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통합검색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검색 검색형태 > 제목만 제목+기사 기자명 기간 > 전체 오늘 1주 1개월 1년 직접입력 > ~ 검색 통합검색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칼럼/에세이 검색결과 검색결과가 없습니다. 오피니언 검색결과 문화소식 검색결과 검색결과가 없습니다. 작품기고 검색결과 [캘리그라피] 글로담는감성_20 사랑과 정이 가득한 명절 박유미|2016-09-16 [캘리그라피] 글로담는감성_19 푸른 하늘 그리고 푸른 바다를 보고있으면 마음 한켠이 맑아지고 뻥 뚫리는 기분이 들어요 그냥 하늘과 바다만 봐도 기분이 좋은데 하늘과 바다가 이렇게 예뻐도 되나 싶을 정도로 서로 어울려 조화로움을 맘껏 뽐내는게 그간 걱정 ... 박유미|2016-09-01 [캘리그라피] 글로담는감성_18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박유미|2016-08-18 [캘리그라피] 글로담는감성_17 살랑살랑, 이 무더운 여름 속에서도 들리는 것같은 아름다운 바람 박유미|2016-08-08 [캘리그라피] 글로담는감성_16 우정, 친구사이의 끊을 수 없는 정 박유미|2016-07-19 [캘리그라피] 잘하고 있는거야 충분히, 잘하고 있다. 이소연|2016-07-14 [캘리그라피] 글로담는감성_15 지겨워도 힘들어도 참을만해 박유미|2016-06-29 [캘리그라피] 글로담는감성_14 당신의 사람들은 어떠한 행동을 하고 있나요 ? 박유미|2016-06-29 [캘리그라피] Love wins 2016. 6. 14. 이 배너의 영감은 세계 최초의 트렌스젠더 '릴리 엘베'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 『대니쉬걸』에서 얻었다. 영화 말미에 나오는 대사들이 내게는 한동안 큰 울림이었다. "I love you. Because you're the only person who made sense... 이소연|2016-06-15 [캘리그라피] 글로담는감성_13 메말라가는 나에게 찾아온 너란 단비 박유미|2016-06-13 [캘리그라피] 글로담는감성_12 평소같이 티비나 보고 샤워를 마치고 문을 나오면 너가 따뜻한 밥을 해놓고 있음 싶어 박유미|2016-06-04 [캘리그라피] 글로담는감성_11 매일 똑같은 일상, 하루를 끝내고 침대에 누워도 다음날이 기대되지 않고 오히려 지겨운, 이제 그만 하고 싶은 이리뛰고 저리뛰는 꿀벌같은 나의 삶에 달콤한 꿀을 가지고 다가와 주는 꽃 같은 너 때문에 하루하루가 힘이되고 기대되고 행... 박유미|2016-05-29 처음이전171819202122마지막 리뷰 검색결과 사람 검색결과 문화초대 검색결과 검색결과가 없습니다. 문화는 소통이다 검색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