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통합검색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검색 검색형태 > 제목만 제목+기사 기자명 기간 > 전체 오늘 1주 1개월 1년 직접입력 > ~ 검색 통합검색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칼럼/에세이 검색결과 검색결과가 없습니다. 오피니언 검색결과 문화소식 검색결과 검색결과가 없습니다. 작품기고 검색결과 새벽정거장37 밤하늘의 별이 되어 네 하늘을 비추면 그 언어들이 아름다운 반짝임으로 네게 전해질까 오예찬|2017-12-22 [온기를 전하다] '나'에게 보내는 메세지 아무것도 해온 게 없다고 생각했는데 돌아보니 많은 것을 해냈다. 강민희|2017-12-19 밤의 이야기 24 - '별자리, 별이 뜨는 밤 우리 만나자' 사랑을 느낄 수 있는 그런 시들. 김유나|2017-12-17 새벽정거장36 * 나 나 라는 사람은 나도 모를 정도로 길고 아득한데 나를 바꾸는건 비교가 무의미할 정도로 너무나 짧은 순간인 것만 같다. 지금의 나는 무수한 순간들 속에 그 순간만을 기다린다 - 순간, 희예- 오예찬|2017-12-14 [온기를 전하다] 윤동주의 시가 만들어지기까지.. 강처중이 전하는 윤동주, 윤동주의 시가 만들어지기까지 강민희|2017-12-12 [온기를 전하다] 당신의 올 한 해는 어땠나요? 한 해를 돌아보는 12월 '매듭 달' 강민희|2017-12-06 [온기를 전하다] 시인 윤동주의 '편지' 누나! 이 겨울에도눈이 가득히 왔습니다. 흰 봉투에눈을 한 줌 넣고글씨도 쓰지 말고우표도 붙이지 말고말쑥하게 그대로편지를 부칠까요? 누나 가신 나라엔눈이 아니 온다기에. 순수함이 그대로 묻어나는 이 시는 윤동주의 '편... 강민희|2017-11-28 [어느 오후의 꽃은] 존중과 애정의 꽃말, 딸기꽃 - 눈먼자들의 도시 눈먼자들의 도시를 읽고, 우리가 무엇을 보아야 하고, 계속 상기해야하는지 생각해보았습니다. 손지영|2017-11-26 새벽정거장35 오늘 밤은, 나의 밤에 대해 상영해 보았다 오예찬|2017-11-24 [온기를 전하다] '한 끗 차이'의 다름 말이든 글이든 한 끗 차이로 의미가 바뀐다. 강민희|2017-11-22 [캘리그라피] 글로담는감성_32 날이 조금 짧아졌습니다 더욱 그대를 사랑해야 겠습니다 박유미|2017-11-20 [어느 오후의 꽃은] 행복이란 꽃말을 가진 은방울꽃 - 노르웨이의 숲 노르웨이의 숲은 한국에서는 상실의 시대(무라카미 하루키)라고도 잘 알려져 있습니다. 시간과 장소에 상관없이 사람이라면 겪는 사랑과 아픔을 누구나 공감할 수 있게 그려내고 있고, 행복에 대해서 말하고 있습니다. 손지영|2017-11-19 처음12345678910다음 마지막 리뷰 검색결과 사람 검색결과 문화초대 검색결과 검색결과가 없습니다. 문화는 소통이다 검색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