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통합검색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검색 검색형태 > 제목만 제목+기사 기자명 기간 > 전체 오늘 1주 1개월 1년 직접입력 > ~ 검색 통합검색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칼럼/에세이 검색결과 오피니언 검색결과 [미술/전시][Opinion] 표현 불가능한 화가, 박서보 [시각예술] 박서보: 지칠 줄 모르는 수행자 展 조현정|2019-06-20 [문화 전반][Opinion] 알면 새롭게 보인다 '건축물 미술작품 제도' [문화 전반] 무심코 지나쳤던 수많은 작품들 고지희|2019-06-17 [도서/문학][Opinion] 알고 싶지만 알 수 없는 현대미술을 이해하는데 도움 되는 책 추천 [도서] 현대미술이 어렵다면 아주 주관적으로 추천하는 책 3권. 최수진|2019-06-11 [미술/전시][Opinion] 트레이시 에민, 상처를 애도하는 예술가 ② [시각예술] 고백하는 것만으로도 그녀의 작품은 충분히 멋지다. 그녀의 삶이 조금 더 행복해지길 빈다. 이다빈|2019-06-07 [미술/전시][Opinion] 진지한 즐거움_하이메 아욘_전시힐링 : 숨겨진 일곱 가지 사연 [시각예술] 체스 말에는 그림이 그려져 있는데, 런던을 대표하는 역사적 건축물 등을 담고 있다. 어떻게 이런 생각을 할 수 있을지 신기할 정도다. 게다가 작품은 실제 런던 트리팔가르 광장에 설치됐는데, 체스 말 하단부에 바퀴를 달아 관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게 ... 오세준|2019-05-29 [공간][Opinion] 우리 하루의 경계 속으로_당신의 하루를 환영합니다 [문화공간] 나는 접속한다, 고로 존재한다 김량희|2019-05-25 [미술/전시][Opinion] 독일 미술관 여행 (4) [시각예술] 드레스덴의 Albertinum 김현지|2019-05-19 [미술/전시][Opinion] 무궁무진한 작가_데이비드 호크니_전시힐링 : 데이비드 호크니展 [시각예술] 자연스럽게 흐르는 물은 경계를 넘어 아래쪽 끝까지 흘러내려간다. 무려 1976년에 창작한 작품이다. 기발하다. 나는 호크니의 이런 시도야말로, 그가 했던 다양한 시도들을 단 하나로 압축하고 가시화한 장치라고 본다. 그의 작품세계는 너무나 방대하고 화풍... 오세준|2019-05-18 [미술/전시][Opinion] 거짓, 그 표면의 장벽 : 모순이라는 진실 – 전시 "거짓말" [시각예술] 우리를 둘러싼 거짓과 거짓된 속성으로서의 참 이소현|2019-05-16 [미술/전시][Opinion] 아방가르드여, 영원하라! [시각예술] 모두의 순간을 담아내는 그의 아방가르드라면 그럴 수밖에 조현정|2019-05-11 [미술/전시][Opinion] 아트 컬렉팅에 대하여 [시각예술] 미술 생태계의 다양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아트 컬렉터가 되어보자. 윤혜미|2019-05-04 [미술/전시][Opinion] 독일 미술관 여행 (3) [시각예술] Me: collectors room berlin stiftung olbricht 김현지|2019-05-03 문화소식 검색결과 작품기고 검색결과 [미술하는 스누피] 그 중에 그대를 만나 별처럼 수 많은 사람들 그 중에 그대를 만나... 전예연|2018-11-25 [미술하는 스누피] 익숙한 낯선 냄새 익숙하지만 낯선, 그리고 설렘의 냄새 전예연|2018-11-18 [미술하는 스누피] 무지개색 열기구2 무지개색 열기구를 타고... 전예연|2018-11-12 [미술하는 스누피] 무지개색 열기구 무지개색 열기구를 타고... 전예연|2018-11-04 리뷰 검색결과 [도서][Review] 그림 속 숨어있는 이야기를 만나는 도서 "다락방 미술관" 내가 잘 몰랐던, 그러나 너무나 힘 있는 그들의 삶과 작품 석미화|2019-09-01 [도서][Review] 그림 속 숨겨진 이야기를 엿보다, "다락방 미술관" 미술이 어렵게만 느껴지는 사람이라면, 꼭 한 번 읽어보길 추천하는 책 김태주|2019-09-01 [도서][Review] 다락방에서 미술사 여행을 - 다락방 미술관 [도서] 이 책이야말로 미술은 좋아하는데 잘 모르는 당신에게 딱 맞는 미술사 세계여행이 아닐까. 정지은|2019-09-01 [도서][Review] 다락방에서 읽는 미술사, "다락방 미술관" [도서] 가을밤, 천천히 미술관으로 스며드는 법 김윤하|2019-09-01 [전시][Preview] 안녕, 푸 展 [전시] 내가 푸를 왜 좋아하는지는 기억이 잘 안난다. 어릴 때 항상 TV에서 보던 애니메이션 중 하나이다. 미키마우스, 스누피 보노보노와 함께 푸는 무조건 봤던 것으로 기억한다. 단순하게 피그렛이나 이요르, 티거의 말을 듣지 않고 '난 꿀이 제일 좋... 최지은|2019-08-21 [전시][Preview] 본질은 노란 곰돌이 - 안녕, 푸 展 한 곰돌이에게 부여된 순수함이라는 상징 이소현|2019-08-18 [전시][Preview] "나는 그걸 사랑이라고 불러" - 안녕, 푸 展 다른 사람을 지나치게 걱정하는 것, 나는 그걸 사랑이라고 불러. 김요빈|2019-08-18 [전시][Preview] We need a Pooh, 전시 "안녕, 푸" 우리의 귀여운 곰돌이를 찾아서...! 안녕, 푸! 고혜원|2019-08-17 [전시][Preview] 푸와의 첫 만남을 기대하며 "안녕, 푸展" 푸와 처음 만날 순간 김태희|2019-08-17 [전시][Preview] 안녕, 푸. 영원히 널 기억할게! 다시 만나서 반가워, 곰돌이 푸! 김나영|2019-08-16 [전시][Preview] 안녕, 푸 展 : 푸는 빨간 옷을 입고 있지 않았다.[전시] 곰돌이 푸 오리지널 드로잉을 만나볼 수 있는 마지막 기회 홍비|2019-08-16 [전시][Preview] 어떻게 널 사랑하지 않을 수 있을까? - 안녕, 푸 展 우리가 처음 만난 날을 기억하니? 홍진주|2019-08-15 사람 검색결과 검색결과가 없습니다. 문화초대 검색결과 문화는 소통이다 검색결과 검색결과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