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통합검색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검색 검색형태 > 제목만 제목+기사 기자명 기간 > 전체 오늘 1주 1개월 1년 직접입력 > ~ 검색 통합검색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칼럼/에세이 검색결과 [에세이][에세이] 그렇게 급하면 어제 오지 그랬슈 그럼 바라던 대로 꽃은 피어있고, 또 지고 있을 것이다. 김상준|2024-04-13 [에세이][에세이] 다시 돌아온 계절 : 봄 계절을 감각하며 적어 내려가는 봄의 단상 강윤화|2024-04-12 [에세이][에세이] 하루 미래를 위해 오늘을 힘겹게 살아가는 우리의 노력을 응원한다 윤지원|2024-04-10 [에세이][에세이] 나무를 닮은 사람 변하지 않아서가 아니라, 내가 여전히 '나'라서. 윤채원|2024-04-08 [에세이][에세이] 여행에서 결국 만나게 되는 것 귀찮음이라는 오래된 악을 벗어던지고 경험의 축적이라는 새 옷을 입게 됐다. 신지예|2024-04-04 [칼럼][영화와 영화가 만나] 스즈키 세이준 영화의 메아리를 듣다 영화 (1980)을 중심으로 윤아경|2024-04-03 [에세이][Essay] 시금치를 데치고 버섯을 볶고 덧. 통마늘을 다질 때마다 집과 엄마가 생각나는 건 덤이다. 이주연|2024-04-02 [에세이][에세이] 지방에도 이름이 있다 지방민으로 지방을 호명하는 방법 양자연|2024-04-01 [에세이][에세이] 지금껏 그래왔듯, 앞으로도 계속 인생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라고 했다. 지은정|2024-03-31 [에세이][에세이] 종말은 매일매일 오고 있어요 그러니 2029년에 종말이 온다면 조수빈|2024-03-31 [에세이][에세이] 개화의 계절, 당신의 꽃은 피었을까 벚꽃 피는 3월, 개화의 계절. 당신 마음 속 꽃은 활짝 피었을까. 최원영|2024-03-31 [칼럼][칼럼] 아이를 낳지 않는 세상, 청년이 바라보다 청년들이 아이를 낳지 않는, 낳지 못 하는 이유 송유빈|2024-03-31 오피니언 검색결과 [음악][Opinion] 잡생각 날리는 초여름 바람 노래 5가지 [음악] 그저 살아있기만 하는데에도 해야 할 것은 왜 이리 많을까? 종종 그저 할 일을 미루고 한없이 이불 속에 있고 싶다. 복잡한 마음을 버리고 그저 어딘가로 떠나고 싶을 때도 있다. 4세대 보이 그룹의 힘을 한껏 뺀, 그저 행복한 노래 5가지를 소개한다. ... 우하연|2024-04-21 [문화 전반][Opinion] 빛나는 청춘, 뮤지컬 수업과 첫 연출의 경험 [문화 전반] 비전공자가 뮤지컬을 제작하기까지 이유진|2024-04-21 [음악][Opinion] 빠르게 변화하는 흐름 속에서 [음악] 짧고 쉽게, 이지리스닝이 유행하다. 박서현|2024-04-20 [도서/문학][Opinion] 잘 살아라 그게 최고의 복수다 [도서/문학] 명쾌한 인생 고민 해결책 김유진|2024-04-20 [도서/문학][Opinion] 다만 이것도 진짜의 삶이라면 [도서] 도서 속, 우리 모두의 삶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서지원|2024-04-20 [영화][Opinion] 저물어 가는 트랙 위에 두고 온 것과 두고 올 것 – 스프린터 [영화] 잔인하도록 자연스러운 ‘때’를 맞아 김효중|2024-04-20 [공연][Opinion] 있는 그대로 온전한 나 - 뮤지컬 헤드윅 [공연] 스스로 온전한 사람으로서 내딛는 성숙한 사랑으로의 첫 발 이소영|2024-04-20 [공연][Opinion] 관객은 뮤지컬 시장의 버팀목이다 [공연] 뮤지컬 시장이 무너지지 않기 위한 방법 조수인|2024-04-20 [영화][Opinion] 한 어른이 주는 삶의 이야기 - 어른 김장하 [다큐 영화] 한 어른이 보듬어 준 사랑과 온기는 더 나아질 세상의 가능성이 담긴 다정한 이로움이었다. 황수빈|2024-04-20 [도서/문학][Opinion] 색다른 꿈을 꾸는 방법 [도서/문학] 어딘가 색다르고 신선한 꿈을 꾸고 싶다면. 최지원|2024-04-20 [사람][오피니언] 오늘은 자기소개서를 씁니다 [사람] 전공 글쓰기 과목에서 과제로 제출한 자기소개서를 쓰면서 든 여러가지 생각들에 대해 정리한 글입니다. 김정원|2024-04-19 [영화][Opinion] 수라가 답신을 기다리는 중... [영화] 지구의 날, 영화 (황윤, 2023) 이명화|2024-04-19 문화소식 검색결과 [영화][영화] 힙노시스: LP 커버의 전설 앨범 커버로 록 음악의 역사를 바꾼, 디자인 스튜디오 ‘힙노시스’의 모든 것 박형주|2024-03-29 [공연][공연] 한수진 리사이틀 with 워너클래식 한수진만의 섬세하고 강렬한 선율을 만나다 김소원|2024-03-29 [공연][공연] 세르게이 말로프 내한공연 전자 바이올린과 루프 스테이션으로 재해석한 요한 세바스찬 바흐 박형주|2024-03-28 [도서][도서] 이야기 미술관 우리가 이제껏 만나보지 못했던 '읽는 그림'에 대하여 박형주|2024-03-27 [공연][공연] 출입국사무소의 오이디푸스 경계 밖으로 내몰리는 '난민화되는 삶', 우리는 서로를 어떻게 받아들일 것인가 박형주|2024-03-21 [도서][도서] 칼 라르손, 오늘도 행복을 그리는 이유 아트메신저 이소영 작가가 찾은 칼 라르손의 일상 속 작은 행복 박형주|2024-03-18 [전시][전시] 스웨덴국립미술관 컬렉션 새벽부터 황혼까지 박형주|2024-03-15 [공연][공연] 실종법칙 미스터리 연극을 추리하면서 함께 해결하는 쾌감 박형주|2024-03-14 [도서][도서] 명화의 탄생, 그때 그 사람 화가의 인생을 통해 들여다보는, 미술사에 이름을 남긴 화가 27인의 찬란한 명화들 박형주|2024-03-10 [공연][공연] 여기, 피화당 [플러스씨어터] 어둠 속 작은 빛으로 써 내려가는 이야기 김나윤|2024-03-09 [영화][영화] 세월: 라이프 고즈 온 그날 이후, 당신은 어떻게 견뎌내고 있나요? 박형주|2024-03-08 [공연][공연] 미리 만나는 '2024 사운드베리 씨어터'의 음악 2024 사운드베리 씨어터 타임테이블 공개 김소원|2024-03-08 작품기고 검색결과 [The Artist][1st solo album] track06. 인물을 구성하는 것들: 욕구 양은정|2024-04-10 [The Artist][까막별] 널 만나러 가는 길 행복이 뭐야, 사랑이 뭐야? 지금 이거 같아 박가은|2024-04-08 [The Artist][움움: 나다움, 채움] 내가 향하는 그 길, 꽃 길 한 걸음, 두 걸음 나를 믿고 나아가기 김채은|2024-04-07 [The Artist][번지고 물들어서] 고연하다 나로서 내가 존재하는 시간 이상아|2024-04-05 [The Artist][아기자기한조각] '아일릿'을 아시나요 갓 데뷔한 HYBE 막내 걸그룹 아일릿 조은서|2024-04-04 [The Writer][소설] 노방일기 노방(路傍) : 길의 양쪽 가장자리 이다영|2024-04-03 [The Artist][1st solo album] track05. 인물을 구성하는 것들: 소망 양은정|2024-04-03 [The Artist][The Artist] 보고싶은 핏줄 보고싶어 유니야 한대성|2024-04-01 [The Writer][소설] 잊혀진 것들 디스토피아적인 미래 도시. 그곳에서 벌어진 작은 이야기. 하지석|2024-03-31 [The Artist][아기자기한조각] 세상에 없던 아이스크림 미끄럼틀 타고 슝 내려가요 조은서|2024-03-30 [The Artist][시와 캘리] 환생을 믿으시나요? 나는 어떤 생활을 하며 살아가고 싶은 것인지 각자 깊이 생각해보는 날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시처럼 나도 누군가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자유롭게 살던 소중한 개였다고 해도 환생한 '나'를 이렇게 살게 둘까? 가상의 인물이라고 하더라도 하염없이 ... 김성연|2024-03-29 [The Artist][1st solo album] track04. 인물을 구성하는 것들: 타인 양은정|2024-03-27 리뷰 검색결과 [공연][Review] ‘콜로노스’는 실재할 수 있는가 - 연극 출입국사무소의 오이디푸스 테세우스는, 오이디푸스를 받아들인 콜로노스는 실재할 수 있는가. 수많은 현실의 오이디푸스들이 묻는다. 한수민|2024-04-23 [영화][Review] Video Killed The Radio Star - 힙노시스: LP 커버의 전설 예술이 낳는 그리움 양은정|2024-04-23 [영화][Review] 예술을 위한 예술을 위하여! - 힙노시스 [영화] 돈이 많이 들면 어떻고. 비효율적이면 어떤가. 무모하고, 용감하고, 발칙하고, 사랑스러운 힙노시스를 위하여. 예술을 위한 예술을 위하여! 한정아|2024-04-23 [공연][리뷰] 인간의 신탁은 인간이 거역한다 - 연극 '출입국사무소의 오이디푸스' [공연] 오늘날 인간의 운명을 결정짓는 것은 신이 아닌 사회의 위계질서이다. 박보경|2024-04-23 [전시][Review] 빛으로 그려낸 삶과 풍경 - 스웨덴국립미술관 컬렉션 [전시] 당신이 몰랐던 북유럽 미술 이야기: 빛으로 그려낸 그들의 삶과 풍경 이소영|2024-04-23 [전시][Review] 전시회가 알려준 나의 취향 - 스웨덴국립미술관 컬렉션展 [전시] 아, 나 이런 거 좋아했었네의 연속이었던 스웨덴국립미술관 전시회. 북유럽풍의 예술작품들은 한눈에 살펴볼 수 있어 좋았다. 작품들을 보며 나의 취향이 점점 뚜렷하게 보이기 시작했다. 이도형|2024-04-23 [공연][Review] 내가 알던 네가 아냐! - 실종법칙 [공연] 누가 죽였을까. 아님 누굴 죽였을까. 곰팡이가 하는 생각치곤 조금 섬뜩한 듯싶다. 임주은|2024-04-23 [공연][Review] 난민화되는 삶, 환대의 (불)가능성을 질문하다 - 출입국사무소의 오이디푸스 "매일 밤 내가 걸었던 여덟 걸음" 이다연|2024-04-22 [전시][Review] 미술을 몰라도 그림은 즐거워 - 스웨덴 국립미술관 컬렉션 [전시] 을 관람할 때 활용할 수 있는 그림 감상 방법을 소개합니다. 서지원|2024-04-22 [전시][Review] 북유럽 특유의 따뜻한 낭만을 담고 있는 - 스웨덴국립미술관 컬렉션 展 [전시] 작품들은 감탄의 연속이었고 작품들 하나하나 뚫어져라 관람을 했다. 숨겨진 디테일들을 이스터에그 찾는 느낌으로 감탄하고 또 감탄했다. 노세민|2024-04-22 [공연][Review] 구체적 오이디푸스들 - 출입국사무소의 오이디푸스 이제 오이디푸스는 고유명사가 아니라 일반명사다. 차승환|2024-04-22 [공연][Review] 가까우면서도 먼, 우리는 유사 실종 관계 - 연극 실종법칙 한 사람의 실종을 둘러싼 미스터리 추리극 리뷰 민지연|2024-04-22 처음12345678910다음 마지막 사람 검색결과 [Project 당신][Project 당신] 오늘도 해내는 삶 구르고 또 굴러! 유서인|2024-03-30 [Project 당신][Project 당신] 우주 뒤편에서 떠올린 별 하나 우주 속 고이 잠든 셀 수 없을 까막별들에게 박가은|2024-03-29 [Project 당신][Project 당신] 내 흉짐도 나의 일부라면 내 부족함과 결함을 나의 일부로 받아들이는 법, 그리고 그런 나를 사랑하는 법 정민경|2024-03-28 [ART 人 Story][Interview] 고전에서 오늘을 발견하다 - '고목' 전인철 연출 극단 돌파구의 이야기 김소원|2024-03-28 [Project 당신][Project 당신] 뭐 하는 사람이세요? 이런 사람도 있습니다. 배지은|2024-03-27 [ART 人 Story][Interview] 음악으로 북돋운 반짝이는 이야기, 뮤지컬 '여기, 피화당'의 김진희 작곡가 '여기' 우리 눈앞에 '북돋운' '피화당'에 관해 물었습니다. 김나윤|2024-03-26 [Project 당신][Project 당신] 나다움을 채우다 彩 나로 채워가는 것보다 중요한 것이 있을까 김채은|2024-03-26 [Project 당신][Project 당신] 나의 방, 내 시간의 나이테 켜켜이 쌓인 시간을 돌아보았습니다 박주은|2024-03-25 [Project 당신][Project 당신] 좋은 날로 가기 위한 노력 한계를 유영하는 나의 일대기 오금미|2024-03-23 [Project 당신][Project 당신] 밤마다 나의 뒷모습을 보았다 '나'를 잃어버린 지금의 저를 소개합니다. 서지원|2024-03-23 [Project 당신][Project 당신] '나를 어필하고 싶지 않은 나'를 소개하기 나에게 나는 특별해도, 타인에게 나는 그저 타인일 뿐 이유진|2024-03-22 [ART 人 Story][Interview] 매끄럽지 않아서 매력적인, 나무로 빚은 세계 - 공현진 작가 나무 깎는 사람의 마음 김소원|2024-03-22 문화초대 검색결과 [리뷰 URL 취합] 칼 라르손, 오늘도 행복을 그리는 이유 아트메신저 이소영 작가가 찾은 칼 라르손의 일상 속 작은 행복 박형주|2024-03-22 [리뷰 URL 취합] 명화의 탄생, 그때 그 사람 화가의 인생을 통해 들여다보는, 미술사에 이름을 남긴 화가 27인의 찬란한 명화들 박형주|2024-03-17 [리뷰 URL 취합] 브론테 그렇게 우리는 이야기가 된다 박형주|2024-03-15 [리뷰 URL 취합] 세월: 라이프 고즈 온 그날 이후, 당신은 어떻게 견뎌내고 있나요? 박형주|2024-03-13 [리뷰 URL 취합] 진실과 회복 트라우마를 겪는 이들을 위한 정의 박형주|2024-03-11 [리뷰 URL 취합] 올모스트 메인 옴니버스 형식의 8가지 사랑이야기 박형주|2024-03-09 [리뷰 URL 취합] 뮤지컬 피에타 인간의 역사 이래로 끊임없이 벌어지고 있는 사회의 부조리, 사회구조의 악에 대한 고찰 박형주|2024-03-05 [리뷰 URL 취합] 그리되, 그리지 않은 것 같은, 시인 채호기가 감응해온 화가 이상남의 작품세계 박형주|2024-03-03 [리뷰 URL 취합] 북극을 꿈꾸다 우리의 삶에서 상상력이 사라졌을 때 박형주|2024-03-03 [리뷰 URL 취합] 2024 Soundberry Theater 2024 페스티벌 시즌의 포문을 열다 박형주|2024-02-28 [리뷰 URL 취합] 존재하기 위해 사라지는 법 끊임없는 노출과 연결에 피로해진 사람들을 위한 '해독제' 같은 에세이 박형주|2024-02-26 [리뷰 URL 취합] 쇼팽으로 만나는 지브리 앙상블 지브리 음악 속 쇼팽 음악 박형주|2024-02-23 문화는 소통이다 검색결과 [ART insight][ART insight] 대답의 몫을 수행하는 글쓰기 공연 리뷰의 존재 이유에 대해 유수현|2024-02-17 [ART insight][ART insight] 최선을 다해 부리는 요령 어쩐지 늘 요령만 피우는 것 같은 글쓴이가 당신에게 몰래 알려주는 요령의 기본. 매번 머리를 싸매는 사람으로서, 여러분의 고생에 공감한다. 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 박주은|2024-02-17 [ART insight][ART insight] 시작이 반이라는데 그 시작이 어려울 때 개인적인 경험을 통해 제시한 '글을 시작하기 위한 노하우'를 작성했습니다. 안세림|2024-02-17 [ART insight][ART insight] 여러분 지금부터 제가 무슨 말을 할 거냐면요... [더 보기] 유서인|2024-02-16 [ART insight][ART insight] 유사 비평가로 쓰기 ― 아마추어리즘 비평 유사 비평가로 유사 비평 쓰는 법 양자연|2024-02-16 [ART insight][ART insight] 나의 글쓰기 철학 첫 문장, 제목, 퇴고... 매력적인 글쓰기의 세계 윤아경|2024-02-16 [ART insight][ART insight] 써보지도 않았으면서 글을 쓰는 사람에게는 당신의 괴로움을 나도 함께하고 있음을, 글을 쓰지 않는 사람에게는 당신도 우리의 괴로움에 동참하길 바란다는 사악한 욕심을 전하는 글 김지수|2024-02-15 [ART insight][ART insight] 글을 쓴다는 것은 내가 글을 쓰는 방식은 정소형|2024-02-15 [ART insight][ART insight] 소재는 일상에서 나온다 좋은 글이란 무엇일까. 나만의 글을 쓰는 소재 발굴 방법에 대해 이야기해 본다. 최아정|2024-02-15 [ART insight][ART insight] 덜컹이면서도 나아가는 글쓰기 덜컹이면서도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서 김인규|2024-02-14 [ART insight][ART insight] 어떻게 글을 쓰는가? 신중함으로 가득한 모든 순간 김민성|2024-02-10 [ART insight][ART insight] 일단 글 쓰시오 하고 싶은 말을 잘 할 수 있으려면 그것을 담아낼 기술이 있어야 한다는 것을 자주 느낀다. 누구나 자신의 말을 더욱 편안하게 해낼 수 있기를, 그리하여 자신을 밉지 않게 표현할 수 있기를 바란다. 김지민|2024-0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