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통합검색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검색 검색형태 > 제목만 제목+기사 기자명 기간 > 전체 오늘 1주 1개월 1년 직접입력 > ~ 검색 통합검색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칼럼/에세이 검색결과 [에세이][나의 섭식장애 이야기] 어제, 그리고 오늘, 또 내일 닿을 수 없는 목소리에게 박지수|2018-12-07 [에세이][나의 섭식장애 이야기] 그 원인을 찾아서 #1 음식, 그 강렬한 보상행위 박지수|2018-11-27 [에세이][나의 섭식장애 이야기] 답을 찾는 과정의 시작 나의 괴로움과 외로움과 강박증에 관한 이야기 박지수|2018-11-10 오피니언 검색결과 [음식][Opinion] 모든 주방에는 이야기가 있다, '음식의 말' [도서] 윌북 출판사의 신간, '음식의 말' 리뷰 김초현|2019-09-24 [음식][Opinion] 마라탕 유행으로 추억이 된 마라 체험기 [문화 전반] 한국식 마라탕 속에서 진짜 마라탕 찾기는 쉬운 일이 아니다. 한민정|2019-09-09 [음식][Opinion] 백종원의 부엌에서 애틋해지는 음식, 그리고 나 [사람] ‘백종원의 요리비책’은 어떻게 200만 구독자를 모을 수 있었을까. 조현정|2019-07-21 [음식][Opinion] 솔트앤비니거 맛 감자칩과 피조아 - 당신의 소울푸드는 무엇인가요 [사람] 어떤 말로도 위로가 되지 않는다면, 먹자! 김예림|2019-07-10 [음식][Opinion] 카모메 식당: 재미없어서 좋았다 [영화] 점점 사라지고 있어 그리워지는, 그런 냄새를 온전히 느끼기 위해 ‘카모메 식당’을 찾는다. 황채현|2019-06-25 [음식][Opinion] 살기 위해 먹는 것 보단, 먹기 위해 산다.[도서] 유쾌한 지식여행자의 세계음식기행 김가영|2019-06-09 [여행][Opinion] 4박 5일간의 하노이 여행기② [여행] 베트남엔 쌀국수만 있는 게 아니라니까요? 황채현|2019-05-01 [음식][Opinion] 음식을 먹는다는 것 [문화전반] 오늘도 밥 한 숟가락에 모여있는 오늘을 한 입에 넣어 내 몸 속에 기억시킨다. 김태희|2019-02-04 [영화][Opinion] 저는 요새 좋아하는 걸 만들어요. [영화] 당신은 무엇을 만드나요? 조연주|2019-01-30 [음식][Opinion] 달콤쌉싸름한 초콜릿 [도서] 나는 쉽게 읽히면서도 그 안에 메시지가 분명한 책이 정말 잘 쓴 책이라고 생각하는데 이 책이 그랬다. 유다원|2018-12-29 [문화 전반][Opinion] 타로는 어떻게 이름도 타로야 [문화 전반] 저는 타로카드도 좋아하고 타로 버블티도 좋아합니다. 초중고생 시절, 대학생 시절 타로 덕분에 행복했으니 타로는 참 좋은 기억으로 남을 친구인 것 같습니다. 김다혜|2018-12-18 [음식][Opinion] 진저맨 쿠키 입으로 한입, 귀로 한입 [해외문화] 조그마한 쿠키 하나에 귀여운 이야기가 있고, 그 이야기로 많은 영화나, 게임이 만들어진 것에 새삼스럽게 놀랐다. 이정민|2018-12-14 12마지막 문화소식 검색결과 검색결과가 없습니다. 작품기고 검색결과 [Jeongny World] Eggs in Onions 요즘같이 시간 없는 시험기간, 간편하면서도 영양가 있는 Breakfast를 소개한다. 민정은|2018-10-30 리뷰 검색결과 [PRESS][PRESS] 커피와 사람을 위한 커피 서적 - 실용 커피 서적 커피생활자의 탐구일기 오예찬|2019-07-11 [도서][Review] 도쿄에 갈 날을 기대하며 - 맛과 멋이 있는 도쿄 건축 산책 서양 건물과 일본의 절묘한 조화 황채현|2019-05-04 사람 검색결과 검색결과가 없습니다. 문화초대 검색결과 검색결과가 없습니다. 문화는 소통이다 검색결과 [ART insight][ART insight] 시큼하고 쌉싸름한 맛 무엇을 담아내도 좋을 공간 "Art insight" 김현지|2018-11-02 [ART insight][ART insight] 내가 나일 수 있도록 한 발자국 느린 사람의 아트인사이트 박지수|2018-10-30 [ART insight][ART insight] 끝없이 표류하는 우리들 의사와는 관계없이 어딘가로 흘러가는 우리, 그안에서 만난 것들 신예진|2018-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