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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인 모임] 책을 매개로 만난 사람들
책을 매개로 만난 사람들 사이에는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면서도 속 깊은 이야기를 술술 꺼낼 수 있는 요상한 유대감이 생기곤 한다.
황연재
2024-07-05
[오프라인 모임] 감상은 다층적인 경험의 집합체
전시는 혼자 보는 것이 좋다!라는 나의 짧은 식견은 산산이 부서졌다. 다양한 사람과 전시를 보았을 때 얻을 수 있는 긍정적인 측면들을 경험했기 때문이다.
노세민
2024-07-04
[오프라인 모임] 글 너머로 닿는 것을 넘어, 이어진다는 것
좋은 사람들과 좋아하는 것을 나누는 시간
박주연
2024-07-03
[오프라인 모임] 삽질하는 사람들
과거를 허투루 날려보내지 않고, 일상에서 마주친 무수히 많은 것들을 글감으로 사용하면서, 더 나은 내일을 마주하고 싶어 삽질하는 사람들에게, 그 삽질은 결코 무용하지 않다고, 당신이 끌어낸 과거의 이야기가 궁금한 사람이 여기에 있다고 말하고 싶다.
박세나
2024-07-03
[오프라인 모임] 따뜻한 사람들과 공연과 자신을 이야기해요
공연을 좋아하는 사람을 좋아합니다
이혜린
2024-07-03
[오프라인 모임] 나의 2024년 상반기를 채워준 전시의 순간들
좋은 전시와 좋은 사람들, 덕분에 덜 삭막한 2024년 상반기였다
진금미
2024-07-02
[오프라인 모임] 독서모임이 남긴 의미
다양했고 색달랐기에 새로웠고 좋았다.
정윤지
2024-07-02
[오프라인 모임] 그리고 우리는 뉴진스의 춤을 함께 추기로 했다
대표님의 수동 알고리즘으로 만난 세상 요란한 급발진 모임에 관한 짧은 역사
류나윤
2024-07-01
[오프라인 모임] 영화 - 영화를 익스트림하게 클로즈업하다.
영화라는 친구도 혼자서 좋아하는 데는 한계가 있다.
임주은
2024-07-01
[오프라인 모임] 공연 아래 운명처럼 이어진 우리
아이다, 미스 허니, 에우리디케와 함께한 공연 모임
최수영
2024-06-30
[오프라인 모임] 마음과 시간을 흥청망청
하릴없는 사람들처럼 만날 때마다 하루 종일을 걷고 먹고 이야기하고 마셨다. 정말이지 사치스러운 허송세월이었다.
권기선
2024-06-30
[오프라인 모임] 이 작은 부분을 우리는 행복이라고 불러요
4개월의 공연 모임을 마무리하며
이지혜
2024-06-29
[오프라인 모임] 가로수길 클럽
네? 우리 어디까지 가는 거예요? 물론 그래서 좋습니다.
김지수
2024-06-29
[오프라인 모임] 영화를 위해 모인 사람들
총 네 번의 모임에서 찾은 무언가
박차론
2024-06-25
[아트인사이트] 에디터 32기 모집 (~06/22)
이번 기회를 통해 문화예술 안에서 귀한 인연으로 만날 수 있어 영광입니다.
박형주
2024-06-22
[ART insight] 그중에 제일은 힘을 빼고 비우는 삶
의심하고 불안해하던 지난 10년은 힘으로 버티고 숨어서 지냈다면 힘을 빼고 비우는 연습을 하며 보내는 앞으로의 10년은 다를 것이다.
장지원
2024-06-14
[오프라인 모임] 아름다웠고,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방명록을 적는다. 김인규 왔다 갑니다-
김인규
2024-06-12
[ART insight] 선택이 만드는 미래
10년 후의 나를 머릿속에 그려보세요.
박주은
2024-06-11
[ART insight] 나이를 '제대로' 먹어가기 위한 나만의 방향성
당당하게 시간의 흐름에 맞서 싸우는
노세민
2024-06-10
[ART insight] 그래서 나이를 어떻게 먹기로 했는가 하면은,
사람은 걸작품이면서 동시에 진행 중인 과정이라나.
권현정
2024-06-10
[ART insight] 장래 희망은 일기 쓰는 할머니
좋아하는 걸 좋아한다 표현하는 삶
오금미
2024-06-09
[ART insight] 돌봄이 필요한 사람들
아주 보편적이고 근본적인 물음에 관하여
지소형
2024-06-09
[ART insight] '인색한 사람'에서 벗어나기
더 괴팍해지지 말자!
김지현
2024-06-09
[ART insight] '나'를 지키는 것
나의 궁극적인 삶의 목표를 소개합니다.
박서현
2024-06-08
[ART insight] 한 가지 기술
시차를 두고 오는 많은 깨달음을 품으며 나이를 먹는다
박보경
2024-06-07
[ART insight] 삶이 내게 쥐어줄 안락사 약을 거부하며
삶의 음침한 예고에 대한 답장
이승주
2024-06-07
[ART insight] 청춘의 정의
영원한 청춘으로 늙어가는 법
박정빈
2024-06-06
[ART insight] 멋지게 나이 들며 사는 법
나이 들어가는 것은 계절이 순환되듯 자연스럽게 오는 과정이며 순리이다. 이왕 지나가는 시간 멋지게 보내보자!
최아정
2024-06-06
[오프라인 모임] 안녕, 나의 사랑하는 사람들아
그럼 안녕! 나의 사랑하는 사람들아
서상덕
2024-06-05
[ART insight] 불확실함을 사랑할 용기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들을 흐린 눈으로, 두개로 서로 겹쳐지게 바라본다.
한정아
2024-06-05
[ART insight] 누구에게나 완벽한 하루는 비슷하다
'나이'라는 물리적 잣대에 의해서가 아닌, 주체로서의 나이듦
민지연
2024-06-04
[오프라인 모임] 낯가림을 이긴 젖어듦
문화는 소통이다
김윤
2024-06-04
[ART insight] 세계 속에서 살아가기
나이가 들어간다는 건 세계와 나 사이의 마찰을 의미한다.
강민경
2024-06-03
[ART insight] 정직하게 낡아가기 위하여
언젠가 나이가 멈추는 날까지 여전할 성장통인가 싶다.
임지영
2024-06-03
[ART insight] 나이가 들어간다는 것
청춘의 한 지점에서, 나이듦에 대해 생각하다.
정윤지
2024-06-02
[ART insight] 낡아가는 기분
어떻게 죽어갈 것인가
주영지
2024-06-02
[ART insight] 비에도 지지 않고 바람에도 지지 않고
어떻게 나이 들어갈 것인가?
김지민
2024-06-02
[ART insight] 童心 (동심)
어린 마음으로 살아가기
조수인
2024-06-02
[ART insight] 연필을 잡기 어려워졌다
배우고, 사랑하고, 웃어주고, 시시콜콜한 농담을 하는 그런 어른이 되기 위해 조금씩 나아가리라 다짐해 본다.
김민주
2024-06-01
[ART insight] 어린아이로 돌아가기
있는 힘껏 즐기는 수 밖에!
오유진
2024-06-01
[오프라인 모임] 프레임 바깥에서 바라보기 - 제25회 전주국제영화제(JIFF)
세상의 모든 영화인을 응원하며
지소형
2024-05-16
[오프라인 피드백 모임] 더 풍요로운 나를 만드는 과정
좋은 사람들과 좋은 이야기를 나눈다는 것
유지현
2024-05-09
[오프라인 피드백 모임] 여러 색깔의 기쁨
쓰는 사람과의 소통이 이토록 즐거운 것이었다니
김민지
2024-05-06
[오프라인 피드백 모임] 주고받음에서 배우기
역시 글 앞에서는 도망갈 수가 없다.
황연재
2024-05-04
[오프라인 피드백 모임] 여기서 글 쓰는 사람들이 궁금해졌다.
내게 글쓰기 피드백이란 표현과 전달의 품앗이
신성은
2024-05-01
[오프라인 피드백 모임] 글쓰기는 숭고한 행위이다.
왜 공통 관심사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끼리 모이는 것이 중요할까?
노세민
2024-05-01
[오프라인 피드백 모임] 풀리다: 춥던 날씨가 누그러지다
여러모로 풀리고 풀리고 풀리는 모임이 끝나고, 날이 풀렸다.
김지수
2024-04-18
[오프라인 피드백 모임] 타인의 글 뜯어보기
조심스럽고 섬세하게, 모래성 놀이하듯
류나윤
2024-04-16
[오프라인 모임] 샐리 루니의 '아름다운 세상이여, 그대는 어디에' 함께 읽기
일견 로맨스 소설처럼 보이는 이 작품속에는 계층성과 시대성이 복잡하게 얽혀있어 현시대 젊은 세대의 모습들을 예리하게 포착되고 있다.
한승빈
2024-04-02
[오프라인 피드백 모임] 나는 찾고 있다2
그리하여 그대는 무엇을 믿는가
서상덕
2024-02-27
[오프라인 피드백 모임] 나는 찾고 있다
세민아, 오늘도 분량은 망해서 넘쳐흐른다
서상덕
2024-02-24
[ART insight] 글, 나의 사유를 펼치는 도화지
어쩌다 보니 글에 대한 철학이 되어버린 이야기
김민지
2024-02-23
[아트인사이트] 에디터 31기 모집 (~02/22)
이번 기회를 통해 문화예술 안에서 귀한 인연으로 만날 수 있어 영광입니다.
박형주
2024-02-22
[ART insight] 끄적임, 완결을 위한 시작
큰 것이 완성되는 과정은 결국 작은 움직임에서 시작됩니다
정하림
2024-02-21
[ART insight] 글쓰기를 시작하려는 당신에게
내가 글을 쓸 때 생각하는 것들
윤채원
2024-02-20
[ART insight] 우연을 필연으로
우연을 필연으로, 나의 글 기고 노하우
박하은
2024-02-20
[ART insight] 일단, 다시, 그리고 또 일단
어떤 방식이든, 어떤 형태로든, 일단 자신의 글쓰기를 시작해보라는 것. 나의 생각과 나의 언어를 마주하는 즐거움, 그 특권은 생각보다 꽤 강력하니까!
황수빈
2024-02-20
[ART insight] 글감 찾기: 일상에 집중하는 것
일상에 집중해보면 비로소 알게 되는 것들.
송유빈
2024-02-20
[ART insight] 대답의 몫을 수행하는 글쓰기
공연 리뷰의 존재 이유에 대해
유수현
2024-02-17
[ART insight] 최선을 다해 부리는 요령
어쩐지 늘 요령만 피우는 것 같은 글쓴이가 당신에게 몰래 알려주는 요령의 기본. 매번 머리를 싸매는 사람으로서, 여러분의 고생에 공감한다. 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
박주은
2024-02-17
[ART insight] 시작이 반이라는데 그 시작이 어려울 때
개인적인 경험을 통해 제시한 '글을 시작하기 위한 노하우'를 작성했습니다.
안세림
2024-02-17
[ART insight] 여러분 지금부터 제가 무슨 말을 할 거냐면요...
[더 보기]
유서인
2024-02-16
[ART insight] 유사 비평가로 쓰기 ― 아마추어리즘 비평
유사 비평가로 유사 비평 쓰는 법
양자연
2024-02-16
[ART insight] 나의 글쓰기 철학
첫 문장, 제목, 퇴고... 매력적인 글쓰기의 세계
윤아경
2024-02-16
[ART insight] 써보지도 않았으면서
글을 쓰는 사람에게는 당신의 괴로움을 나도 함께하고 있음을, 글을 쓰지 않는 사람에게는 당신도 우리의 괴로움에 동참하길 바란다는 사악한 욕심을 전하는 글
김지수
2024-02-15
[ART insight] 글을 쓴다는 것은
내가 글을 쓰는 방식은
정소형
2024-02-15
[ART insight] 소재는 일상에서 나온다
좋은 글이란 무엇일까. 나만의 글을 쓰는 소재 발굴 방법에 대해 이야기해 본다.
최아정
2024-02-15
[ART insight] 덜컹이면서도 나아가는 글쓰기
덜컹이면서도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서
김인규
2024-02-14
[ART insight] 어떻게 글을 쓰는가?
신중함으로 가득한 모든 순간
김민성
2024-02-10
[ART insight] 일단 글 쓰시오
하고 싶은 말을 잘 할 수 있으려면 그것을 담아낼 기술이 있어야 한다는 것을 자주 느낀다. 누구나 자신의 말을 더욱 편안하게 해낼 수 있기를, 그리하여 자신을 밉지 않게 표현할 수 있기를 바란다.
김지민
2024-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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