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통합검색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검색 검색형태 > 제목만 제목+기사 기자명 기간 > 전체 오늘 1주 1개월 1년 직접입력 > ~ 검색 통합검색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칼럼/에세이 검색결과 오피니언 검색결과 [문화 전반][Opinion] 여태껏 들어온 말 [문화 전반] 당신은 여성스러움, 남성스러움을 들으면 어떤 이미지가 그려지는가? 문소림|2020-07-26 [영화][Opinion] 속삭임의 파동 [영화] 영화 리뷰 이다은|2020-07-14 [드라마/예능]언니 그 예능 마음에 안들죠? 부터 되짚어보는 예능의 기울어진 운동장 한유빈|2020-06-22 [영화]빛나는 저널리즘 속 여성이 있었다 - 더 포스트 1971년, 미국 역사에 지금껏 없었으며, 있어서도 안될 판결이 현실이 된다. 를 향해 법원이 보도 정지 명령을 내렸다는 소식이 다른 언론사의 신문 1면을 장식한다.“의회는 종교를 만들거나, 자유로운 종교 활동을 금지하거나, 발언의 자유를 저해하거나, 출... 이규원|2020-06-22 [영화][Opinion] 인간다움이란 무엇인가 [영화] '매드 맥스'를 통해 페미니즘 고찰하기 이다은|2020-06-22 [사람][Opinion] 문득 나를 돌아보다 [사람] 누군가는 공감하고, 누군가는 전혀 공감하지 못할 이야기. 박윤혜|2020-04-17 [사람][Opinion] 여성을 위한 미디어 - 유튜버 하말넘많 [사람] 하고 싶은 말이 너무 많은 유튜버 '하말넘많'의 이야기. 정윤경|2020-01-26 [문화 전반][Opinion] 페미니즘은 남근선호사상의 패배인가? [문화 전반] 프로이트와 영화 '미드소마'로 보는 남근 중심 체중계 박나현|2020-01-25 [도서/문학][Opinion] 미투 그 이후, 여전히 밝지 않은 새해를 맞으며 [도서] 새해가 밝았다. 세상은 나아졌는가? 조현정|2020-01-22 [문화 전반][Opinion] 허구가 말하는 진실에 대하여 [문화 전반] 결국 여성혐오의 아카이빙마저도 남성 중심으로 말해지고, 쓰여질 수 있다는 사실을 두 텍스트는 텍스트 자체에서 재현해내고 있다. 김혜림|2019-12-16 [도서/문학][Opinion] 을의 연애인가, 인질의 생존 전략인가 [도서] 지금 여기, 한국에 가장 필요한 이론서 조현정|2019-12-12 [영화][Opinion] 빛을 비추는 거울, 여성 서사 영화 [영화] 개인에게는 힘을 주며, 세상에는 균열을 일으키는 여성 서사 영화들 이지현|2019-12-11 문화소식 검색결과 작품기고 검색결과 리뷰 검색결과 [도서][Review] 페미니즘 앞에 선 그대에게 [도서] 21세기 페미니즘에 대한 7가지 질문 정두리|2020-09-17 [도서][Review] 모두가 돌보는 사회를 향하여 - 장녀들 "넌 네가 간병이라도 해야 할까 봐 걱정하는 거지." 곽성하|2020-06-26 [도서][Review] 티끌 같은 나 [도서] 호흡이 굉장히 빠른 러시아 소설이다. 최지은|2020-04-29 [도서][Review] 우리 모두의 이야기 - '티끌 같은 나' [도서] 우리 모두의 이야기이기에, 마냥 유쾌할 수는 없었다. 박수정|2020-04-25 [공연][Review] 연극 '헤라, 아프로디테, 아르테미스'로 본 사랑과 섹슈얼리티 그리고 페미니즘 페미니즘 입문극 이지현|2020-03-19 [도서][Review] 작은 아씨들 - 책에서 영화로, 다시 영화에서 책으로 [도서] “감정을 너무 쉽게 드러내긴 하지만, 미국의 여자아이들은 알면 알수록 괜찮군요” 김채윤|2020-02-28 [공연][Preview] 페미니즘의 물결 속 우리 사회를 비추는 ‘헤라, 아프로디테, 아르테미스’ 그리스 로마 신화를 지금, 여기에서 다시 보다. 정다영|2020-02-24 [공연][Preview] 신화를 부수고 나온 여신들 - 헤라, 아프로디테, 아르테미스 그리스 신화를 재해석한 페미니즘 입문극, 이지현|2020-02-22 [PRESS][PRESS] 당신의 불행을 선택하세요 밀레니얼 여성의 웃픈 인생살이 김소원|2020-01-28 [PRESS][PRESS] 가장 적막한 태풍 속으로 - 티타임/밀사의 찻잔 [공연] 언제까지나 찻잔 속 태풍으로 남겨둘 수는 없다. 최은희|2020-01-20 [도서][Review] 영화를 몰라도 재밌게 읽히는 책 - 야한 영화의 정치학 은 1910년대부터 2010년대까지, 총 44편의 영화를 아우르면서도 영화가 여성을 다루는 시선의 변화를 알아듣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반채은|2020-01-18 [도서][Review] 남성 중심의 포르노그래피요소를 여성의 눈으로 보기: 야한 영화의 정치학 야한 영화는 남성의 것이다. 박나현|2020-01-18 사람 검색결과 검색결과가 없습니다. 문화초대 검색결과 문화는 소통이다 검색결과 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