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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제목 없음
제목이 왜 없냐면요
김지수
2023-06-07
[나의 사적인 폭력] 20. 가정의 달 5월을 떠나보내며
가정의 달은 어쩌면 모든 가정을 대변하지 못할 수도 있다
진금미
2023-06-06
[브라질 한 입 파먹기 시리즈] 시티 오브 갓과 올드보이 ①
아, 그 영화요. 최고의 영화죠. 근데!
류나윤
2023-06-03
[에세이] 서른 즈음에 난 청춘이 싫다고 적었다
보이고 싶지 않은 진심
조수빈
2023-06-01
[Essay] 조금씩 변화하고 있습니다.
발레, 전시, 클래식 내가 요즘 좋아하는 것들
이수진
2023-06-01
[Essay] 내가 나의 색을 찾았을 때
온전한 ‘나’를 찾게 해준 매개체, 뷰티
김민지
2023-05-31
[Sillage를 따라서] 고급스러운 몽롱함, 술 향기
술의 향기에 관하여
김유라
2023-05-31
[에세이] 일본 미술관 방문기 - 국립신미술관
루브르에는 사랑이 있다
장미
2023-05-31
[에세이] 내가 나와 만나기까지- 3
눈치보지 말고 표현해! 개성이야!
빈민지
2023-05-29
[에세이] 집 나간 여유를 찾습니다
돈도 여유도 없는 취준생이 버티는 방법
강현아
2023-05-27
[에세이] 나의 사랑스러운 이름들
내 이름들은 소중하고, 사랑스럽기만 하다.
강득라
2023-05-25
[브라질 한 입 파먹기 시리즈] 프롤로그: 브라질은 수박이다
수박을 파먹자.
류나윤
2023-05-24
[에세이] 첫 입사, 첫 퇴사
뜨겁고 눈부셨지만 가장 아팠던 시간
이채원
2023-05-14
[에세이] 퇴사와 맞바꾼 소중한 시간
퇴사하고 찾은 소중한 시간
최아정
2023-05-12
[에세이] 여행지의 영화관
영화라는 매체의 경험은, 그 영화 상영 시간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다.
김지수
2023-05-11
[에세이] 별거 아닌 것 같아도 어렵고 큰 효도
효도의 본질이 무엇인지 제대로 생각하고, 잊지 말자.
강득라
2023-05-11
[Essay] 파도 소리에 깬 아침
시원하고 퍼렇게
이주연
2023-05-07
[에세이] 그리운 것을 마주하는 방법
살면서 문득 느껴지는 그리움을 마주하는 자세를 연구 중이다
윤지원
2023-05-06
[에세이] 일기장 [2편] 단순해지는 연습
단순해지자. 가벼운 마음을 가지고 꽃밭을 거닐 듯이 경쾌한 걸음으로 하루를 살아야지.
김인규
2023-05-04
[에세이] 내 세계가 막을 내릴 때 나는 그런 얼굴을 했다
몸만 큰 어른이 넘어지는 과정, 프란시스 하
조수빈
2023-05-04
[에세이] 사랑에 빠지기 좋은 날씨입니다
이번 봄은 조금 빨리 찾아왔다
이보라
2023-05-04
[에세이] 일상으로 돌아가는 기록
나를 미워하지 않도록 노력하고 싶다
정예지
2023-05-03
[Sillage를 따라서] 인센스 향 추천기
인센스 향 추천기
김유라
2023-05-03
[에세이] 일기장 [1편] 솔직해지는 연습
단어와 문장들을 삼켰다가 메모장에만 조심히 풀어놓았다. 그러고나면 그것들은 맴돌다가 미래로 갔다
김인규
2023-05-03
[에세이] 백현진의 '모과'와 글쓰기에 대한 단상
모과 향기
노상원
2023-05-02
[에세이] 무애 無碍 12
사랑받음, 그것이 우리의 운명이 아니라 본질이라고 아프게 말해줘
서상덕
2023-05-02
[에세이] 나를 직조하는 얼굴들
얼굴이 가진 선명한 힘
정해영
2023-05-02
[에세이] 누구나 처음이 될 수 있다
다시금 스타트 라인에 서게 되었다는 의미였다
이보라
2023-05-01
[칼럼] 그들의 죽음이 크게 다가오는 이유가 무엇일까
대중문화가 가진 이외의 영향력
윤지원
2023-05-01
[Essay] 고마운 존재들에게
온전히 나로 설 수 있게 하는
김민지
2023-04-30
[에세이] 흔한 이별의 유일성 - 이름 없음
이별은 흔하다. 우리는 사랑하는 존재를 떠나보낼 일이 너무 많다.
김인규
2023-04-30
[에세이] 낯선 조우
낯섦과의 낯선 조우
고민지
2023-04-29
[칼럼] 이해 못 해도 공감하게 만드는 영화 음악
이해 없는 공감
김지수
2023-04-28
[에세이] 사서 고생하는 가장 멋진 방법
우리가 락 페스티벌에 가는 이유
이수현
2023-04-28
[에세이] 음식으로 남긴 기록이자 증거, 소울푸드
추억과 소중한 사람들이 깃들어 있는 소울푸드.
강득라
2023-04-27
[에세이] 안녕? 안녕.
안부 너머의 안부들까지 모두 안녕하길 바라며. 안녕.
이보라
2023-04-26
[에세이] 잘 포장된 기억
소소한 추억일지라도 단순한 이 모든 것이 좋다.
이지은
2023-04-22
[에세이] 우물쭈물하다가
우물쭈물하다가 내 이럴 줄 알았지
장미
2023-04-17
[에세이] 별것 없지만 특별한 그날 생일
20대, 30대 달라진 생일의 의미
최아정
2023-04-14
[에세이] 옜다. 덤이다!
나의 여행에는 늘 뜻밖의 깨달음이 있었다.
강득라
2023-04-13
[칼럼] 호랑이는 살아있다
그는 여전히 우리들의 수호신. 안내자이자 보호자이며 전령이다.
김지수
2023-04-13
[칼럼] ‘OO이(가) 현실이다’
똑똑하고 역겨운 영화 두 편.
류나윤
2023-04-12
[에세이] 사카모토 류이치가 남긴 음악들
사카모토 류이치에 대한 헌정글
윤지원
2023-04-11
[에세이] 부드러운 뾰족함은 존재한다
부드러운 뾰족함이 형용모순이 아닌 이유
정해영
2023-04-11
[에세이] 에든버러 여행기
직접 혼자만의 생각으로 채우는 시간 - 건설적 고독
심은혜
2023-04-08
[에세이] 시린 봄을 겪고 있어요
추운 봄이지만 자연스럽게 살아보는 자세를
윤지원
2023-04-08
[에세이] 지구인만큼 지구를 사랑해 줘
미워하는 마음 없이
조수빈
2023-04-08
[에세이] 새로움을 잃지 않기
나에게 매번 새로움을 안겨주는 계절
정예지
2023-04-07
[에세이] 행복을 저금하세요
좋았던 기억을 잘 되새김질하려면
장미
2023-04-04
[Essay] 내내 다정하기
사시사철 피는 다정함
이주연
2023-04-04
[에세이] 무애 無碍 11
가슴에 거대한 사랑을 안고 태어난 사람
서상덕
2023-04-02
[에세이] 나는 너로부터 유래했어
나는 여전하다 그 수많은 변화로부터
조수빈
2023-04-02
[Essay] 여행의 이유
대만 여행에서 보고 느낀 것
김민지
2023-03-31
[에세이] 뇨끼를 먹으며 하루를 더 살아보기로 했다
우울을 자연스레 흘려보내는 법
이소희
2023-03-31
[에세이] 내 삶을 지탱하는 것
‘갑작스럽게’, ‘좋은 기회로’, ‘우연히’, ‘어쩌다보니’, ‘바라던대로’ 서울살이를 시작하게 되었다.
고민지
2023-03-31
[Sillage를 따라서] 고요한 명상의 향, 인센스
인센스에 관하여
김유라
2023-03-29
[에세이] 치토, 아주대의 열정 속 아기 횃불 #3. 첫번째 굿즈, 3D 고무 키링
치토의 첫번째 굿즈가 나왔을 때의 기록
김푸름
2023-03-26
[칼럼] 내가 사랑한 '맘마미아!'의 순간들
영화로 먼저 보는 뮤지컬 <맘마미아!>
김소원
2023-03-26
[에세이] 내가 나와 만나기 까지 - 2
그럴 수 있지 사람이
빈민지
2023-03-26
[칼럼] AI가 침범할 수 없는 인간 고유의 영역, 예술
예술은 인간 고유의 것이다.
박나현
2023-03-25
[에세이] ‘손절’이 쉬운 시대
인간관계에 관한 고찰
김민성
2023-03-25
[칼럼] 너무 강렬해서 오려 꿈 같은 영화 음악
음악 감독 토마스 뉴먼, 영화 <1917>(2019), <아메리칸 뷰티>(1999)
김지수
2023-03-23
[Essay] 지구야 미안해
지도에는 없는 어떤 섬
김민지
2023-03-21
[Essay] 나도 너무 큰큰해
너무도 간절했던
이주연
2023-03-19
[에세이] 어른이 된다는 건 이런 걸까
정말이지 이상하다
장미
2023-03-19
[에세이] 고독의 색은 보라
어렸을적 열린음악회와 보라색의 고독
남영신
2023-03-19
[에세이] 감정을 만나는 또 하나의 길 - OOTD 말고 EOTD
감정의 바다가, 있다
정해영
2023-03-18
[에세이] 이기적인 내가 아끼는 얼굴 모르는 그대들에게
묵묵히 걷기만 한다면야, 나는 말 걸기를 멈추지 않겠습니다. 얼굴도 모르지만 부디, 우리 함께 살아가기로 해요.
오수빈
2023-03-16
[에세이] 완벽한 취미: 성취, 몰입, 휴식의 줄타기
취미로 삶 지탱하기
정예지
2023-03-14
[칼럼] 제95회 아카데미 시상식
제95회 아카데미 시상식을 기리며
윤지원
2023-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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