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통합검색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검색 검색형태 > 제목만 제목+기사 기자명 기간 > 전체 오늘 1주 1개월 1년 직접입력 > ~ 검색 통합검색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칼럼/에세이 검색결과 오피니언 검색결과 [미술/전시][Opinion] 인공적인 삶의 터전, 도시의 빛과 색 [시각예술] 우리가 무심히 지나쳤던 도시의 빛과 색, 이미지에 주목하다 유수현|2019-07-26 [미술/전시][Opinion] 우리도 미술품 컬렉터가 될 수 있을까? [시각예술] 미술품 소장은 더 이상 고소득 계층만 누릴 수 있는 특권이 아니다. 유수현|2019-07-08 [미술/전시][Opinion] 독일 미술관 여행을 마치며 [시각예술] 독일의 미술관과 갤러리에서의 교훈들을 소개하며, 이번 시리즈를 마무리해 보고자 한다. 김현지|2019-06-30 [미술/전시][Opinion] 독일 미술관 여행 (5) [시각예술] Kunstmuseum Stuttgart 김현지|2019-06-28 [미술/전시]국립현대미술관 진정으로 자유로웠던, 예술가 아닌 예술가 마르셀 뒤샹 유수현|2019-06-22 [미술/전시][Opinion] 삶이 주는 행복과 회환-영원한 나르시스트 천경자展 [시각예술] 스스로 자신의 몸 구석구석에는 거부할 수 없는 숙명적인 여인의 한이 서려 있다고 언급했던 천경자 화백의 상설 전시, "영원한 나르시스트 천경자" 강지예|2019-06-22 [미술/전시]개념미술의 미학 우연한 기회에 개념미술에 빠지다. 신하은|2019-06-22 [미술/전시][Opinion] 표현 불가능한 화가, 박서보 [시각예술] 박서보: 지칠 줄 모르는 수행자 展 조현정|2019-06-20 [문화 전반][Opinion] 알면 새롭게 보인다 '건축물 미술작품 제도' [문화 전반] 무심코 지나쳤던 수많은 작품들 고지희|2019-06-17 [도서/문학][Opinion] 알고 싶지만 알 수 없는 현대미술을 이해하는데 도움 되는 책 추천 [도서] 현대미술이 어렵다면 아주 주관적으로 추천하는 책 3권. 최수진|2019-06-11 [미술/전시][Opinion] 트레이시 에민, 상처를 애도하는 예술가 ② [시각예술] 고백하는 것만으로도 그녀의 작품은 충분히 멋지다. 그녀의 삶이 조금 더 행복해지길 빈다. 이다빈|2019-06-07 [미술/전시][Opinion] 진지한 즐거움_하이메 아욘_전시힐링 : 숨겨진 일곱 가지 사연 [시각예술] 체스 말에는 그림이 그려져 있는데, 런던을 대표하는 역사적 건축물 등을 담고 있다. 어떻게 이런 생각을 할 수 있을지 신기할 정도다. 게다가 작품은 실제 런던 트리팔가르 광장에 설치됐는데, 체스 말 하단부에 바퀴를 달아 관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게 ... 오세준|2019-05-29 문화소식 검색결과 처음12 작품기고 검색결과 리뷰 검색결과 [전시][Review] Winnie the Pooh, We need the Pooh - 안녕, 푸展 따스한 푸와 처음 만난 날 김태희|2019-09-07 [전시][Review] 푸와 친구들의 기억을 엿보다 - 안녕 푸 展 [전시] 안녕 푸 展 전시 리뷰 오지영|2019-09-06 [도서][Review] 다락방 미술관 – 명화 뒤에 숨겨진 이야기들 느낄 수 있는 감성의 스펙트럼이 넓어지는 시간이었다. 이아영|2019-09-06 [전시][Review] 한 세기 가까이 살아있는 곰, 안녕 푸 展 [전시] 한 세기 가까이 살아있는 영원불멸의 친구, 위니 더 푸 홍비|2019-09-06 [전시][Review] 푸, 나는 네가 좋아 - 안녕, 푸 展 우리 모두의 소중한 친구 홍진주|2019-09-06 [도서][Review] 다락방 미술관 이 책은 작가의 바람처럼 우리의 인생이 풍요로워 지는 것에 한순간이나마 기여를 했다고 생각한다. 김태희|2019-09-04 [전시][Review] 안녕, 나의 동심 - 안녕, 푸 展 매일 행복할 수는 없지만, 행복을 찾아 나설 수는 있지! 김요빈|2019-09-04 [도서][Review] 인생에는 독백도 방백도 없다. 다락방 미술관 [도서] 인생에는 독백도 방백도 없다. 생애 인정받지 못한 예술가들에게 가장 어울리는 문장이라고 생각한다. 우리는 종종 예술가를 들어 인생의 덧없음을 얘기하곤 한다. 저렇게 위대했고 찬란한 예술가들도 살아있는 동안 인정받은 경우는 손에 꼽는다고. 오세준|2019-09-03 [도서][Review] 걸작을 넘어선 예술가의 삶 이야기 - 다락방 미술관 비범함 그림 뒤에 어찌 평범한 인생이 있으랴? 오예찬|2019-09-03 [도서][Review] 미술사의 새로운 소개방식 [다락방 미술관] 미술사학도가 아니라면 미술사의 연결고리를 매끄럽게 알고 있지 못하는 현실이다. 미술에 관심이 있다고 해도 특정 시기의 특정 작가의 특정 작품을 알 뿐, 전체에서 그것이 어떤 의미를 가지면서 부분의 역할을 하는지 이해하기란 대단히 어려운 일이... 황혜림|2019-09-03 [도서][Review] 액자 뒤에 감춰진 것은 - 다락방 미술관 [도서] 다락방에서 발견한 그림의 숨겨진 이야기 장재이|2019-09-03 [도서][Review] 다락방에서 들려주는 미술관 이야기 - 다락방 미술관 문하연 작가가 들려주는 미술관 이야기 유승아|2019-09-03 사람 검색결과 검색결과가 없습니다. 문화초대 검색결과 문화는 소통이다 검색결과 검색결과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