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통합검색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검색 검색형태 > 제목만 제목+기사 기자명 기간 > 전체 오늘 1주 1개월 1년 직접입력 > ~ 검색 통합검색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칼럼/에세이 검색결과 오피니언 검색결과 [문화 전반][Opinion] 티켓으로 보는 문화 산업의 ‘바코드화’ [문화 전반] 시대의 흐름과 함께 티켓도 변화한다. 한민정|2019-06-23 [영화]우리가 키우는 괴물 "좋아, 이런 거야. 일어나서 당신은 TV를 보고 차에 올라 타 라디오를 들으며 출근을 하거나 학교로 갈 테지. 6시 뉴스에선 못 들을 거야. 왜냐고? 사건이 터지지 않았으니까. 집에 가서 또 TV를 보거나 밖에 나가서 영화를 보든가 할 거야. TV에 ... 이수진|2019-06-22 [영화]대화, 모두에게 주어진 사랑의 기회 애틋한 사랑의 시작은 서로의 대화에서, 한수연|2019-06-22 [영화]"주먹왕 랄프2"에 깃든 디즈니의 새로운 도전 Wreck it Ralph! 다 부셔 랄프! 디즈니 애니메이션 <주먹왕 랄프 1>에서는 게임방 속 게임 기계들 안의 캐릭터들 사이에서 일어나는 에피소드를 다룬다. 그 중 ‘슈가 러시’라는 게임 속 오류 (glitch)였던 베넬로피의 레이스 침투와 ... 황혜림|2019-06-22 [영화][Opinion] '토이 스토리 4', 삶은 무한한 공간 저 너머에 [영화] 픽사가 만든 최고의 4부작 이다빈|2019-06-22 [영화][Opinion] 다음 중 가장 끔찍한 사랑은?[영화] 사랑에는 여러 유형의 사랑이 존재한다. 일반적으로 우리가 생각하는 '사랑'이란 아름다운 것, 절절한 것, 따뜻함을 주는 감정에 해당한다. 또한 연인의 관계에서 뿐만아니라 부모와 자식의 관계, 친구 사이, 또는 주인과 반려동물 사이를 설명하는... 박소영|2019-06-22 [영화][Opinion] 서부 신화의 몰락과 소녀 [영화] 매티는 극 중 자신의 신념과 목표를 성취한 중심 인물이다. 서부극의 주인공으로 나오던 기존의 남성들은 매티의 조력자로 등장한다. 아버지의 모자와 큰 외투를 입고 그들과 함께 위험한 모험을 감행하는 매티의 모습은 가히 매력적이다. ‘ 정선은|2019-06-22 [영화][Opinion] 칸이 공감한 한국사회의 현실 [영화] 당신이 생각하는 영화 '기생충'의 심볼은 무엇입니까? 김민지|2019-06-22 [영화]구조는 이만큼 거대하다 - 영화 "버블 패밀리" ‘개인적인 것이 정치적인 것이다’란 언어는 68년 전후로 일어난 페미니즘 운동의 구호다. 출산, 양육, 연애 등 개인의 사적 영역으로 간주되던 것들 역시 사회구조의 자장 아래 있음을 선언하는 언어다. 자의적 선택이라고 생각하지만 선택의 배후엔 구조가 있다. 개인은 구조 아... 박성빈|2019-06-22 [영화][Opinion] 최고의 소원, 영원한 행복이 담긴 나의 요술램프 [영화] 알라딘과 요술램프를 통해 훔쳐본 나의 세가지 소원 이소희|2019-06-22 [영화]'보여지는' 이미지에 가려진 진짜 프랑켄슈타인 1994년작 메리셸리의 프랑켄슈타인 인간은 두려워하면서도 보고, 만질 수 있는 그 너머를 끊임없이 욕망하며 결국은 그 닿을 수 없는 것을 닿을 수 있게 만들기도 한다. 이러한 욕망은 과학의 발전을 가져와 미래를 기대하게 만들지만, 욕망 앞에 ... 김나현|2019-06-21 [영화][Opinion] 더 길티(The Guilty) : 우리는 우리의 감각을 믿을 수 있는가? [영화] 편견을 가진 눈은 모든 상황을 스스로 만들어 놓은 문맥 속에 집어넣는다. 장소현|2019-06-21 문화소식 검색결과 작품기고 검색결과 리뷰 검색결과 [도서][Review] 참으로 반갑다, FILO 온전히 영화를 감미해볼 수 있는 간만의 기회 김수정|2019-02-18 [도서][Review] FILO, 내겐 아직 과분한 잡지 비주류 영화, 비주류 잡지의 행보를 응원하고 또 응원한다. 고지희|2019-02-18 [도서][리뷰] 시선을 볼 수 있었던 잡지 영화에 대한 평론가들의 세계를 볼 수 있는 매거진 FILO는 평론가들의 세계를 봄으로써 그 영화에 대해 간접 체험하는 느낌이 든다. 이에 그 영화를 더 보고 싶게 되었고 영화를 보았을 때 평론가들의 말을 따라 더 잘 감상하게 된다. 심호선|2019-02-18 [전시][Review] 분장사 조태희, 한국 영화 분장의 방대한 기록 왜 이 전시의 제목은 '얼굴 창조전'이어야 했는가 이승현|2019-02-18 [도서][Review] 내겐 너무 어려웠던 잡지; 영화평론 매거진 [FILO] 잡지도 영화도, 모두 내게 가깝지만 너무 먼 존재다. 주혜지|2019-02-17 [도서][Review] FILO 6호 [도서] 새로운 호기심을 갖게 하는 힘, 영화를 표현해 내는 '글'이 가지고 있는 힘이었다. 유다원|2019-02-16 [도서][리뷰] 낯선 영화 이야기, FILO 덕후들의 이야기에 나는 끼지 못했다. 전예연|2019-02-16 [전시][Review] 숨겨진 디테일이 빛난다. 영화 속으로 들어오소서! 고혜원|2019-02-16 [전시][Review] 분장, 색다른 예술의 모든 것 [전시] 지금까지 이런 전시는 없었다. 조수경|2019-02-15 [전시][Review] 사소하지만 결코 사소하지 않는 존재감, 분장 영화,드라마 등 작품 속 완벽성을 높여주는 디테일, 분장의 존재감이 온 몸으로 느껴지는 전시, 이소현|2019-02-15 [도서][Review] 불친절한 독자가 읽은 영화비평잡지, FILO 를 읽게 된 내 이유는 남들과 좀 다를 수 있다. 본 적 없는 영화고 앞으로도 안 볼 것 같은 영화들을 담고 있어서 그렇다. 김해서|2019-02-15 [전시][Review] 새로운 전시 콘텐츠로써의 시도 '영화의 얼굴창조展' 영화 분장과 소품, 새로운 전시 콘텐츠가 되다 에이린제|2019-02-15 사람 검색결과 검색결과가 없습니다. 문화초대 검색결과 문화는 소통이다 검색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