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I/Profiling 체험전
글 입력 2014.08.07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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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게 사건을 해결하는 ‘수사 전문가들’, 셜록 홈스와 형사 콜롬보가 진화된 현대적 모습…드라마 CSI가 세계 50 여 개국의 안방을 휩쓴 이유다. (2011. “한국의 CSI”, 표창원)
누구나 ‘프로파일러’가 될 수 있다. 경험과 직관, 관계의 한계를 벗어나 오직 정황과 증거에 대한 객관적이고 논리적인 분석으로 진실을 찾아 나가는 사람은 누구나 프로파일러다. 프로파일링을 배우면 기자, 의사, 법조인, 학자, 스포츠해설가…어떤 직업을 갖든 더 정확하게, 직무를 더 잘 수행할 수 있다.
(2014. 표창원, 언론 인터뷰에서)
['CSI/Profiling 체험전'의 의미]
전 연령 대 대상 과학수사CSI/프로파일링 체험 아카데미 :
누구나 한번 쯤 꿈꾸었던 ‘형사’, ‘탐정’이 되는 재미와 경험
어린이/청소년 학습능력/인성 향상을 위한 추리/분석 훈련
관련 분야 취업 및 전문가로 성장하는 ‘진로 탐색’ 기회
성인, 직장인의 논리와 분석력 향상 위한 ‘평생 교육’
[‘CSI/Profiling 체험전’ 일시 및 장소]
2014.08.01~15. (15일간)
분당 야탑지하철역 4번 출구 ‘코리아 디자인 센터’
평일(성인) 45,000원
평일(미성년자) 40,000원
주말(성인) 50,000원
주말(미성년자) 45,000원
조조(성인) 40,000원
조조(미성년자) 33,000원
[강중경 에디터]<저작권자 ⓒ아트인사이트 & www.artinsight.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