이 어느새 갈이 되었네/ 봄 여름 갈 겨울
김채은
2024-10-27
[Labyrinth] 그림의 변화구
작업을 하며 최근 고민 중인 것들, 그리고 돌파구를 찾기 위해 해나가는 일들.
윤소영
2024-10-26
[World] 세계-인간-사건(2)
세상을 구성하는 것들: 인간과 사건(2)
양은정
2024-10-25
[시와 캘리] 한 사람의 목소리가 한 사람의 마음속에 남아
가수가 살아있지 않은 때에도 좋은 노래들은 그를 존경하는 후배 가수들의 입을 통해 다시 불리기도 하고, 그의 노래를 그리워하는 사람들은 플랫폼에서 살아있을 적의 노래를 기록한 영상을 찾아가기도 합니다. 그 가수의 시대를 겪어보지 않은 사람도 빠지게 만드는 매력은 무엇일까요?
김성연
2024-10-25
거꾸로 추는 춤
뭉그러지고 짓이겨지고 구르고 처박혀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김윤하
2024-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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