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통합검색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검색 검색형태 > 제목만 제목+기사 기자명 기간 > 전체 오늘 1주 1개월 1년 직접입력 > ~ 검색 통합검색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칼럼/에세이 검색결과 오피니언 검색결과 [미술/전시][Opinion] 숨죽여 때를 기다리는 영상작품들의 연대기 [시각예술] 영상작품의 최종 정착지를 꿈꾸며, 한수연|2019-08-10 [미술/전시][Opinion] 진득하게 파고들기. '제임스 진: 끝없는여정' [시각예술] 제임스 진의 그림을 통해 나를 찾다. 김나영|2019-08-10 [미술/전시][Opinion] 내가 겪는 고통이 내가 자초한 것이라면? [시각예술] 일민미술관의 , 지구의 현실과 대면하기 위한 움직임 유수현|2019-08-02 [공간][Opinion] 모든 것은 빛난다 너도, 나도 - 최정화 잡화전 [문화 공간] '살아있음의 경험'을 느낄 수 있는 전시 김량희|2019-07-28 [미술/전시][Opinion] 2019 ASYAAF, 전시, 작가, 관람객이 지닌 잠재력으로 빚어져가는 전시 [시각예술] 다양한 미술작품들이 등장하고 다양한 사색이 이뤄지도록 꾸준히 가능성을 타진하는 움직임들은 계속되어야 한다. 한수연|2019-07-27 [사람][Opinion] 지금 느끼지 못해도 괜찮은 것들 [사람] 감상의 강박에 대해서 권묘정|2019-07-25 [영화][Opinion] 얼어붙은 시대 속 뜨거운 사랑, 콜드워 [영화] 죽음으로 완성된 냉전시대의 사랑 정선은|2019-07-14 [미술/전시][Opinion] 쉼을 만들어가는 전시 '박서보 회고전' [시각예술] '박서보: 지칠줄 모르는 수행자' 전시를 통해 선물받은 관람객들의 회고의 시간 한수연|2019-07-13 [미술/전시][Opinion] 일상의 피로에 지친 사람들을 위해 [시각예술] 박상숙 작가와 김경민 작가의 개인전은 우리가 놓치고 살았던 일상 속 행복을 일깨워 준다. 유수현|2019-07-13 [미술/전시][Opinion] 다시 만난 빨강 머리 앤 [시각예술] 정말 오랜만이었다, 추억 속의 앤을 만난 건. 임보미|2019-07-12 [미술/전시][Opinion] 이달의 추천 전시 - 2019년 7월 [시각예술] 새로운 화이트 큐브에서 호텔룸까지 장미|2019-07-01 [미술/전시][Opinion] 뛰어난 컨셉팅과 색다른 경험, 전시힐링_더 뮤즈 : 드가 to 가우디 [시각예술] 전시는 9개 작가 존으로 이루어져 있다. 각 존마다 서두에 작가가 살았던 시대 배경과 어떻게 영감을 받았는지 일생을 요약하면서 시작한다. 작품을 단순 배치하는 경우는 거의 없었다. 애초에 작가 수가 많아 작품 수는 한정되어 있었다. 대신 부연 설명하는... 오세준|2019-07-01 처음123456마지막 문화소식 검색결과 작품기고 검색결과 리뷰 검색결과 [전시][리뷰] 영원히 기억될, Winnie-the-Pooh "안녕, 푸" 푸 = 푸근함, 힐링, 행복, 평온, 감성 전예연|2019-09-01 [전시][Review] 형식이 아니라 메시지! 서울국제뉴미디어페스티벌 나는 이 전시에서 뭘 느꼈는가 김나영|2019-08-28 [공연][Review] 자유로운 독립 예술의 장, 서울 프린지 페스티벌 평화롭고 독특한 페스티벌 윤혜미|2019-08-25 [공연][Review] 예술생존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 2019 서울 프린지 페스티벌 나는 지속가능한 예술생태계를 구성하는 ‘우리’ 중 하나임을 약속합니다. 홍비|2019-08-24 [공연][Review] 공연을 찾아 떠나는 모험, 서울프린지페스티벌2019 다양성을 찾아 떠나보자! 고은지|2019-08-23 [공연][Review] 독립예술의 시작 - 서울프린지페스티벌 프린지 페스티벌에 가는 길부터 험난한 모험이 시작되었다. 무더운 여름 월드컵 경기장 역에서 한 도보 30분 정도 걸린 것 같다. 아마도 길치인 나에겐 뱅뱅 돌아서 갔기에 시간이 꽤 걸렸다. 입구에 도착하자마자 표를 수령하고 행사 일정을 훑어봤... 강하연|2019-08-23 [전시][Preview] 안녕, 푸 展 [전시] 내가 푸를 왜 좋아하는지는 기억이 잘 안난다. 어릴 때 항상 TV에서 보던 애니메이션 중 하나이다. 미키마우스, 스누피 보노보노와 함께 푸는 무조건 봤던 것으로 기억한다. 단순하게 피그렛이나 이요르, 티거의 말을 듣지 않고 '난 꿀이 제일 좋... 최지은|2019-08-21 [전시][Preview] 다시 만나 반가운 이야기 "안녕, 푸 展" 혹시 귀여운 것에 쉽게 마음이 풀리는 타입인가? (나는 그렇다) 그렇다면 함께 전시를 가자고 말하고 싶다. 정나영|2019-08-19 [전시][Preview] 본질은 노란 곰돌이 - 안녕, 푸 展 한 곰돌이에게 부여된 순수함이라는 상징 이소현|2019-08-18 [전시][Preview] "나는 그걸 사랑이라고 불러" - 안녕, 푸 展 다른 사람을 지나치게 걱정하는 것, 나는 그걸 사랑이라고 불러. 김요빈|2019-08-18 [전시][Preview] We need a Pooh, 전시 "안녕, 푸" 우리의 귀여운 곰돌이를 찾아서...! 안녕, 푸! 고혜원|2019-08-17 [전시][PREVIEW] 미리보는 전시회 "안녕, 푸 展" [전시] 다시 푸를 추억할 기회가 왔다. 오지영|2019-08-17 사람 검색결과 검색결과가 없습니다. 문화초대 검색결과 문화는 소통이다 검색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