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북이의 손그림] 어느 날의 따사로운 해변을 그리며 훌쩍 떠나고 싶다. 글 입력 2020.11.16 14:46 댓글 0 illust by loa 희미하게 기억 속에 남아있는 옛날 여행의 흔적들을 찾아보다, 오래전에 보았던 따스한 태양 아래 바다의 모습이 떠올랐다. 마음 편히 떠날 수 있는 날이 온다면 다시 한번 보고 싶은 그곳. [윤수현 에디터] 이 에디터의 다른 글 보기 #일상 #그림 #painting #drawing #바다 #드로잉 #회화 <저작권자 ⓒ아트인사이트 & www.artinsight.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위로 목록 댓글 작성을 위해 로그인 해주세요.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