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으로 보는 글씨] 그대와 함께 하고 싶습니다 글 입력 2018.12.30 22:46 댓글 0 네가 떠오르는 날씨야 보일러도 틀지 않아 방에서도 입김이 나오던 그때, 고백하기 전날 밤 많은 생각 끝에 정리된 문장 결국 너에게 전달되지 못했던 문장 그렇게 오랜 시간이 흘렀구나 지금 이 순간을 그리고 내게 남은 시간을 그대와 함께 하고 싶습니다. 그대와 함께 하고 싶습니다. 18.12.30. 케동생각. [김동철 에디터] 이 에디터의 다른 글 보기 #캘리그라피 #케동생각 #겨울 #날씨 #입김 #고백 <저작권자 ⓒ아트인사이트 & www.artinsight.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위로 목록 댓글 작성을 위해 로그인 해주세요.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