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통합검색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검색 검색형태 > 제목만 제목+기사 기자명 기간 > 전체 오늘 1주 1개월 1년 직접입력 > ~ 검색 통합검색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칼럼/에세이 검색결과 [에세이][청음] 2018년, 아이유가 재정의하는 ‘말괄량이’ – ‘삐삐’ 이것도 나고, 저것도 나지만 공통점은 ‘지금까지 잘해왔고 앞으로도 잘할 것이라는 것’이란 자신감. 그것이 아이유가 무표정으로도 ‘삐삐’를, 그동안 참아왔던 옐로카드를 자신 있게 내놓을 수 있는 이유다. 김나연|2018-10-16 [에세이][청음] 2주의 발견 - 9월 3-4주 9월 3-4주동안 발매 된 음악 중 좋은 음악들을 골라골라 추천합니다. 김나연|2018-10-09 [칼럼][공기: 공간의 이야기] 1-2. 광화문 들어가는 글 지난 번 공기에서는 광화문이 가진 역사와 그에서 비롯한 장소성에 대해 이야기했었다. 광화문은 역사적으로도 의미가 깊은 곳이고 누구나 서울이라면 가장 먼저 떠올릴 이미지로 많은 표를 받을 곳이라는 것, 또한 소리를 담는 그... 차소연|2018-10-09 [칼럼][사각지대] 05. 아이들의 마음 앞에 서 있는 어른들에게 아동학대, 영화 와 를 통해 만나보다. 조수경|2018-10-08 [칼럼][순간의 영화] 지친 마음 보듬어주는 영화 마음이 지쳤을 때 볼 영화를 추천합니다. 이정민|2018-10-06 [에세이][청음] '우.사.인'에서 '청음'으로, 또 한 번의 발걸음 우리가 사랑한 인디뮤지션에서 더 넓어진 청음, 시작합니다! 김나연|2018-09-30 [칼럼][순간의 영화] 추석, 가족애 워밍업 영화 추석연휴에 보면 좋을 영화를 추천합니다. 이정민|2018-09-23 [칼럼][순간의 영화] 잠 안 올 때 보는 asmr 영화 잠 안 올 때 보기 좋은 영화를 추천합니다. 이정민|2018-09-15 [칼럼][순간의 영화] 비오는 날의 젖은 양말처럼 찝찝한 영화 비 오는 날의 찝찝함을 증폭시켜 줄 독특한 영화를 추천합니다. 이정민|2018-08-30 [칼럼][사각지대] 04. 사각지대에서 '나'를 외치다 나, 다니엘 블레이크는 한 사람의 시민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닙니다. 조수경|2018-08-29 [칼럼][순간의 영화] 누군가를 좋아하게 되는 순간들, 색다른 사랑 영화 사랑을 느끼는 사람들을 위한 색다른 사랑 영화를 추천합니다. 이정민|2018-08-24 [칼럼][순간의 영화] 여름밤, 맥주 한 캔과 보기 좋은 영화 선선해진 여름밤, 맥주 한 캔과 보기 좋은 영화를 추천합니다. 이정민|2018-08-19 오피니언 검색결과 [도서/문학][Opinion] 내 삶을 위한 영어 - 단단한 영어공부 [도서] 삶을 위한 영어공부 오지영|2019-06-27 [도서/문학][Opinion] 한국이 싫어서 [도서] 왜 한국을 떠났느냐. 두 마디로 요약하면 ‘한국이 싫어서’지. 세 마디로 줄이면 ‘여기서는 못 살겠어서. 김가영|2019-06-27 [영화][Opinion] 외면당하는 것은 그녀의 꿈인가, 그녀인가 [영화] 영화 리뷰 이민희|2019-06-25 [문화 전반][Opinion] 끝마치지 못한 글들 [기타] 그 언젠가를 기약하며 글을 마친다. 김민혜|2019-06-25 [사람][Opinion] ‘어른이’들의 애착인형 [사람] 수집과 애착에 대한 성인들의 집착 한민희|2019-06-24 [문화 전반][Opinion] 고향에 잠시 다녀오겠습니다 [문화 전반] 고향에 내려가는 것은 나에게 어떤 의미일까 김혜라|2019-06-24 [영화][Opinion] 칸이 공감한 한국사회의 현실 [영화] 당신이 생각하는 영화 '기생충'의 심볼은 무엇입니까? 김민지|2019-06-22 [여행][Opinion] 스페인과 포르투갈, 독특한 그들의 문화 [여행] 이슬람문화와 기독교 문화, 유대교까지 섞인 '문명의 용광로' 스페인과 대항해시대의 중심이었던 포르투갈 구보민|2019-06-21 [영화]스테디 영화, 이웃집 토토로 [영화] '이웃집 토토로', '마녀 배달부 키키', '천공의 성 라퓨타', '하울의 움직이는 성',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등은 미야자키 하야오의 작품이다. 나는 흔히 말하는 미야자키 하야오의 '덕후'다. 2019년 6월 이웃집 ... 구보민|2019-06-21 [미술/전시][Opinion] 디즈니의 제작과정, 알고 있나요? [전시] 디즈니 초기 작품부터 지금까지 훑는 디즈니 작품들의 제작 비하인드 고유진|2019-06-19 [영화][Opinion] 음악을 보면 그 사람이 보인다 [영화] 당신에게 음악이란 어떤 존재인가요? 김가영|2019-06-19 [공연][Opinion] 무대 위의 뱀파이어 [공연예술] 뮤지컬 김민혜|2019-06-18 문화소식 검색결과 검색결과가 없습니다. 작품기고 검색결과 [월간 사랑] 03 : 그림자 내 얼굴도 담지 않으면서, 그림자는 보이는 족족 앵글에 담는다. 이게 나인지, 너인지 모르겠다. 어쩌면 지나온 나일까. 어쩌면 바랐던 나일까. 김예린|2018-10-14 [손끝에 머무른 생각] 여유 calligraphy. 박예린 박예린|2018-10-14 [기억의 열쇠] 가을하늘 가을 하늘을 바라보며 걷다. 안은경|2018-10-13 [손끝에 머무른 생각] 여행의 미학 무작정 어디론가 떠나고 싶을 때가 있다. 지금 하고 있는 일과 공부가 바쁠 때면 더욱 생각나는 것이 바로 여행인 것 같다. 분명히 몸과 마음이 너무 바빠 다른 곳에 관심을 둘 여유가 없다는 것을 머리로는 알면서도 어느 순간 멍하니 창밖을 바라보면서 &... 박예린|2018-10-07 [Jeongny World] 달콤의 끝 또 달콤한 맛을 찾게 되겠지. 민정은|2018-10-03 [vulnerant] Musik mit Illust 12. Made of Stars Musik mit Illust 12. Made of Stars 배지은|2018-09-30 [기억의 열쇠] 옛 정서 가득한 골목길 옛날 간판과 건물을 흑백필름으로 찍으니 마치 과거의 모습을 재연한 것 같다. 안은경|2018-09-30 [손끝에 머무른 생각] 뜻밖의 위로 추석 연휴가 꽤 길었다. 딱히 이동시간이 길지도 않아 연휴 동안 좋아하는 드라마 몇 편을 쭉 이어서 봤다. 처음에는 연출이 좋아서, 배우와 연기가 좋아서 보다가도 가끔 등장인물들의 입을 빌려 나오는 말들이 좋아 기억에 오래 남을 때가 있다. 별것 아... 박예린|2018-09-30 [달에 쓰는 편지] 서울살이 어쩌면 익숙한 게 안정감을 주고 있었던 것 같다. 이채연|2018-09-26 [손끝에 머무른 생각] 나는 나만의 것 시작 몇 년 전, 시작은 정말 아무런 예고 없이 찾아왔다. 원래 무엇인가를 사랑하게 되는 것에는 어떤 이유도 없다고 했던가? 하필이면 방학이었고, 하필이면 공연 하나를 보고 싶었고, 하필이면 그 공연이 뮤지컬 엘리자벳이었을 뿐이다. 원래 공... 박예린|2018-09-23 [그대 삶의 쉼표] 지금, 여기 내가 존재한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끊임없이 발버둥 치며 버텨내는 지금, 여기. 두 발과 마주하고 있는 작은 부분만이 내가 기댈 수 있는 세상일지라도 쉬이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나는 지금, 여기 살아 숨쉬고 있음으로. 나를 알아주... 곽미란|2018-09-21 [vulnerant] 나는 불편하다 04 나와 여자가 겪는 불편했던 기억들 04 배지은|2018-09-19 리뷰 검색결과 [공연][Review] 뚜렷한 경계선 속에서 마주하게된 아이러니한 모호함, 그때 변홍례 어줍잖은 위로와 교훈 대신 연극으로서의 특징을 뚜렷히 드러낸 극단 하땅세의 시도는 좋은 평가를 받을만하다. 손진주|2019-07-19 [도서][Review] 매일 아침에 출근을 하는 이유 - 원시인이었다가 세일즈맨이었다가 로봇이 된 남자 [도서] 당신이 정말로 읽고 싶은 책이 있는데 아직 그런 책이 없다면, 당신이 직접 써야 한다 박지수|2019-07-19 [공연][Preview] 아름답다는 말에 질문을 던지다 - 메이크업 투 웨이크업2 [공연] 도시에서 미의 기준을 따르지 않는 여성들이 소리 없이 실종된다 이영진|2019-07-19 [도서][Review] 미스 홍, 그림으로 자기를 찾아가다 이것은 어떤 시작 홍진주|2019-07-19 [공연][Preview] 당신은, 생존할 수 있을 만큼 아름다운가? - 메이크업 투 웨이크업 2 당신은 생존할 수 있을 만큼 아름다운가? 당신은 빠르게 변하는 트렌드에 발 빠르게 접근하는 순발력을 가졌는가? 질문의 답은 공연을 본 후에 생각해보자. 정수진|2019-07-19 [도서][Review] 역사에 상상 더하기, ‘원시인이었다가 세일즈맨이었다가 로봇이 된 남자’ [도서] 모든 인간의 아침을 엮은 인류의 역사 차소연|2019-07-18 [공연][Preview] 예쁘지 않으면 사랑받을 수 없어 - 웨이크업 투 메이크업 2 [공연] 예뻐질 권리, 그리고 예쁘지 않아도 괜찮을 권리. 최은희|2019-07-18 [도서][Review] 원시인이었다가 세일즈맨이었다가 로봇이 된 남자 인류는 발전해왔다. 그럼에도 인류는, 사람이다. 배지은|2019-07-18 [공연][Preview] 왜 아름다움이 생존이 되어야 하는가 - 메이크업 투 웨이크업 2 연극 프리뷰 김다연|2019-07-18 [도서][Review] 공감이 취미라면 - 원시인이었다가 세일즈맨이었다가 로봇이 된 남자 책 『원시인이었다가 세일즈맨이었다가 로봇이 된 남자』 리뷰 이민희|2019-07-17 [공연][Review] 그때, 변홍례 [연극] 탐정 소설 같은 고녀 살인 사건 김가영|2019-07-15 [공연][Preview] 당신은 생존할 수 있을 만큼 아름다운가? 연극 "메이크업 투 웨이크업 2" 우리는 충분히 아름다워야 하는가? 고혜원|2019-07-15 사람 검색결과 문화초대 검색결과 문화는 소통이다 검색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