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통합검색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검색 검색형태 > 제목만 제목+기사 기자명 기간 > 전체 오늘 1주 1개월 1년 직접입력 > ~ 검색 통합검색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칼럼/에세이 검색결과 [칼럼][순간의 영화] 누군가를 좋아하게 되는 순간들, 색다른 사랑 영화 사랑을 느끼는 사람들을 위한 색다른 사랑 영화를 추천합니다. 이정민|2018-08-24 [칼럼][민꽁의 소견] 참을 수 없는 정의의 더러움 _ 영화 '킬링디어'를 보고 영화의 시작은 심장을 수술하는 것이다. 사슴을 죽인다는, 라는 영화 제목 만치나, 자극적이고, 잔인하다. 일단 피가 나오는 영화는 거르고 본다는 신념이 있는 필자의 기준에서 그러했다. 물론, 영화의 내용도 마찬가지였다. 영화는, '이럴... 손민경|2018-08-21 [칼럼][순간의 영화] 여름밤, 맥주 한 캔과 보기 좋은 영화 선선해진 여름밤, 맥주 한 캔과 보기 좋은 영화를 추천합니다. 이정민|2018-08-19 [칼럼][사각지대] 03. 그들의 '숨'에 귀를 기울이려면 '다름'에 대한 시선 비틀기 조수경|2018-08-17 [칼럼][순간의 영화] 휴가철, 씁쓸한 동네 지킴이를 위한 영화 동네지킴이가 지겨울 때 볼 영화를 추천합니다. 이정민|2018-08-10 [칼럼][사각지대] 02. 스크린 속 여성 그리고 위스키와 담배 스크린 속 여성들은 어디에 있는걸까. 조수경|2018-08-02 [칼럼][순간의 영화] 뜨거운 여름, 휴가와 함께하는 영화 더운 여름, 휴가철에 보기 좋은 영화를 추천합니다. 이정민|2018-08-02 [칼럼][순간의 영화] 들어가는 글 어떤 순간들에 보면 좋을 영화를 추천합니다. 이정민|2018-07-26 [칼럼][사각지대] 01. 성녀와 창녀, 그 사이 속 '악녀'에 대해 나에겐 스케이트만이 삶의 전부였고, 난 그냥 살았고, 이게 내 삶이야. 조수경|2018-07-19 [칼럼][사각지대] '사각(死角)'에 대한 단상 '사각(死角)'에 놓인 '사람'들에 대해. 그리고 그들을 자신의 '사각(寫角)'에 담은 영화들. 조수경|2018-07-04 [에세이][필름 한 입] 필름 한 입, 끝. 필름 한 입 마지막 이주현|2018-06-12 오피니언 검색결과 [영화][Opinion] 무력하고 위태로운 무지개 어드벤처 - 플로리다 프로젝트 [영화] 비겁하고 아름답게, Happily Ever After! 이현지|2019-05-05 [영화][Opinion] 죽음을 대처하는 법 [영화] 급작스런 죽음을 대처하는 아이들의 방법 원종환|2019-04-30 [영화][오피니언] 나는 내일, 어제의 너와 만난다 [영화] 누구나 꿈꾸는 타임리프, 왜 이 두사람에게만 이토록 가혹할까. 김민지|2019-04-26 [영화][Opinion] 영화와 광고, 그 사이 어딘가 - 별리섬(My Dream Class) [영화] 영화인들 어떠하고 광고인들 어떠하리. 이봄|2019-04-26 [영화][Opinion] 10분내로 카타르시스를 느끼고 싶다면. [영화] 단편영화 ‘면도’를 보고 느낀 것 이아영|2019-04-25 [영화][Opinion] 어벤져스: 엔드게임 에세이 (스포 無) [영화] 여전히 나는 MCU라는 거대한 환상 속에서 꿈을 꾼다. 김나경|2019-04-25 [영화][Opinion] 성년과 미성년의 아이러니 - 영화 '미성년' 성년과 미성년의 경계에서 그들은 자신을 택했다. 어른이 되지 못하더라도 그저 나 자신으로 존재한다면, 그럼 된 것이 아닐까. 정지은|2019-04-24 [영화][Opinion] 매력적인 고전 영화 - 드라큘라 영화 를 보며 작가와 시대의 가치관을 생각해보았다. 윤혜미|2019-04-21 [영화][Opinion] 사랑스러운 시간 여행 영화 - 어바웃 타임 '오늘 하루','시간'이라는 무대 위 '나'라는 주인공 김가영|2019-04-20 [영화][Opinion] 무엇이 보리밭을 흔드는 바람인가 3 [영화] 내전; 무엇이 달라졌는가? 이수진|2019-04-19 [영화][Opinion] 벨빌의 세쌍둥이 [영화] 오늘 밤, 이 귀여운 과장의 미학에 흠뻑 취해보는 것은 어떨까. 김나경|2019-04-19 [영화][Opinion] 운명을 믿으시나요? [영화] 과거 우리는 모두 누군가에게 톰이었고, 썸머였고 또 가을이었다. 영화 속에서 이들처럼 현실에서도 가만히 앉아서 운명을 기다리는 것보다 우연한 만남으로 인연을 만드는 편이 당신의 삶을 훨씬 다채로운 색으로 채우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김요빈|2019-04-18 문화소식 검색결과 작품기고 검색결과 리뷰 검색결과 [도서][Review] 영화를 완성시키는 것 : FILO [도서] 영화와 사람을 잇는 연결고리가 되길 바란다. 조수경|2019-02-18 [도서][Review] 참으로 반갑다, FILO 온전히 영화를 감미해볼 수 있는 간만의 기회 김수정|2019-02-18 [도서][Review] FILO, 내겐 아직 과분한 잡지 비주류 영화, 비주류 잡지의 행보를 응원하고 또 응원한다. 고지희|2019-02-18 [도서][리뷰] 시선을 볼 수 있었던 잡지 영화에 대한 평론가들의 세계를 볼 수 있는 매거진 FILO는 평론가들의 세계를 봄으로써 그 영화에 대해 간접 체험하는 느낌이 든다. 이에 그 영화를 더 보고 싶게 되었고 영화를 보았을 때 평론가들의 말을 따라 더 잘 감상하게 된다. 심호선|2019-02-18 [전시][Review] 분장사 조태희, 한국 영화 분장의 방대한 기록 왜 이 전시의 제목은 '얼굴 창조전'이어야 했는가 이승현|2019-02-18 [도서][Review] 내겐 너무 어려웠던 잡지; 영화평론 매거진 [FILO] 잡지도 영화도, 모두 내게 가깝지만 너무 먼 존재다. 주혜지|2019-02-17 [도서][Review] FILO 6호 [도서] 새로운 호기심을 갖게 하는 힘, 영화를 표현해 내는 '글'이 가지고 있는 힘이었다. 유다원|2019-02-16 [도서][리뷰] 낯선 영화 이야기, FILO 덕후들의 이야기에 나는 끼지 못했다. 전예연|2019-02-16 [전시][Review] 숨겨진 디테일이 빛난다. 영화 속으로 들어오소서! 고혜원|2019-02-16 [전시][Review] 분장, 색다른 예술의 모든 것 [전시] 지금까지 이런 전시는 없었다. 조수경|2019-02-15 [전시][Review] 사소하지만 결코 사소하지 않는 존재감, 분장 영화,드라마 등 작품 속 완벽성을 높여주는 디테일, 분장의 존재감이 온 몸으로 느껴지는 전시, 이소현|2019-02-15 [도서][Review] 불친절한 독자가 읽은 영화비평잡지, FILO 를 읽게 된 내 이유는 남들과 좀 다를 수 있다. 본 적 없는 영화고 앞으로도 안 볼 것 같은 영화들을 담고 있어서 그렇다. 김해서|2019-02-15 사람 검색결과 검색결과가 없습니다. 문화초대 검색결과 문화는 소통이다 검색결과 검색결과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