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홈
칼럼
에세이
홈
문화 전반
사람
영화
음악
공연
미술/전시
도서/문학
드라마/예능
여행
게임
동물
패션
운동/건강
공간
만화
음식
홈
공연
전시
도서
영화
홈
The Artist
The Writer
홈
공연
전시
도서
영화
패션
강연
음반
PRESS
홈
ART 人 Story
Project 당신
홈
홈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
수도권
naver.com
손님
일반 회원
칼럼/에세이
자유게시판
강원
gmail.com
일반회원
에디터
123
호남
daum.net
오피니언
충청
hanmail.net
영남
nate.com
문화소식
제주도
empal.com
lycos.co.kr
paran.com
korea.com
chollian.net
작품기고
dreamwiz.com
리뷰
hanmir.com
hanafos.com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guest 님 안녕하세요 : )
검색
아트인사이트 소개
제휴·광고문의
기사제보
고객센터
회원약관
[에세이] 빈지노는 이제 Always Awake와 같은 노래를 낼 수 없다.
아니, 내서는 안된다.
노세민
2024-07-26
[에세이] 전역에 관하여
이제 다시 시작이다.
윤제경
2024-07-25
[에세이] 낭만의 도시 대전을 모르는 당신이 불쌍해요
한 도시를 노잼이라고 부르는 사람들의 오만함
조수빈
2024-07-22
[에세이] 7월에 다녀온 몽골 여행 기록기
몽골 여행기 에세이
김지연
2024-07-22
[에세이] 인생 첫 일본 여행
일본 테마파크 도장깨기
조수인
2024-07-21
[에세이] 늦지 않게 하는 상반기 중간점검
뭐 하려고 했더라?
장미
2024-07-20
[에세이] 해리의 헤드위그와 나의 손목시계
헤드위그와의 이별은 해리의 유년기에 끝이 찾아왔음을 상징한다고들 한다.
김지수
2024-07-20
Eature 13. '가여운 것들' 누가 나의 삶을 가엽다고 여기는가
그래도 우리는 그녀를 응원합니다.
배지은
2024-07-18
[에세이] 중고서점을 지나치지 못하는 이유
새로운 만남을 기대하며
조수빈
2024-07-17
[에세이] 새로 산 물건이 부서졌다
기차를 타고
박수진
2024-07-15
[에세이] 낯섦은 두려움이 아닙니다.
어제, 오늘, 내일, 그리고 100일 뒤까지 모든 날이 똑같다면 한 번 사는 인생이 너무 아깝다.
김상준
2024-07-12
[에세이] 좋은 사람에 관하여
좋은 사람이 되고 싶다
윤제경
2024-07-11
[에세이] 오페라 하우스로, 셀프 문화초대
음악은 영혼과 삶이 소통하는 또 하나의 언어라는 확신이 들었다.
신지예
2024-07-08
[에세이] 데이식스의 키스 더 라디오가 끝났다.
2024년에 라디오를 듣는다는 것
김유정
2024-07-07
[에세이] 여름 공식 입장
매년 나는 여름을 기다린다.
조수빈
2024-07-06
[에세이] 가장 느린 계절, 여름
뜨겁고도 느긋한 여름의 특성
유수현
2024-07-05
[에세이] 장마
장맛비가 내리는 마음을 가지고, 장마를 겪는다.
윤지원
2024-07-04
[에세이] 나의 옷 일대기
나를 망치러 온 나의 구원자
문충원
2024-07-04
[에세이] 에스프레소 바, 좋아하시나요?
내 머릿속에서 떠나지 않는 공간들
강지예
2024-07-03
[에세이] 이슬아와 노랫말
이슬아의 노래를 들으면 매번 알게 된다. 사실은 너무나 잘 살고 싶다는 것을.
정해영
2024-07-03
[에세이] 여름, 물고기 코이의 세상
아직은 미래에 대한 물음표만 가득한 호기심의 작은 물고기 코이.사실 불완전해서 더 완벽한 코이의 어린 여름. 지나서 다시 끔 이 글을 읽었을 땐, 풀 내음이 날 것 같은 코이의 생각. 코이는 커서 뭐가 되고 싶은 걸까?
황수빈
2024-07-02
[에세이] 테헤란로는 제목이 된다
서울의 대로는 나를 옴짝달싹 못 하게 만든다
양자연
2024-07-02
[에세이] 나에게 멋있는 사람들
반짝반짝 빛이 나는 사람들
송유빈
2024-07-01
[에세이] 콜팝을 먹다가 문득 어른이 되었다는 생각을 했다
그 어린 내가 상상하던 행복한 어른처럼 매일 콜팝을 사 먹을 수 있는 사람이 되었음에도 그것이 전혀 행복하지 않다는 게 괜스레 미안해진다.
김소형
2024-06-30
[칼럼] 평온함이 넘쳐 흐른다 고통의 눈빛을 보지 않았기에
소리로만 느끼는 악은 평범하기에 더욱 잔인하다
이지혜
2024-06-27
[에세이] 내 삶을 찾아 떠난 여정 - 휴학일기2
런던에서의 방문학생 생활 기록기
안윤진
2024-06-27
[덕행] 이영지, 모든 형태의 사랑에 존경을
"비록 내가 큰 목소리, 큰 웃음소리, 시끄러운 성격을 가졌대도 날 사랑해 줄 수 있어?"
김수민
2024-06-25
[칼럼] 매 순간 기대와 예상을 배반하는 피아니스트 - 임윤찬 피아노 리사이틀
언제나 신기한 것은 그의 ‘예측불허함’이 결국 설득된다는 지점이다. 돌발적이지만 필연적인 대자연처럼.
황연재
2024-06-23
[에세이] 엄마가 나를 보러 왔다, 열두 시간을 날아서
다시 만나 반가운 사람.
원정민
2024-06-22
[칼럼] 순수한 사람 말고 용감한 사람
순수함이 아이와 어른의 차이점인가?
김지수
2024-06-20
Eature 12. '로봇 드림' 이별이 아름다울 수 있을까?
함께한 시간과 추억은 결코 슬프지 아니할테니
배지은
2024-06-19
[에세이] 일인칭 글쓰기로서 에세이
'나'로 시작하는 글쓰기에 대하여
양자연
2024-06-19
[에세이] 일본 미술관 방문기 - 쇼토 미술관
유리의 천재, 에밀 갈레展
장미
2024-06-18
[에세이] 힘든 여름을 즐겁게 보내는 법
덥지만 행복해질 수 있는 방법들
김지연
2024-06-17
[에세이] 달콤 살벌한 5월
디어 마이 클래스
김윤
2024-06-16
[에세이] 긍정적 사고
오늘도 긍정적인 사고를 하는 나, 완전히 럭키!
윤지원
2024-06-15
[칼럼] 안녕하세요, 트루먼 씨. 저는 트루먼입니다.
그 사소한 질문이 쌓이고 또 쌓여가면서 우리는 편협이라는 절벽으로 가는 길을 가로막는 벽을 만들어낼 수 있다.
김상준
2024-06-15
[칼럼] 독일에서 맞닥뜨린 한국 아이돌 문화
에어비엔비 호스트들이 말한다. 케이팝 산업은 조금 이상한 것 같아. 나는 맞장구친다. 맞아. 케이팝 산업에는 건강하지 못한 부분이 있지.
남영신
2024-06-14
[에세이] 고양이가 떠났다
나의 행운이 되어줘서 고마워. 언젠가 우리 다시 만나.
이중민
2024-06-14
[에세이] 약골에서 운동 중독이 되기까지
어제보다 더 나은 나를 만들 수 있는 가장 쉬운 길
김민성
2024-06-10
[에세이] 야구, 열정, 애정
인생 첫 야구 직관 후기
김유정
2024-06-08
[Essay] 그런 일은 쓸모가 없다
인간에 대하여
이주연
2024-06-05
[칼럼] 당신을 꿈꾸게 하는 뮤지컬, '일 테노레(IL TENORE)'
"누군가는 계속 꿈꿔야지"
최수영
2024-06-04
[에세이] 토끼풀꽃 노스탤지어
봄 햇살이 부르는 추억이 있다.
신성은
2024-06-02
[덕행] 트리플에스/영파씨, 우리들의 '진짜' 이야기
트리플에스와 영파씨의 음악은 결국 연대의 메시지를 전한다. 이 시대를 함께 살아가는 우리의 이야기를 공유하면서 때로는 애틋한 공감을, 때로는 속 시원한 대리 만족을 선사한다. 음악에 정답은 없다는 걸 느끼는 지금이다. 다양한 이야깃거리가 넘쳐나는 요즘, 또 어떤 음악이 가요계에 새로운 파란을 일으킬지 귀추가 주목된다.
김수민
2024-06-01
[나의 사적인 폭력] 23. 사랑할수록 아픈 케이팝
사랑한다는 이유만으로 그만 아프고 싶다
진금미
2024-06-01
[에세이] 오월 마지막 날의 일기
이대로 봄을 보내기에는 아쉬운 마음이라서
김소형
2024-05-31
[에세이] 숫자 안에 담긴 것들
숫자 안엔 사람들이 담겨 있다.
이중민
2024-05-31
[에세이] 글과 나를 접착하기
글과 나를 접착하려 한다. 과거에 썼던 글을 살펴본다. 이것들을 입에 올려도 괜찮음을 인지한다. 그것이 내 전부여도 괜찮음을 믿는다. 이 모든 건 이야기의 힘을 믿는 이들과 함께할 때 가능했단 걸 기억한다. 서로를 바라보는 신뢰와 격려의 눈에서 단단한 마음이 솟아날 수 있단 걸 기억한다. 사랑을 피하지 않는다. 삶은 그게 전부일 수 있다는 걸 믿어 본다.
정해영
2024-05-31
[칼럼] 우린 넘어져도 다시 일어날 거야
가능성과 함께 뻗어나가는 것이 진정한 아이돌의 모습이 아닐까
박정빈
2024-05-31
[Sillage를 따라서] 모국어로써의 향
향의 언어를 사랑하는 이유.
김유라
2024-05-27
[에세이] 무리의 우물에서 벗어나기
‘후회 없다’는 지긋지긋한 안심과 레퍼토리로 스스로를 토닥였다.
신지예
2024-05-26
[덕행] 걸밴드 QWER, 청춘과 낭만을 노래하다
걸밴드의 새로운 패러다임
김수민
2024-05-25
[칼럼] 흥미 기반 소비
기반?
유서인
2024-05-24
[에세이] 일본 미술관 방문기 - 후쿠오카 아시아 미술관
25주년 콜렉션 전, ASIAN POP
장미
2024-05-24
Eature 11. '장송의 프리렌' 그 끝에 닿더라도 후회하지 않도록
영생을 사는 자에게는 인생이 허무할까, 아니면 아픔과 슬픔 뿐일까
배지은
2024-05-22
[에세이] 어느 날 카페가 없어졌다
사라진 카페와 새벽 단상
백소현
2024-05-22
[에세이] 나 자신에게 이르는 길
참으로 어려운 그것에 관하여
박도훈
2024-05-20
[에세이] 함께한 순간의 영원한 에너지
보이지 않는 에너지 하나하나가 땅에 아름다운 나무와 꽃을 피워낸다
박정빈
2024-05-19
[에세이] 인간관계를 돌아보는 시간
인간관계를 돌아보는 5월
김지연
2024-05-19
[에세이] 포기의 중요성
'글' 또한 예술 작품이 될 수 있는 이유
이호준
2024-05-14
[에세이] 투어처럼,
아쿠(Aqu) 아리(Ari)를 기억하며
조유리
2024-05-13
[에세이]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로테를 기다리며
이호준
2024-05-13
[에세이] 과거를 그리워하는 이유 - 음악을 듣다가
그 시절 질리도록 듣던 곡들
이호준
2024-05-12
[에세이] 과거를 그리워하는 이유 - 스포츠 경기를 보다가
어릴 적 갖고 있던 '열정'
이호준
2024-05-12
[에세이] 우울과 피곤, 선잠의 세계
어느 세계에도 정착할 수 없는 존재의 부유. 존재의 필연.
김인규
2024-05-12
[에세이] 억지로 하는 것도 내게는 필요하다
어렵지만 재밌기도 한 공부
박수진
2024-05-11
[에세이] 용기의 펌프가 쏘아 올린 극복의 역사
이 실천이 쌓이면 결국 내가 쏘아 올린 용기의 펌프는 날로 커져만 갈 것이다.
신지예
2024-05-09
[에세이] 무애 無碍 16
아, 내 가슴에 사랑과 경멸이 넘친다.
서상덕
2024-05-06
[에세이] 텃밭 가꾸는 마음
새롭게 자라나고, 피어 가는 모습을 바라보는 텃밭의 일
이수현
2024-05-06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