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통합검색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검색 검색형태 > 제목만 제목+기사 기자명 기간 > 전체 오늘 1주 1개월 1년 직접입력 > ~ 검색 통합검색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칼럼/에세이 검색결과 [칼럼][카페+α] 책, 술, 사람이 조화로운 공간, 문학살롱 초고 책과 술로 사람을 만나는 공간, 문학살롱 초고 이영진|2019-11-24 [에세이][나의 사적인 폭력] 07. 괜찮아, 여자는 안 그래도 돼 여성에게 권리와 더불어 의무까지 앗아간 건 누구였을까. 진금미|2019-10-07 [칼럼][Azit] 큐레이션 서점 - 지금의 세상 때론 막막한 지금을 살아나가는 작은 통로 김현지|2019-09-26 [에세이][작가를 ; 읽다] 타카노 후미코 - 책과 사랑에 빠진 적이 있나요? 책을 사랑하는, 그리고 사랑하고 싶은 사람들에게.『노란 책』 김현지|2019-02-25 [에세이][작가를 ; 읽다] 박준 - 살아 있어 충분한 날들 따스한 햇살을 보다 _책 『우리가 함께 장마를 볼 수도 있겠습니다』 김현지|2019-02-11 [에세이][작가를 ; 읽다] W.G. 제발트 - 파괴의 파편엔 책 『이민자들』 _ 땅과 바다와 제국을 위하여 김현지|2019-01-28 [칼럼][동경:하다] 도쿄의 디테일 : 도쿄 디자인 산책 도쿄 속 감각적이고 디테일한 디자인 스팟을 찾아서 김수미|2019-01-27 오피니언 검색결과 [도서/문학][Opinion] SF가 아니라 또 하나의 현실, 테드창의 『숨』 [도서] 우리의 현실과 맞닿아 있는 테드창의 공상과학 소설들 권묘정|2020-01-09 [도서/문학][Opinion] 내게 무해한 사람 [도서] 누구에게도 무해하지 못하는 모두의 이야기 김소현|2020-01-08 [동물][Opinion] 인간은 호주를 시작으로 동물을 멸종시킨다 [동물] 도회적인 인간의 세련되지 못한 책임 박나현|2020-01-07 [도서/문학][Opinion] 헬조선에서 함께 살아가는 법 - 개인주의자 선언 [도서] 나로 시작해도 분명 타인을 발견하고 세상과 마주하게 될 것이다. 이제 우리에게는 집단을 위한 개인이었던 스스로를 분리해내고, 나와 너와 우리의 행복을 위해 세상에 선언하는 지혜가 필요하다. 김인규|2020-01-07 [공간][Opinion] 개성 넘치는 서울의 독립서점 [문화 공간] 개성 넘치는 독립서점의 매력. 서점은 다양한 형태로 변화하고 있다. 정윤경|2020-01-05 [문화 전반][Opinion] 책, 영화 그리고 연극 [문화 전반] 문화 생활 새내기. 김상현|2019-12-26 [도서/문학][Opinion] 항해, 그리고 물 만난 물고기 [도서] 항해 앨범을 듣고나서 생각했다. 이게 무슨 소리야? 김상현|2019-12-20 [도서/문학][Opinion] 신이 오리의 이름을 지을 땐 어땠을까? 이랑의 이야기 책, 오리 이름 정하기 [도서] 색다른 이야기가 가득한 이랑의 책 권묘정|2019-12-09 [문화 전반][Opinion] 평등과 분리는 함께 갈 수 있는가? [문화 전반] 중앙일보가 공식 SNS에 노키즈관에 대한 설문조사를 올린 걸 보고 박해윤|2019-12-03 [도서/문학][Opinion]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는 우리가, 대기를 나눠 마시는 방법 [도서] 책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을 읽고 박해윤|2019-11-28 [도서/문학][Opinion] '책덕후'들을 위한 완벽한 판타지 [도서] 판타지 소설 그래픽 노블 한민희|2019-11-28 [도서/문학][Opinion] 일상의 소외 - 오직 두 사람 [도서] 사회에서 소외당하고, 스스로 소외의 길을 걷는다. 김상현|2019-11-28 문화소식 검색결과 [도서][도서] 나는 과학책으로 세상을 다시 배웠다 빅뱅에서 진화심리학까지 과학이 나와 세상에 대해 말해주는 것들 정지은|2019-11-18 [도서][도서] 유튜브로 책 권하는 법 '보는' 매체 유튜브에서 '읽는' 매체인 책을 이야기하다 박형주|2019-08-13 [문화예술교육][포럼] 문화가 있는 날 - 6월 청운동 문학산책 문화가 있는 날, 시가 있는 날 박형주|2019-06-20 [도서][도서] 지역사회의 책문화 살리기 독서공동체와 책 읽는 도시를 어떻게 만들 것인가 박형주|2019-06-04 [도서][도서] 맛과 멋이 있는 도쿄 건축 산책 세계적인 건축가들의 손길이 닿은 도쿄의 특별한 공간 25곳과 그곳에서 즐기는 차 한 잔, 밥 한 끼의 경험 박형주|2019-04-13 작품기고 검색결과 [So & Ji] 놀란 다람쥐 두 손을 모아 기도하는 모습은 아련하기도 하다. 김소희|2020-01-15 [The Artist][순간을 기록하다] 책과 함께하는 평온함을 기록하다 햇살 가득한 공원에서 책과 함께하는 평화롭고 고요한 순간 이유진|2020-01-13 [PAGE] 틀 속에 있는 나 나의 품사는 흐르는 강처럼 순간순간 변화하는 동사이다 이민정|2020-01-08 [So & Ji] 연금술사, 마크튠 이 세상에는 위대한 진실이 하나 있어. 김소희|2020-01-01 [The Artist][兒言見之] 2화. 모험하는 땅콩 지난 주말에요, 울고 있는 땅콩을 봤어요. 심지어 이 땅콩은 제게 말도 걸었다니까요. 정나영|2019-12-05 [So & Ji] 북키움 – 나는 동화 마을에 살아요 이번 작품은 명화 테마를 체험 할 수 있는 ‘송파책박물관’의 ‘북키움’에 관련한 그림이다. 김소희|2019-11-13 [The Artist][兒言見之] 1화. 눈을 감고 있는 아이 있잖아요, 제 이야기 한 번 들어보실래요? 아주 예쁜 눈과 아주 많은 눈을 가진 친구 이야기에요. 정나영|2019-08-09 [dreamer] 도시잉어 내 인생이 책이라면 어떨까 신세리|2019-06-06 [The Artist][兒言見之] 프롤로그. 편지 너의 이야기를 기록한 것과 내 그림을 실어 너에게 편지를 보낸다. 네가 받아 읽어주었으면 제일 좋겠고, 혹여 그곳에 네가 없어서 나에게 반송된다면, 차라리 분실되어 다른 누군가에게 너의 이야기가 들려졌으면 하는구나. 정나영|2019-04-18 [The Artist][그런 그저 그림] 1. 바다 #006~#012 환영|2019-03-08 리뷰 검색결과 [도서][Review] 영화를 몰라도 재밌게 읽히는 책 - 야한 영화의 정치학 은 1910년대부터 2010년대까지, 총 44편의 영화를 아우르면서도 영화가 여성을 다루는 시선의 변화를 알아듣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반채은|2020-01-18 [도서][Review] 나는 이제 야한 영화를 어떻게 봐야 할까 - 도서 "야한 영화의 정치학" 이제는 야한 영화를 어떻게 바라봐야 할지 알 것 같다. 진금미|2020-01-18 [도서][Review] 남성 중심의 포르노그래피요소를 여성의 눈으로 보기: 야한 영화의 정치학 야한 영화는 남성의 것이다. 박나현|2020-01-18 [영화][Review] 야한 영화의 정치학, 시대를 관통한 야한 영화 지금껏 ‘야한 영화’는 즐거움을 위한, 가십거리가 될 만한 것으로 여겨져 왔다. 하지만 연대기적으로, 또 깊은 시각으로 바라본 그것들에는 우리가 반드시 인지해야 할 시대상이 있었고, 끊임없이 반성해야 할 여성에 대한 이야기가 있었다. 그것만으로도 ... 김윤하|2020-01-18 [도서][Review] 나를 찾아줘, '파인드 미' 열일곱 살 엘리오와 스물네 살 올리버 두 남자의 사랑을 섬세하게 그려 낸 장편소설 을 통해 ‘첫사랑의 마스터피스’로 자리매김한 안드레 애치먼. 그가 을 통해 미처 끝내지 못한 이야기를 속편 로 풀어냈다고 한다. 김정하|2020-01-17 [도서][Review] 그저 나를 찾아오면 돼, 책 "파인드 미" 리뷰 [도서] 그 해 여름의 헤어짐 이후 언젠가 맞닿을 종착지로 향하는 그들의 사랑, 책 리뷰 고유진|2020-01-13 [도서][Review] DA CAPO, 그들의 처음과 끝 - 파인드 미 [도서] 그 후, 엘리오와 올리버의 끝나지 않은 이야기 정선희|2020-01-13 [도서][Review] 덤덤하지만 아픈 사랑 - 파인드 미 Find me [도서] 콜 미 바이 유어 네임과 파인드 미를 통해 바라본 사랑 이소연|2020-01-11 [도서][Review] 콜바넴과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영화와 책 한 번 우린 우롱차와 그 촘촘한 찻잎 손민경|2020-01-11 [도서][Review] 이름에게, call me by your name,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도서] 콜미바이유어네임. 그들은 자신의 이름으로 연인을 부른다. 이름으로 흔적을 남기고, 그의 셔츠와 수영복을 입고 그가 쓰던 침대에 알몸으로 눕던 것이나 그의 정액이 묻은 복숭아를 먹은 것이나 또 자신-자신의 정액이 묻은 복숭아-을 먹는 올리버를 보는 ... 오세준|2020-01-10 [도서][Review] 첫사랑은 영원하다? "파인드 미 FIND ME" [도서] 사랑하는 사람을 처음 만나 자신의 모든 일상을 포기하고 그와 함께하고 나서, 다시 자신의 일상으로 돌아가려고 할 때의 상실감과 허무감은 그 어디에서도 말해주지 않는다. 그것은 아주 당연한 현실이지만, 로맨스 소설에서는 새드엔딩이 되어버리기 때문... 박지수|2020-01-09 [도서][Review] Se l’amore, 이런 게 사랑이라면 -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도서] "네 이름으로 나를 불러 줘. 내 이름으로 너를 부를게." 정선희|2020-01-06 12345678910다음 마지막 사람 검색결과 검색결과가 없습니다. 문화초대 검색결과 [리뷰 URL 취합] 유튜브로 책 권하는 법 '보는' 매체 유튜브에서 '읽는' 매체인 책을 이야기하다 박형주|2019-08-17 [Vol.507] 유튜브로 책 권하는 법 '보는' 매체 유튜브에서 '읽는' 매체인 책을 이야기하다 박형주|2019-08-15 [리뷰 URL 취합] 지역사회의 책문화 살리기 독서공동체와 책 읽는 도시를 어떻게 만들 것인가 박형주|2019-06-08 [Vol.483] 지역사회의 책문화 살리기 독서공동체와 책 읽는 도시를 어떻게 만들 것인가 박형주|2019-06-06 [리뷰 URL 취합] 맛과 멋이 있는 도쿄 건축 산책 세계적인 건축가들의 손길이 닿은 도쿄의 특별한 공간 25곳과 그곳에서 즐기는 차 한 잔, 밥 한 끼의 경험 박형주|2019-04-18 [Vol.461] 맛과 멋이 있는 도쿄 건축 산책 세계적인 건축가들의 손길이 닿은 도쿄의 특별한 공간 25곳과 그곳에서 즐기는 차 한 잔, 밥 한 끼의 경험 박형주|2019-04-16 문화는 소통이다 검색결과 검색결과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