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통합검색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검색 검색형태 > 제목만 제목+기사 기자명 기간 > 전체 오늘 1주 1개월 1년 직접입력 > ~ 검색 통합검색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칼럼/에세이 검색결과 검색결과가 없습니다. 오피니언 검색결과 [사람][Opinion] 꾸준한 글쓰기를 통해 [사람] 에디터 활동을 마무리하며 김현송|2020-02-22 [사람][Opinion] 에디터 경험은 당신에게 무엇을 남겼나요? [사람] 한층 수준높아진 안목과 깨달음도 얻어갔습니다. 문화 예술 분야 홀릭의 경지에 도달한 이유는 에디터 활동 경험때문이라 짐작됩니다. 김지연|2020-02-15 [공간][Opinion] 사는 재미가 없다면, 사는 재미라도 [문화 공간] 사는 재미가 없다면, 사는 재미라도 김상현|2020-02-13 [사람][Opinion] 에디터 활동이 나에게 남긴 것 [사람] 나의 세계를 넓혀주고, 나를 찾도록 해준 에디터 활동 회고 이지현|2020-02-13 [사람][Opinion] 그렇게 에디터가 되었다, 직업으로서의 에디터 [사람] 나는 신입 에디터다. 장경림|2020-02-13 [사람][Opinion] 에디터와 평론가, 글쓰기에 대하여 [사람] '내 글'을 마주하다 김상현|2020-01-31 [사람][Opinion] 해보지 않았다면 몰랐을, 아트인사이트 [사람] 17기 에디터 활동을 돌아보며 강지예|2019-10-31 [사람][Opinion] 아트인사이트 에디터로 마지막 쓰는 글 [사람] 그리울 것이다. 무엇을 쓸지 고민했던 순간들이 구보민|2019-10-31 [사람][Opinion] 아트인사이트를 통한 나의 성장 일기 [사람] 4개월 전 썼던 지원동기를 다시 읽어보며 태예지|2019-10-30 [사람][Opinion] 2019 나의 여름과 가을 [사람] 아트인사이트의 에디터로서 기록한 순간들. 정선희|2019-10-28 [문화 전반][Opinion] 글로 만나는 클래식 음악 [문화 전반] 진심을 담아 나아간다면, 언젠간 그 진심이 닿지 않을까 임보미|2019-10-26 [사람][Opinion] 내가 예술에 관해 글을 쓰는 이유 [사람] 4개월간의 아트인사이트 에디터 활동을 마무리하며 유수현|2019-10-25 문화소식 검색결과 [ART JOB][ART JOB] 한국예술연구소 기간제근로자(영문학술지 에디터) 모집 공고 한국예술종합학교 한국예술연구소에서는 다음과 같이 기간제근로자(영문학술지 에디터)를 모집하오니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지원을 부탁드립니다. 박형주|2019-06-13 작품기고 검색결과 [생각하는 일러스트] 어렵게 피는 꽃 '그냥 피는 꽃은 없다' 안세영|2019-06-23 [생각하는 일러스트] 소지품 디자인 어떤 물건을 보여줄지 디자인해볼까 안세영|2019-06-21 [생각하는 일러스트] 어미 곰의 잔소리 곰도 잔소리를 하겠지? 안세영|2019-06-14 [생각하는 일러스트] 다양한 감정 기분에 따라 달라지는 혈색들 안세영|2019-05-10 [생각하는 일러스트] 구름자르기 구름과도 같은 강아지 털 안세영|2019-05-03 [생각하는 일러스트] 피크닉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많은 사람들이 피크닉을 가는데 가만히 누워서 휴식을 취하는 사람들의 모습이 엄청 편안해 보였다. 안세영|2019-04-26 [생각하는 일러스트] 마음의 거울 왜곡된 것은 거울일까 내 마음일까 안세영|2019-04-12 리뷰 검색결과 [공연][Review] 후속작의 한계에 갇혔지만 노래로 극복한 뮤지컬, "아이언 마스크" 너무 삼총사와 달타냥의 우정만 보여준 것은 아닌가. 박지수|2020-01-14 [도서][Review] 2019년의 출판이슈를 마무리한다, 출판저널 514호 [도서] ‘내가 어떤 사람인지 알게 한다’라고 생각한다.일상 생활에서는 쉽게 생각하지 않을 자신에 대해서 좀 더 비일상적인 부분까지 생각하게 된다. 나를 안다는 것은 어떤 상황에서 어떤 판단을 내릴 사람이라는 것, 상황이 오기 전부터 내가 선택할 것이 무엇... 박지수|2019-12-31 [도서][Review] 고단함이 단지 고단함을 넘어서는 순간 - 행복은 늘 내 곁에 있어 [도서] 100명의 행복론을 듣다 박지수|2019-06-16 [공연][Review] 천재 음악가가 아닌 망나니 루드윅 베토벤 [공연] 루드비히 판 베토벤의 타이틀에서 벗어나서 보는 루드윅 베토벤 박지수|2019-06-05 [공연][Preview] 눈으로 보는 ASMR 퍼포먼스, 춘향전쟁 [공연] 춘향에 소리를 입혀 경쟁력을 키우다 박지수|2019-06-03 [공연][Preview] 세월호, 그들의 아픔을 담은 명왕성에서 [공연] 세월호의 슬픔과 아픔을 담은 무대 박지수|2019-05-07 [공연][Preview] 가난한 아이에게도 꿈이 있다 - 아프리카 오버랜드 [공연] 대학로에서 아프리카 세렝게티 초원을 느끼자. 박지수|2019-05-04 [공연][Review] 소중한 사람을 잃어야만 가능한 외침에 대해, 7번 국도 [공연] 아직도 거기 있는 자들이 말하는 소리 박지수|2019-04-28 [도서][Review] 달나라에 사는 여인 [도서] 사랑이 삶을 바꿔줄 거라고 믿는 여인 이야기 박지수|2019-04-27 [도서][Review] 여유의 미학 - 매일매일, 와비사비 와비사비란 '부족함에서 만족을 느끼는 겉치레보다 본질에 집중하는 서두르기보다 유유자적 느긋함'을 뜻하는 것이었다. 즉, '단순함의 미학과 오래됨의 미학'이라는 것이다. 김정하|2019-04-20 [공연][Review] 나는 좀 더 희망차고 활기찬 연극을 기대했어 - 2019 세월호 여유로움이 바라는 박지수|2019-04-17 [도서][Review] '출판'의 의미와 가치 : 『출판저널』 통권509호 『출판저널』 통권509호를 읽고 김혜라|2019-03-20 사람 검색결과 검색결과가 없습니다. 문화초대 검색결과 검색결과가 없습니다. 문화는 소통이다 검색결과 [ART insight][ART insight] 나도 한번 글장이가 되어 설레는 그 이름, 에디터 허연수|2020-02-26 [ART insight][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 에디터 활동이 바꾼 글쓰기의 의미 나에게 글쓰기는 원래 수행평가였고, 레포트였다. 박나현|2020-02-25 [아트인사이트][아트인사이트] 에디터 19기 모집 (~02/22) 이 한 걸음 더 내딛음으로 문화예술 안에서 귀한 인연으로 따스히 만날 수 있어 뜻깊습니다. 박형주|2020-02-22 [ART insight][ART insight] 그리운 여름이 생겼다 간직하고 싶은 몇 편의 글을 갖게 되었고, 떠나보내고 싶지 않은 여름이 생겼다. 김주형|2019-11-02 [ART insight][ART insight] 그래도 크리에이티브가 좋아 애정하는 일을 더 애정할 수 있도록 김나영|2019-11-02 [ART insight][ART insight] 이젠 두려워하지 않을 거야 이젠 두려워하지 않을 거야. 고은지|2019-11-02 [ART insight][ART insight] 7월의 메모는 이런 문장으로 시작한다 나는 아트인사이트를 통해 글을 쓰고 스스로에게 관심을 가지면서 비로소 나의 취향을 조금씩 발견해나가고 있다. 이젠 이를 조금 더 구체화시킬 수 있는 시간을 가지는 것이 목표다. 한승빈|2019-10-31 [ART insight][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가 내게 준 의무와 의미, P.S. 비에게 아트인사이트 활동을 마감하면서 아트인사이트가 준 의무와 의미에 대해 생각해봤습니다. 그리고 끝까지 잘 해낸 나에게 따뜻한 감사를 전합니다. 홍비|2019-10-26 [아트인사이트][아트인사이트] 에디터 18기 모집 (~10/22) 이 한 걸음 더 내딛음으로 문화예술 안에서 귀한 인연으로 따스히 만날 수 있어 뜻깊습니다. 박형주|2019-10-22 [ART insight][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 나의 또다른 Turning Point 다이아몬드 같은 문화예술을 더욱 사랑하기 위한 글 이소희|2019-07-03 [ART insight][ART insight] 될 대로 되렴, 나의 인생아! 인생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도 아니라, 기울기. 이창희|2019-06-21 [아트인사이트][아트인사이트] 에디터 17기 모집 (~06/22) 이 한 걸음 더 내딛음으로 문화예술 안에서 귀한 인연으로 따스히 만날 수 있어 뜻깊습니다. 박형주|2019-0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