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액자] 옛 궁궐의 액자

덕수궁에서 풍경화를 발견하다
글 입력 2017.11.06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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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궁궐의 액자 2017. 11. 7

유난히 하늘이 파랗던 작년의 어느 날, 덕수궁을 산책했습니다. 그러다 액자 속 풍경화 같은 장면을 선물처럼 마주쳤습니다. 그 순간을 담아뒀다가 독자분들과 공유하려 그림으로 그려봤습니다.

열린 공간이 액자가 되어 품은 풍경은 언제나 매력적입니다. 공간이 스스로 액자가 되어 그 너머의 풍경을 작품으로 만들어주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번 에디터 활동에서는 프레임 속 프레임을 주제로 작품을 기고하고자 합니다.

여러분도 일상 속에서 작품을 한 번 찾아보세요. 기쁨을 발견하게 된답니다. 

 
[송재은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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