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통합검색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검색 검색형태 > 제목만 제목+기사 기자명 기간 > 전체 오늘 1주 1개월 1년 직접입력 > ~ 검색 통합검색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칼럼/에세이 검색결과 [칼럼][사각지대] 01. 성녀와 창녀, 그 사이 속 '악녀'에 대해 나에겐 스케이트만이 삶의 전부였고, 난 그냥 살았고, 이게 내 삶이야. 조수경|2018-07-19 [칼럼][화담(畵談)] 제 4.5 화(畵) : 두려움, 다르게 화(化)하다 비일상, 재난, 삶의 두려움 김마루|2018-07-17 [칼럼][사각지대] '사각(死角)'에 대한 단상 '사각(死角)'에 놓인 '사람'들에 대해. 그리고 그들을 자신의 '사각(寫角)'에 담은 영화들. 조수경|2018-07-04 [칼럼][화담(畵談)] 제 4 화(畵) : 두려움, 검정으로 화(化)하다 0. 두려움 [ '학교괴담' 포스터 ] 내가 기억하는 최초의 공포물은 애니메이션 ‘학교 괴담’이다. 일본에서는 2000~2001년 우리 나라에서는 2002년에 더빙 방영됐다. 지금도 그렇지만 그 때에는 더 겁이 많았기 때문에, 초등학생 형제는 이... 김마루|2018-04-25 [칼럼][TAROTEA] PROLOGUE : 무의식의 장막을 걷고 나온 배우들에게 박수를 [TAROTEA] PROLOGUE : 무의식의 장막을 걷고 나온 배우들에게 박수를 Adam and Eve expelled from Paradise Marc Chagall 1. 잘려진 손목, 불안과 공포의 표상 필자가 작년에 꿨던 꿈 하나를 소개하려고 한다. 꿈에서 필자는 안방의 작업대에서 불을 ... 손진주|2018-04-01 [칼럼][화담(畵談)] 제 3.5화(畵) : 분노, 다르게 화(化)하다. 혈투, 조롱, 고발로 화한 분노 김마루|2018-03-22 [칼럼][칼럼] 사랑'하는' 우리는 끝 마칩니다 사랑'하는' 우리는 끝 마칩니다 _ Epilogue 당신이 있다 당신이 있다 나는 당신의 머리칼에서 마른 나뭇잎을 떼어준 적이 있었다 당신에게 새 이름을 지어준 적도 있었다 지은 그 이름을 잊었지만 나는 당신이 눈앞에 없을 때 허공에서 당... 양나래|2018-01-16 [칼럼][쓰다] '쓰기'의 시작 셀 수도 없이 많은 것들이 내 마음을 열고 들어와 나를 닳아질 때까지 썼으면 좋겠다. 내 가슴에 낙서도 하고, 가슴에 기대 단잠을 자며 침도 몇 방울 흘리고, 대못도 쾅쾅 박고, 촌스러운 색깔로 페인트칠도 하고, 얼음장 같이 차가운 물도 끼얹었으면 좋겠다 김해서|2018-01-14 [칼럼][칼럼] 버려진 사람들이 사랑하는 거처럼 버려진 사람들이 사랑하는 거처럼 _ 퐁네프의 연인들 근본적으로 사랑은 우리로 하여금 상대방에 대한 사랑의 크기만큼 갈증을 느끼게 하며, 상대방을 소유할 수 없을 때 또는 상대방을 잃어버렸을 때는 죽음 못지 않은 고뇌를 느끼게 만든다... 양나래|2017-12-31 [칼럼][칼럼: 공기, 공간의 이야기] Prologue. 첫 번째 이야기 차소연|2017-12-09 [칼럼][화담(畵談)] 제 3 화(畵) : 분노, 빨강으로 화(化)하다 잘못된 분노, 개인적 분노, 사회적 분노의 빨강 김마루|2017-12-07 [칼럼][칼럼][공.감.대] 감각10. 수학자의 언어가 된 시, 시인의 눈이 된 수학 이 책은 시인이 자신의 작품 속 ‘시어(詩語)’들의 양상과 시적 세계의 운동을 수학자의 안경을 쓰고 만져서 작업한 결과물이라 할 수 있다. 김해서|2017-11-28 처음12345678910다음 마지막 오피니언 검색결과 문화소식 검색결과 검색결과가 없습니다. 작품기고 검색결과 검색결과가 없습니다. 리뷰 검색결과 사람 검색결과 검색결과가 없습니다. 문화초대 검색결과 검색결과가 없습니다. 문화는 소통이다 검색결과 검색결과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