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홈
칼럼
에세이
홈
문화 전반
사람
영화
음악
공연
미술/전시
도서/문학
드라마/예능
여행
게임
동물
패션
운동/건강
공간
만화
음식
홈
공연
전시
도서
영화
홈
The Artist
The Writer
홈
공연
전시
도서
영화
모임
패션
음반
PRESS
홈
ART 人 Story
Project 당신
홈
홈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
수도권
naver.com
손님
일반 회원
칼럼/에세이
자유게시판
강원
gmail.com
일반회원
에디터
123
호남
daum.net
오피니언
충청
hanmail.net
영남
nate.com
문화소식
제주도
empal.com
lycos.co.kr
paran.com
korea.com
chollian.net
작품기고
dreamwiz.com
리뷰
hanmir.com
hanafos.com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guest 님 안녕하세요 : )
검색
아트인사이트 소개
제휴·광고문의
기사제보
고객센터
회원약관
[에세이] 레몬버터 파스타에 반해서 만드는 걸 시도해봤지만 잘 되지 않은 건에 대하여,
왜 내가 만들면 다 맛이 없는 것인지 심각하게 고민해본다.
이유빈
2025-04-27
[칼럼] 음악 축제란 무엇인가
이 음악 축제 풍년이 오래 가길 기원한다.
김지수
2025-04-25
[에세이] 봄에는 어떤 것도 게으르지 않기 때문
바질 화분 하나, 잘 다려진 패딩 한 벌, 그 모든 게 나를 다시 움직이게 한다. 작고 묵은 것들이 움직이고, 오래된 마음조차 다시 싹을 틔운다. 어쩌면 내가 나를 바꾸는 계절은 언제나 봄이었는지도 모른다. 봄에는 게으른 것이 없기 때문.
조수빈
2025-04-24
[굳이 뱉는 말] 0. 불순분자의 초상화
뭔지도 모르면서 그리는 그것이 우리의 초상이 되면 좋겠다. 종국엔 낙서가 될 것들이 좋다.
정해영
2025-04-21
[에세이] 명상
명상하는 삶
윤지원
2025-04-21
[칼럼] 인간으로 살아가는 것에 대하여
삶을 살아가는 하나의 주체적인 필멸자의 삶에도 가치가 있음을
배지은
2025-04-20
[에세이] The person : 02. 사람하는 사람
이 글의 제목에는 오탈자가 없습니다.
김효주
2025-04-20
[에세이] 과정을 즐기는 방법 찾아가기
과정을 즐기는 방법
김지연
2025-04-19
[에세이] 관계에 대한 단상
세상에 영원한 것은 없는 인간관계, 더 건강한 성장을 위해서는 적당한 가지치기가 필요하다
최아정
2025-04-19
[카페방랑일지] 감각적인 인테리어 속 색다른 체험 - 카페 '뉴앳던'
하루라는 시간의 양 끝단을, 단 하나의 공간 안에서 겹쳐보는 체험이었다.
김푸름
2025-04-15
[에세이] 아마야구감독기 - 2. 감독, 리더의 본질
감독의 역할에 대해 고민이 많았던 지난날을 회고해본다.
김한솔
2025-04-12
[에세이] 패잔병 얘기
나는 좀 더럽게 멋있겠다
윤제경
2025-04-09
[칼럼] 계엄 일기
그 날부터 탄핵 선고까지 122일, 그 사이에 겪은 머릿속의 혼돈을 토해낸 글
김한솔
2025-04-08
[카페방랑일지] 턴테이블의 시간이 흐르는 카페 - 카페 '와니타 음악감상실'
음악을 듣는 것이 아닌 ‘감상’하는 일을 소중하게 여기는 사람들이 모인 것이었습니다.
김푸름
2025-04-08
[에세이] 난 가끔 눈물을 흘린다
나의 눈물 연대기
백소현
2025-04-02
[Essay] 시간의 무게를 잠시 내려놓기
이사의 기억을 돌아보다
김민지
2025-04-01
[에세이] 일상은 여행의 순간이 될 수 있을까
저기로 여행을 가려고 하다가 여기서 길을 잃었네
장미
2025-04-01
[에세이] 잘 지내나요, 그래서
그리움은 멀고 슬픔은 가깝다
유민
2025-03-31
[카페방랑일지] 여유와 수플레를 함께 즐기는 순간 - 카페 '5to7'
저는 '부드럽고 맛있다'를 넘어서서 '먹는 재미까지 있다'는 이미지를 전달하고 싶었어요.
김푸름
2025-03-30
[칼럼] 몸으로 그리는 철학_ Ep.1 마리우스 프티파
고전발레로 보는 마리우스 프티파의 정형성
윤지수
2025-03-29
[칼럼] 믿음으로 향하는 가장 확실한 길은 끝까지 의심하는 것 - 영화 콘클라베
제가 무엇보다 두려워하는 죄는 바로 확신입니다. 의심 없는 확신은 관용의 가장 치명적인 적입니다
이지혜
2025-03-27
[카페방랑일지] 꽃과 식물, 차와 커피, 고양이와 인간의 공생 - 카페 '목로정원'
꽃과 식물이 지나친 관심보다는 적절한 거리와 시간이 주어질 때 가장 아름답게 피어나는 것처럼
김푸름
2025-03-26
[에세이] 조별과제 이데아
난관 속에서 낙관을 찾고. 낙관을 위한 이데아를 좇는 것은 삶의 기술이다
윤제경
2025-03-26
[에세이] 달큰한 봄의 맛이었다 - 쑥국
뜨거운 판에 계속 구워지는 많은 호떡들. 사장님들은 벌써 뜨거운 판 앞에서 여름을 맛보고 계셨다. 그 덕분에 나는 아주 뜨거운 여름의 맛을 호떡에서 맛봤다. 혓바닥이 녹아내릴 뻔했다. 딱 한입만 물고 봉지에 넣었다. 그렇게 이제 집에 가려 좁은 골목으로 들어서 가고 있는데, 묘하게 진한 향기가 났다.
황수빈
2025-03-26
[에세이] 분열하는 여자
나가기 직전 머리가 마음에 들지 않고, 화장이 이상해서 지우다가 결국은 약속시간이 다 되어서 쫓기듯 밖에 나가야 했던 경험이 한 번쯤은 있었다면, 이것은 우리 모두에 대한 이야기다.
조수빈
2025-03-26
[에세이] 태도와 도태 사이
혼란의 파란 앞에서 동동거리지만 생각보다 한 발자국 내디디면 생각보다 속이 투명한 파란 바다일 수도 있다. 그러니 모래 앞으로 딱 한 발자국만 더 내딛는 그런 태도를 가져볼까 또 조심스레 고민의 답을 내린다.
황수빈
2025-03-26
[에세이] 싫어하는 일에 대해 사유하기
'싫어함'을 들여다보는 것은 단순한 취향의 문제가 아니다
김민서
2025-03-23
[에세이] 동시대의 삶
동시대의 파도를 타고 있는 나와 같은 이들에게
신지원
2025-03-22
[에세이] 총 스물두 번 '싫어'하는 글
갑자기 ‘마음에 들지 아니하게 여기는’ 것이 싫어하는 것, 그러니까 부정적인 것이 되는 게 이상하게 느껴진다.
김지수
2025-03-21
[에세이] 골목길같이 복잡한 이야기에 대해
‘인간에게 비인간 동물이란 무엇일까?’로 고민해본 이야기.
노미란
2025-03-21
[카페방랑일지] 오랜 유럽의 응접실을 대한민국 대로변에서 마주치다 - 카페 '브루크'
유럽에서의 추억과 경험을 전달할 수 있는 카페를 만들고 싶었어요.
김푸름
2025-03-20
[에세이] The person : 01. 진지한 사람
저 진지한 사람 아닌데요? 저 농담도 되게 잘하는데요?
김효주
2025-03-16
[에세이] 도피처가 터전이 되기까지
새로운 땅에 자리를 잡는 일은 불안함과 경계심을 필수적으로 동반한다. 하지만 자주 왔던 곳 아니던가.
정하림
2025-03-16
[에세이] 아기, 새싹, 봄이 내게 알려준 것
온전함을 품고 태어난 나를 믿고, 너를 믿고, 그 사람들이 똘똘 뭉친 세상을 믿고 묵묵히 자라나야겠다.
소인정
2025-03-16
[에세이] 가족과 함께했던 오키나와 자유여행
가족 자유 여행 도전하기
김지연
2025-03-16
[에세이] 일해라, 일해!
지금 하고 있는 일을 멈추지 말자. 천천히 계속 걸어가자.
정서영
2025-03-14
[에세이] 두 번째 대학
이런저런 우문을 팽개치고 초보의 마음으로 돌아간다
윤제경
2025-03-12
[카페방랑일지] 프롤로그
이 글은 일을 하며 수많은 카페를 방랑하는 청년이, 수많은 커피를 마시며 10만 개의 카페들 중 단 하나만이 선사할 수 있는 순간들을 적어내리는 카페 관찰 일지다.
김푸름
2025-03-11
[에세이] 서로에게 반짝이던 분홍빛 마음들
콘서트 관람은 음악을 듣는 일보다 더 큰 가치를 경험하러 가는 것임을 어렴풋이 알게 됐다.
박정빈
2025-03-10
[칼럼] 착한 범죄가 있을 수 있을까?
착하게 삽시다
배지은
2025-03-10
[에세이] 사랑은 사람이 만든다
몇 일전 출근길 버스에 일어난 일이다. 모두가 분주한 이른 아침, 버스가 도착예정시간을 훨씬 넘겼음에도 오지 않았다. 평소보다 10분 이상 지체되어 온 버스에 한 아주머니가 기사님에게 바쁜 아침에 이렇게 늦게 오면 어쩌냐며 역정을 내시기 시작했다. 그러자 기사님 또한 아주머니께 욕을 하시기 시작하며 큰 언쟁이 움직이는 버스 안에서 오고 갔고, 기사님이 무엇인가를 세게 두드림과 동시에 둔탁한 소리가 발생하며 싸움은 일단락되는 듯했다.
김유정
2025-03-10
[칼럼] 이건 너를 웃게 하는 러브레터야 - 첫 번째 키스 *스포주의
스펙타클한 영화는 아니다. 잔잔하면서도 따듯한 울림을 주는 익숙한 영화다. 나는 오늘도 같은 짜장면 맛집을 방문할 것이다.
양유정
2025-03-09
[에세이] 아무래도 빈티지 옷이 좀 께름칙하려나요
인간사는 세상에서 가장 인간적인 옷 아닐까요
이유진
2025-03-04
[에세이] 언어의 정원
푸르죽죽한 순간 앞에서 우산은 필요 없을지도 모른다
김채영
2025-03-04
[에세이] 1년간의 아트인사이트의 활동을 되돌아보며
1년 넘는 시간 동안 에디터로 활동하면서
조수인
2025-03-04
[에세이] 잠을 퍽 못 잔 사람의 하루
잠을 잘 못 잔 다음날 생활 패턴을 회복하기 위해 노력하는 이야기
원나루
2025-03-03
[에세이] 도달하지 못할 '나다움'
자아의 완성은 없다. 그렇기에 나는 이제 ‘현재의 나’로 살아 간다.
노현정
2025-03-03
[에세이] 청년 기획자의 상상을 현실로 - 속, 보이다 ③
5개월간의 전시 기획 여정 그 마지막 이야기
이소희
2025-03-02
[에세이] 정교화의 시작
결국 다른 누구도 아닌 내 자신과 친구가 되어야 한다는 말이 더없이 씁쓸하면서도, 어쩔 수 없이 고개를 끄덕이게 되는 요즘이다.
황수빈
2025-03-02
[에세이] 내 자리
20대는 취직을 포기하고 쉬는 청년이 늘었다고 하며, 지금 나 또한 취업 구멍이 바늘구멍도 안된다는 언론의 말에 겁을 먹고 집에서 8시간 수업을 들으며 언제까지나 취업을 위한 공부를 하고 있다. 30대의 말들에는 퇴사하고 싶지만 밖은 더 지옥이라는 말이 내 마음을 불안하게 만들며, 50대에는 나이로 인한 구직 활동이 어렵다는 누군가의 사연에 검은 뭉게구름이 뒤엉켜 머릿속에 비를 내린다. 축 처지는 몸과 마음. 아직 사회에 발을 들여보지 못한 불안함과 걱정이 많은 20대다. 여유는 어떻게 생기는 걸까?
황수빈
2025-03-02
[에세이] 마카오 반도 관광 일지
마카오 반도에서 꼭 가야할 관광지
장미
2025-03-01
[에세이] 첫사랑 동화
얼마나 대단한 만남과 이별을 할진 모르겠지만 언젠가 나에게도 첫사랑이라고 옅게 웃으며 아쉬워할 사랑이 있겠지. 그리고 그 사랑이 담백하게 끝사랑이었으면 좋겠다. 아주 오래 불완전한 사랑을 안정감 있는 테두리 안에서 아주 오래 하고 싶다.
황수빈
2025-03-01
[에세이] 삶 따라 나이 따라
생각이 변해가는, 변하지 않는 친구들.
최원영
2025-03-01
[에세이] 안경을 자주 벗는 이유
세상의 풍경은 곧 내 마음의 풍경이라는 말처럼. 내가 타인의 시선이 불편했던 이유는 어쩌면. 내가 먼저 불편한 생각을 그들에게 품고 있었기 때문임을 깨닫는다.
한정아
2025-02-28
[에세이] 영화 "하나 그리고 둘"을 따라서
정말 좋은 영화들은 마치 내 기억처럼 남는다. 그 기억을 쫓아 가봤다.
노현정
2025-02-28
[에세이] 나의 장르는, 너의 장르는
나의 장르는 무엇이고 너의 장르는 무엇일까
윤제경
2025-02-24
[에세이] 서랍장에서 찾은 2000년대 박물관
최근 서랍 정리를 하다가 어렸을 때 쓰던 Mp3 2개를 발견했다. 아이팟은 충전단자가 없어 전원조차 켜지지 않았고, 아이리버는 충전기를 연결하니 곧 전원이 들어왔다. 빨릿빨릿한 요즘 스마트폰과 다르게 전원을 켜는 데만 한세월이 걸렸다. 이 버벅이는 속도가 당시엔 느껴지지 않았는데, 내 급한 성격이 빠르게 변화하고 발전하는 이 시대의 영향도 적지 않다는 생각도 든다.
김유정
2025-02-23
[에세이] 꽃이 피는 건 결국 걸음을 내디딘 곳에서부터
피크민을 시작하게 된 건 간신히 '무력해(海)'에 빠지기 직전의 상황에서였다.
조수빈
2025-02-21
[에세이] 아마야구감독기 - 1. 빠지고 밀어내고 놓치고 돌아버리겠고
독이 든 성배, 시원하게 원샷
김한솔
2025-02-21
[에세이] 청년 기획자의 전시기획 도전기 - 속, 보이다 ②
5개월간의 전시기획 여정 두 번째 이야기
이소희
2025-02-21
[에세이] 도전
도전하는 삶의 아름다움
윤지원
2025-02-17
[에세이] 마지막 졸업
웃다 보니 웃을 일이 아니네
김지현
2025-02-16
[에세이] 설원에서 지낸 고요한 설 연휴를 회상하며
마음의 휴식
김지연
2025-02-16
[에세이] 보내지 못한 상실의 감각
난 아무것도 쓰지 않고 그냥 살아왔던 시간도 중요하다고 말해 주고 싶다
변의정
2025-02-16
[에세이] 보행자 눈길 마실 일기
산책에 실패한 사람들은 어디로 가는가
양자연
2025-02-12
[에세이] 그럼에도 불구하고
후회라는 상처가 눈에 들어올 때면 그 위로 한 겹의 반창고를 붙여보았으면 한다.
김민지
2025-02-10
[에세이] 글 쓰지 않는 삶에 관하여
나의 화두는 돌고 돌아 다시 글이다.
윤제경
2025-02-10
[에세이] 정보의 홍수에서 극단주의에 빠지지 않도록 조심해야 하는 이유
극단주의자들은 과거에나 앞으로나 항상 존재할 것이다.
박도훈
2025-02-05
[에세이] 희미해지다
안개 걷어내기
황수빈
2025-02-03
[에세이] 과거춘몽
끝이 없는 미래는 없고 젊음도 한순간이며 결국 시간이 정해져있는 삶은 유한해서 과거를 그리워할 수밖에 없을 것 같다. 하지만 결국 돌아보면 삶 자체가 봄날의 꿈이겠지.
황수빈
2025-02-02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