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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해 300만이 찾는 세계최대 야외 갤러리, 그 감동의 역사가 한국에 온다.
-지구상의 유일한 분단국가 한국에 또 다른 역사적인 갤러리 재현
-세대 간의 소통과 화해를 위한 DMZ의 감동적이고 흥미로운 숨은 이야기



베를린 이스트 사이드 갤러리 & DMZ 스토리 展
-미안해, 정말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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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 70년, 분단 70년을 맞이하여 아주 특별한 전시회가 개최된다.
베를린 이스트 사이드 갤러리 & DMZ 스토리 展은
독일의 베를린이스트사이드갤러리 협회(협회장 카니 알라비 Kani Alavi)와 (사)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교양문화원, 한국DMZ연구소가 공동 주관한 전시회로,
베를린 장벽과는 달리 DMZ는 아직 이루어지지 않은 통일의 꿈을 담고 있다며
베를린 장벽에 남긴 세계 21개국 118명의 예술가들이 참여한 대규모 전시회이다. 
 
본 전시회의 취지 및 목적은,
광복 70주년ㆍ분단 70주년과 한국.독일 수교 132주년을 기념하는 동시에 
1. 한국통일준비기금마련
2. DMZ를 한반도와 세계평화를 상징하는 랜드마크로 부각
3. DMZ의 역사, 현재, 가치, 미래 비전을 조명
4. 통일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 확산
이라고 할 수 있다.

또한 이번 전시의 총감독을 맡은 한국교양문화원 김충식 감독은
‘미안해, 정말 미안해’를 전시회 주제로 정하며
지구상 어디에도 없는 특별한 땅인 DMZ를 아픈 역사의 땅에서
이제는 세대를 뛰어넘어 이해하고 공감하고 화해해야 할 땅으로 소개하는 전시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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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시는 크게 베를린 이스트 사이드 갤러리 관과 DMZ 스토리 관으로 나눠진다.
베를린 이스트 사이드 갤러리 관은 한해 300만 명이 찾는 세계에서 가장 길고 오래된
베를린 장벽의 야외 갤러리의 그림들을 그대로 작가들이 캔퍼스에 옮겨와 전시한다.
베를린 장벽은 분단의 비극이 벌어졌던 아픔의 장소가 통일 이후 화해와 기쁨의 장소로 변모한 곳으로,
상징적인 장소이다. 생생한 작품들을 통해 전시장을 찾는 이들을
마치 베를린 장벽 앞에 와있는 듯한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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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어지는 DMZ 스토리 관은 휴전선을 체험하며
분단의 역사를 지나 아픈 역사의 땅, DMZ에 묻힌 살아있는 우리들의 이야기와 진실을 들려준다.
세부적인 구성은 다음과 같다,


SECTION 1 <사과> 미안해 정말 미안해

서양 민들레 홀씨를 따라 떠나는 DMZ 여행. 이들이 닿은 곳엔 우리나라 고유의 앉은뱅이 민들레가 사라져가고 홀씨는 원시림처럼 보이는 DMZ 속으로 들어간다. 문산-연천-철원-김화-화천-양구-인제-고성에 이르는 DMZ에서 끊어진 뱃길, 강물, 길을 날아다니며 DMZ의 생명을 만난다. 우리가 그들에게 전하는 사과의 말 ‘미안해 정말 미안해’


SECTION 2 <오해와 진실> 그래도 우리에겐 선물이야

DMZ에 대한 사람들의 기대는 ‘사람의 발길이 닿지 않은 자연’ ‘자연 생태계의 보고’ 또는 ‘휴전으로 인한 평화지역’ 등 오해로 쌓여왔다. 최근에도 DMZ 생태 관광 등 맞춤형 생태계 조사는 ‘아직 개발하지 못한 관광지’라는 착각과 편견을 가져왔다. 이제 DMZ의 진실을 알아야 할 때가 왔다.


SECTION 3 <화해와 치유> 길 끝에서 외치다

끊겨진 철교와 도로, 소양강 상류에 숨겨진 길, 흐르지 못하는 북한강, 갇혀버린 생명들과 어떻게 화해 할 것인가? 금강산 육로 관광길로 환생하고 남강에 연어를 북한강에 수달을 풀어주는 등 70여년 DMZ의 단절을 이어보려는 노력들.. 그리고 한국 영토의 북쪽 끝이며 동시에 북한의 시작점인 DMZ. 미래 세대에게는 뜻밖의 선물이 될 DMZ에 일어나는 긍정적인 변화를 스토리화 한다.


SECTION 4 <희망> DMZ에게 위로를

뜻밖의 선물로 남겨진 DMZ.DMZ 여행을 끝내면서 미래 세대들이 DMZ에 희망을 담아내는 체험의 장으로 구성. 내가 직접 그리는 그림과 글로 DMZ에 위로와 희망을 동시에 전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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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단체의 주관 및 후원을 통해 개최된 전시인 만큼,
본 전시회가 ‘평화’ ‘환경’ ‘관용’의 메시지가 여전히 세계유일의 분단국인 한반도에 
메시지를 던지는 의미 있는 전시회가 될 것이라 기대해본다.






<상세정보>

전시명 : 베를린 이스트 사이드 갤러리 & DMZ 스토리 展
전시기간 : 2015년 11월 20일 ~ 2016년 2월 28일
전시장소 : 용산 전쟁기념관 1층 기획전시실 1,2실
전시주최 : Berlin East Side Gallery, (사)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전시주관 : ㈜한국교양문화원
전시후원 : 교육부, 통일부, 국방부, 한국관광공사, 서울시, 경기도, 강원도, 경기도 교육청, 강원도 교육청, 서울시 교육청, 독일 대사관, 독일 문화원, 국가원로회의,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전쟁기념관, 독한협회, 한국미술협회
문의 : 전시조직위 02-2203-4600,5600 홈페이지 www.esgdm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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