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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Opinion] '서른아홉, 열아홉' - 어떻게 입고, 왜 입고, 왜 좋을까? [패션]
내가 입고 싶은 것, 나를 보여주는 스타일을 당당하게 입자.
킬링타임용으로 이것저것 찾아보다가 우연히 이 영화를 발견했다. 서른아홉 살의 패션 에디터 알리스와 평범한 대학생 발타자르의 연애사. 어느 것 하나 나에게 흥미롭지 않은 소재가 없었다. 패션 에디터를 지망하는 나였고, 사랑에 나이는 관계없다는 주의였고, 20살 연상녀와 연하남의 연애는 흔히 보지 못한 스토리였다. 아마 이 영화가 전달하려고 했던 메시지는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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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준 에디터
2019.11.29
리뷰
도서
[리뷰] 인생에서 너무 늦은 때란 없습니다 - 모지스 할머니 이야기 [도서]
책으로도 혼이 나버렸지만 기분이 되려 좋다.
이제 20대 중반에 막 들어설 무렵의 나이가 됐다. 사회생활에 찌들어 사는 30대, 40대, 혹은 이상의 어른들이 본다면 콧방귀를 뀔 일일지도 모르지만, 이제 마냥 어리다고 생각할 나이는 지났다는 생각에 인생에 대한 부담이 나를 짓누른지도 꽤 오랜 시간이 지났다. 내가 하고 싶은 일보다 이제는 해야만 하는 일을 좇는 삶을 살아야 될 때가 왔다는 생각에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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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준 에디터
2019.11.22
오피니언
패션
[Opinion] 캐주얼(Casual). 내 스타일은 평범해. 평범한게 뭔데? [패션]
캐주얼은로도 내 개성을 보여줄 수 있다.
밥도 쌀 따라 다르다. 캐주얼 웨어(Casual Wear) 쇼핑이건, 카페에서 잠깐 동안 친구와의 만남이건, 어떤 것이든 약속이 있어서 시가지로 나갔을 때 가장 많이 볼 수 있는 건 옷 가게가 아닐까 싶다. 그중에서도 특히 캐주얼 브랜드. 어디서 많이 들어본 것 같고 지나가는 사람이 입은 옷을 봤을 때 어딘가 익숙하면 캐주얼을 떠올릴 때도 많다. 그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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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준 에디터
2019.11.22
오피니언
패션
[Opinion] 영블러드(YUNGBLUD). 캐주얼에 펑크 같은걸 끼얹나. [패션]
영블러드(YUNGBLUD)는 펑크와 캐주얼이 합쳐진 자신만의 개성 넘치는 스타일과 뚜렷한 가치관을 보여준다. 가벼운 펑크 느낌으로 새로운 스타일을 시도하는 것도 괜찮다.
캐주얼에 펑크를 더하다. YUNGBLUD STYLE 한국 노래를 안 들은 지 꽤 오래됐다. 별다른 이유는 잘 모르겠지만 아마 어느 순간부터인가 대부분의 아티스트가 비슷한 느낌의 음악을 낸다고 느끼면서 질려버린 게 아닐까 싶다. 그렇게 몇 년간 해외 음악 위주로 듣다 여기에도 슬슬 질려 갈 때쯤 이 사람이 내 고막에 불을 질렀다. 시끄러운 멜로디 속에 통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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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준 에디터
2019.11.12
오피니언
패션
[Opinion] 미니멀리즘(Minimalism). 군계일학보다 군학일계. 개성을 위해 화려함을 버리다. [패션]
가끔은 수수하고 조용한 멋을 내는 것이 더 강렬한 매력이 된다.
미니멀리즘 (Minimalism)개성을 위해 화려함을 버리다 아직 평범하다는 것이 정확하게 어떤 것인지는 잘 모르겠다. 어렴풋이는 아마 어디서나 흔히 볼 수 있는 것이 아닐까 싶다. 패션도 대부분의 사람은 비슷하게 입고 유행을 따라간다. 최근에는 스트릿 스타일이 유행을 타기 시작하면서 거리에서 보이는 옷들이 점점 더 화려해진 기분이다. 개성 넘치는 사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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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준 에디터
2019.11.07
오피니언
패션
[Opinion] 워크웨어(Workwear). 옷으로 내 직업을 말 할 수 있을까? [패션]
워크웨어(Workwear). 내 몸에 걸치는 내 명함. 살다 보면 참 다양한 사람들을 만난다. 만남에 있어서 중요한 것들은 다양하겠지만 모두가 첫 인상이 가장 중요하다고들 한다. 아무 정보가 없는 상태에서 우리는 지나가는 사람, 어쩌다 소개를 받은 사람, 누군가의 친구 등 어떤 사람이던지 그 사람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건 외관 밖에 없다. 셔츠를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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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준 에디터
2019.10.21
오피니언
패션
[Opinion] 앤드로지너스(Androgynous). 남자가 입는 옷 여자가 입는 옷이 따로 있을까? [패션]
패션과 스타일에 있어 성별은 중요하지 않다. 그저 자신이 원하는 개성을 어떻게 표현 할 수 있을지가 중요할 뿐이다. 때문에 앤드로지너스 패션은 성별의 관념을 허문다.
성별이 아닌 나 자신을 입는 것.앤드로지너스 패션 (Androgynous Fashion) 남성스럽다와 여성스럽다. 이 두 녀석은 어디를 가도 따라다니는 수식어가 아닐까싶다. 자라면서 너무 자연스럽게 접하다보니 별 감각이 없었다. 몸의 선이 얇다, 하얗다, 허리가 얇다, 부끄러움이 많다. 이런 수식어를 듣거나 볼 때면 자연스레 여자가 떠올랐다. 덩치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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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준 에디터
2019.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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