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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신자 불명] 저는 그럭저럭 살아가고 있습니다.
서로 삶의 목격자가 되어줄 수 있기를
권기선
2023-12-03
[에세이] 나의 존엄성
존엄성을 실감하며
김윤수
2023-12-03
[Sillage를 따라서] 화려하고 달콤한 크림빛 향기, 튜베로즈
튜베로즈 향에 관하여
김유라
2023-12-01
[에세이] 1130 미련 과다 수집형 인간
무언가를 좋아할 수 있는 마음을 잃고 싶지 않다는 생각 정도만이, 철 지난 달력 속 숫자의 모습을 하고 분명하게 떠다니고 있을 뿐이다.
황수빈
2023-11-30
[에세이] 그래도 푸른밤은 계속되겠지
“수고했어 오늘도, 잘 지내 어디서든." 푸른밤을 기억하며.
김소형
2023-11-30
[에세이] 왜 벌써 12월
연말이 두려운 한 사람의 외침
지은정
2023-11-29
[칼럼] 타인의 비극은 내 감기보다 가볍다
비극의 이미지가 떠도는 시대, 타인의 고통을 어떻게 바라봐야 할지.
남영신
2023-11-29
[에세이] 타건하는 인생
쓰고 치며 만들어 가는 나의 세계
강윤화
2023-11-28
[에세이] 일상의 빛나는 순간들
스스로 행복할 줄 아는 삶
유수현
2023-11-28
[에세이] 요즘, 행복하신가요? 행복하시기를. :)
당신의 오늘, 당신의 한 해. 행복했음이 분명하다. 누구보다 빛나는 일 년을 보낸 당신, 행복하기를. :)
최원영
2023-11-28
[에세이] 앉아서 글을 써본다
규칙 속 불규칙을 기다리며
윤지원
2023-11-27
[에세이] 당신의 정원을 보여주세요
우리의 만남을 위해 오실 때
조수빈
2023-11-26
[칼럼] 우리의 사랑은 두려움을 지울 수 있을까?
우리가 그들을 '정말로' 사랑할 수 없는 이유
김선우
2023-11-26
[에세이] 자식에게 꼭 이렇게 살라고 말하고 싶어
엄마도 잘 모르겠어. 그저 엄마는 너를 많이 사랑해, 하고 또 사랑할 뿐이다.
최은지
2023-11-25
[에세이] 귀환 혹은 귀결
질문으로부터 한 달 전 생각했었다. 나무로 태어났어야 한다고.
정해영
2023-11-25
[Essay] 겨울 잠수부
내게 찬 공기를 온전히 유영할 권리를 주세요.
이유빈
2023-11-24
[Essay] 타인의 언어
저도 감사합니다. Спасибо!
이주연
2023-11-23
[Essay] 보통과 특별의 중첩
특별함, 일상
이수진
2023-11-22
[에세이] 바랐던 삶이 즐겁지 않을 때
"인간의 본질을 만드는 것은 대답이 아니라 질문이다."
김인규
2023-11-20
[에세이] 나를 둘러싼 벽들에게
벽의 그림 하나가 떨어지더라도 나는 살아가겠지.
박나현
2023-11-20
[에세이] 남의 말로 살고 있습니다
개인 의견 0.0001% 첨가
장미
2023-11-20
[에세이] 나와 글을 돌아보는 시간
나와 예술 그리고 글로 그것을 표현한다는 것
김지연
2023-11-19
[에세이] 변하지 않는 것은 없다
각각의 시간 속의 나는 도대체 누구였을까.
황연재
2023-11-18
[칼럼] K팝, 그 끝엔 무엇이 있을까.
나는 그 문제점을 빈부격차, 버추얼 아이돌, 환경. 이렇게 세 가지로 잡아 보았다.
지은정
2023-11-17
[에세이] 평범한 기념품
어쩌면 기억을 다룬 일기
김유진
2023-11-17
[에세이] 어쨌든 용기
숨 한번 들이마시고 탁 내뱉는 그 한숨의 용기면 된다.
김민주
2023-11-16
[칼럼] 언젠가는 웃음을 배우게 되겠지
세상의 다양한 고통에도 불구하고
이지혜
2023-11-14
[칼럼] 소수자와 다수자의 구분이 없는, 질 들뢰즈의 ‘리좀 Rhizome’
리좀적 체계: 단일한 중심이 되지 않는, 비중심화된 세계
송유빈
2023-11-13
[에세이] 신문에는 부고가 실리지 않는 날이 하루도 없다.
마음이 자꾸 겨울이 된다
조수빈
2023-11-12
[에세이] 맡는 인생
이 냄새를 인생에서 언제까지 기억할 수 있을는지도 모르겠다. 다행히 그래도 괜찮다. 이젠 이 글에서도 사회탐구 냄새가 희미하게 맴돌기 때문이다.
권현정
2023-11-12
[에세이] 로또에 당첨된다면
돈, 행복, 그리고 인생
김민성
2023-11-12
[에세이] 추억의 유효기간
지난 추억을 끌어안은 채 살아간다.
이지은
2023-11-11
[칼럼] 콩 심은 데 콩이 나야 할 텐데
멀리서 보면 희극
유서인
2023-11-10
[칼럼] 지평선 끝에는 뭐가 있나요?
구리빛 피부 인간 이야기 -1
민지연
2023-11-10
[에세이] 나만의 아카이브를 구축하기
아카이브 구축과 기억의 수집
윤지수
2023-11-10
[칼럼] 비틀즈의 마지막, 그러나 시작
비틀즈의 마지막 신곡 'Now and Then'이 발표되었다.
윤지원
2023-11-08
[Essay] 가끔은 혼자가 좋다
가만히 들여다본 ‘나’다운 일상
김민지
2023-11-08
[칼럼] Eature 07. '양방언' 가사가 없어도 이야기가 보인다
이 분의 음에는 거를 타선이 없다
배지은
2023-11-06
[에세이] 가끔 드러누워도 될까요
진짜 휴식의 의미를 찾아서
김채영
2023-11-06
[에세이] 기억을 담그다
기억은 사람에게 묻은 오랜 습관같은 것이다
박정빈
2023-11-05
[칼럼] 국내 주요 클래식 콘서트홀 리뷰3 - 금호아트홀 연세
서울에서 피아노 듣기에 가장 좋은 금호아트홀 연세
노상원
2023-11-04
[Essay] 변화를 준다는 것
반복되는 일상에 하나의 변화를 주기 위해 일단 부딪혀 보고 생각한다. 이 방법이 그나마 시간의 속도를 늦출 방법이기에.
송유빈
2023-11-02
[에세이] 도둑맞은 비행기 표
이제 좋을 일을 생각해야겠어
서상덕
2023-11-02
[에세이] 향긋한 인생
질긴 거죽, 굳은 살 없이.
남영신
2023-11-02
[에세이] 월요일이 8번 남았다
올해가 얼마나 남았지?
이보라
2023-10-31
[Sillage를 따라서] 일랑일랑 향 추천기
일랑일랑 향수 추천기
김유라
2023-10-31
[에세이] 계절은 시간을 흐르게 하니까
후드티와 롱패딩을 입고도 달콤한 아이스크림을 손에 쥐고 천천히 녹여먹으면서 앞으로 나아가야지. 달디 단 아이스크림에서 왠지 쌉쌀한 맛이 감돈다.
김인규
2023-10-31
[칼럼] 비주류 인생
우리는 같은 언어를 사용하지만, 평생 서로를 이해할 수 없다.
양자연
2023-10-30
[에세이] '맥북'으로 글쓰기
허세와 본질의 사이
강현아
2023-10-30
[에세이] 다정함은 전이된다
사랑은 돌고 돈다.
이지은
2023-10-28
[칼럼] 나락도 락이다
악마도 프라다를 입지롱
유서인
2023-10-27
[에세이] 강아지 신장 살리기 프로젝트 (feat. 피하수액 도전기)
피하수액을 하며 신부전 케어를 하는 주인과, 반려견 이야기. 하루하루 감사하는 삶을 살고 있어요.
최아정
2023-10-27
[에세이] 하루의 마무리
라디오를 통해 전하는 모두의 특별한 하루
김유진
2023-10-27
[에세이] 2023년을 보내는 마음
끝나가는 2023년을 두고 풀어놓는 후련하고 아쉬운 한숨들
박수진
2023-10-27
[칼럼] 우린 왜 서브병에 걸리는 걸까
남주의 모든 행동을 아니꼽게 보기, 또는 서브남에게 나한테 오면 잘해줄게 라고 염불 외기 등의 증상이 있다.
김지수
2023-10-26
[에세이] 세 번째로 필름 카메라 수리를 맡기며
필름 사진 찍기는 상처와 회복의 반복
류나윤
2023-10-25
[에세이] 나 요즘 가을 타는 것 같아
가을에 느끼는 우울감
박하은
2023-10-23
[Essay] 수취인불명
그 애에게 못다 한 이야기
김민지
2023-10-20
[에세이] 내향인, 핫한 페스티벌에 가다
때때로 적절한 혼합도 중요하다
김민주
2023-10-17
[에세이] 당신의 빛
윤이 나는 사람들에 관한 이야기
심은혜
2023-10-17
[에세이] 오래된 가게들이 사라졌다
나와 함께 해온 가게들이 사라졌다. 나는 오래된 시간들을 간직하기로 했다.
최아정
2023-10-13
[칼럼] 돌봄의 중요성과 살핌의 필요성
더 많은 사람을 잃기 전에
김지수
2023-10-12
[에세이] 난생처음으로 야구장을 갔다
야구 규칙도 모르는 야구 문외한의 야구장 경험기
이채원
2023-10-11
[에세이] 명절 부정론자는 아닙니다만
노는 게 제일 좋아
장미
2023-10-06
[에세이] 조그만 그늘도 춥다
사각지대는 어디에서 만들어지는가
조수빈
2023-10-03
[Sillage를 따라서] 노란색 햇빛의 향, 일랑일랑(Ylang ylang)
일랑일랑에 관하여
김유라
2023-10-02
[에세이] 아는 척에서 살아남기
'아는 척'으로부터 살아남고 싶었으나, 여전히 아는 척으로 간신히 하루를 살아남았
양자연
2023-10-01
[에세이] 산책이나 한바퀴 하시죠
감촉을 곤두세우는 산책길
남영신
2023-09-30
[Essay] 어른이 되어가는 길에 있는 걸까
행복은 옵션
이수진
2023-09-29
[에세이] 엽서를 찾습니다.
그렇게 나는 16장의 엽서를 보냈고 아빠는 14장을 받았다.
김지수
2023-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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