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통합검색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검색 검색형태 > 제목만 제목+기사 기자명 기간 > 전체 오늘 1주 1개월 1년 직접입력 > ~ 검색 통합검색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칼럼/에세이 검색결과 [에세이][에세이] 알 수 없는 알고리즘이 나를 여기로 이끌었다 매번 먹던 걸로 주세요, 병주고 약주는 유튜브 알고리즘 고유진|2021-01-26 [에세이][에세이] 과연 종강이 오기는 할까 영화 , 이 또한 지나가리라 김채윤|2020-12-22 [에세이][미술을 사는 사람들] 깊고 긴 호흡이 필요할 때 #20 바바라 글래드스톤 채현진|2020-11-01 [에세이][쓸모의 일기] 우리는 '교육 공공성'을 위해 무엇을 바꾸어야 하는가? 코로나19 이후, 대학은 달라져야 한다. 장소현|2020-09-14 [칼럼][칼럼] 차별주의자가 되기 싫어 차별을 하는 사람들 이러한 무지는 계속되어서는 안 된다. 조현정|2020-08-19 [칼럼][칼럼] '공정'이라는 음모 - 우리는 차별에 찬성합니다 공정이라는 음모. 그 음모에 숨어든 이기심과 지기계발이라는 환상. 이중민|2020-07-15 [칼럼][With ICT] EP.3 : VR _ 집에서도 콘서트를 즐길 수 있다? 즉 정보통신 기술이 우리 문화에 어떤 영향을 미쳐 왔는가, 앞으로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가를 살펴보고 그 중요성을 느껴보기 위해 세 번째 에피소드로 차세대 미디어 기술, VR에 대해 살펴보고자 한다. 선인수|2020-06-28 [에세이][안녕, 눈사람] 도대체 취미가 뭐길래 취미란, 내가 나와 노는 방법이다. 최은희|2020-06-23 [에세이][안녕, 눈사람] 소금물을 뱉고 싶을 정도로 짰다 - 티타임/밀사의 찻잔 애초에 '꽃 파는 사람'은 사람이었던 적이 없었는지 모른다. 최은희|2020-02-01 [에세이][안녕, 눈사람] 우리 가족은 비정상이 아닙니다 '정상가족' 이데올로기, 그 폭력성에 대하여 최은희|2020-01-15 [에세이][나의 사적인 폭력] 12. 가난해서 꿈조차 가난해야 하는 우리 복지는 혜택이 아닙니다. 생존수단입니다. 진금미|2019-12-30 [칼럼][카페+α] 차와 이야기, 사람이 있는 곳, 알디프ALTDIF 작은 습관의 변화가 곧 삶의 변화로 이영진|2019-10-24 오피니언 검색결과 [사람][Opinion] 따뜻한 차와 차가운 밤. [사람] 차를 마시며 나에게 솔직해지면서 어느 날은 극한 외로움을 또 어느 날에는 흥을 나의 것으로 인정하고 그것들이 편히 나에게 머물다 가기를 도왔다. 그렇게 차가운 밤에 따뜻한 차를 마시면 미지근한 내가 되었다. 황혜민|2021-09-16 [영화][Opinion] 삶의 지속 가능한 가치 - 제10회 스웨덴영화제 [영화] 올해로 10살을 맞이한 스웨덴영화제를 소개합니다! 김현준|2021-09-16 [영화][Opinion] 소재와 시도가 좋았던 '싱크홀' [영화] 싱크홀 소재를 더 세밀하고 날카롭게 다룬 영화가 나오길 바라며. 강득라|2021-09-15 [공연][Opinion] CHA_ME, 빛나고 싶어 [공연] 완벽한 나의 이상이 내 삶을 대신 살아준다고 하면, 나는 기쁠까? 이시현|2021-09-06 [드라마/예능][Opinion] 시사교양프로그램 전성시대 ② [드라마/예능] 각색의 힘 박나현|2021-09-01 [문화 전반][Opinion] 메타버스 시대 + 아이돌 = 가상 아이돌? [문화 전반] 메타버스 시대와 아이돌의 미래 김재훈|2021-08-29 [영화][Opinion] 1992년, 보스니아 내전을 돌아보다. [영화] '노 맨스 랜드' 리뷰. 이나경|2021-08-23 [사람][Opinion] '돈쭐'과 '나락' 그 한 끗 차이 [사람] 벌써 ‘돈쭐’과 ‘나락’은 한 끗 차이에 이르렀지만 우리는 내일 당장 완벽할 수 없으니까. 정소미|2021-08-18 [영화][Opinion] 야심차게 해체하고 황홀하게 조립한 21세기형 중세 신화 - 그린 나이트 [영화] 영화예술의 또 다른 가능성을 입증한 매혹적인 믿음 김현준|2021-08-13 [미술/전시][오피니언] 박물관, 미술관, 갤러리는 무슨 차이가 있을까? [미술] 박물관, 미술관, 갤러리의 정확한 개념과 역할 김지윤|2021-08-06 [공연][Opinion] '다름'이 거슬리는 순간 [공연] 나의 위치가 흔들릴 때 우리는 얼마나 '다름'에 예민해지는가? 이시현|2021-07-25 [영화][Opinion] 생동하는 과거 [영화] 역사의 유령을 기리는 방법 박호연|2021-07-23 문화소식 검색결과 [전시](~02.12) 국립현대미술관 과천30년 특별전 '달은,차고,이지러진다' 국립현대미술관 과천관 30주년 기념 특별전 : '달은,차고,이지러진다' 이다선|2017-01-02 작품기고 검색결과 [Jeongny World] 생각의 색 '사랑하는 만큼' 이해하고 배려하는 길 민정은|2018-10-21 [Fabulist] 설득과 강요, 그 차이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이해를 바탕으로 할 때, 우리는 더욱 '사람답게' 살 수 있지 않을까요? 유진아|2018-09-14 [청춘] 어긋난 타이밍 어긋난 타이밍.남겨진 후회. 김영임|2018-09-11 [손케치북] 호주에서 당했던 인종차별 이 세상에서 없어져야 할 인종차별 손은아|2018-08-07 [AU CALME] 저녁 하늘, 그 노을 빛은 마음을 차츰 물들게 한다. 저녁 하늘 빛이 감도는 시간에 문득 하늘을 올려다보면 예상치 못한 감정을 느낄 수 있다. 정수진|2018-04-13 [Hearing Heart] 사회로 뛰어들기 전에 매년 졸업식이 거듭될수록, 나는 다이빙 보드를 조금씩 올라가 내가 뛸 차례를 기다리는 다이빙 선수가 된 것만 같았다. 정현빈|2018-03-03 [그대 삶의 쉼표] 교차되는 시간 어둠을 밝히던 가로등 불이 하나둘 꺼져가며 하루를 마무리한다. 어둠에 기대 잠을 자던 사람들은 하나둘 일어나며 하루를 시작한다. 하늘의 색이 서서히 교차되는 시간은 하루를 마루리하는, 하루를 시작하는 이들이 교차되는 시간이다. 곽미란|2018-02-20 [손케치북] 너 여자라서 게임 진짜 못한다 "야 말이 심하다" 이 말 한마디면 충분하다 손은아|2018-02-13 [그림하나 글 한줌] 감정의 신호등 세상에는 많은 감정들이 있습니다. 그 감정이 얼굴이라는 모니터에 표현되는 것을 '표정'이라고 합니다. 매번 바뀌는 신호등처럼 빨강, 노랑, 초록의 감정들은 각각 표정으로 나타납니다. 감정의 신호등이 켜지면, '빨강' 일때는... 이소영|2017-12-13 [Little Talks] 꿈 차 잠이 들지 않는 밤에는 차 한 잔을 마십니다. 지윤|2017-12-01 [Hearing Heart] 차가 충분히 우러나올 때까지 작은 티 백조차 향과 맛을 드러내는데 시간이 필요한데, 기나긴 우리의 삶에 대한 평가는 더더욱 시간이 필요하지 않을까? 정현빈|2017-11-27 [온기를 전하다] '한 끗 차이'의 다름 말이든 글이든 한 끗 차이로 의미가 바뀐다. 강민희|2017-11-22 리뷰 검색결과 [공연][Review] 몰입이 굉장한 연극 -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 얼마나 아슬아슬한 바닥인가. 지독한 외로움과 절망, 자기혐오, 자기 파괴적 행동. 너무나 잘 그려지고, 진하게 느껴져서 너무나 힘들었다. 얼마나 더 열심히, 처절하게, 자신의 세계를 지키려고 노력했을까. 최지은|2021-10-31 [공연][Review] 블랑쉬, 그 여자 -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 잃어버렸어.. 잃어버렸어.. 벨 레브를... 잃어버렸어... 벨 레브를... 김소정|2021-10-30 [공연][Review] 집착은 욕망을 먹고 자란다. –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 블랑쉬는 앨런과의 순수했던 첫사랑, 그 순간을 잊지 못하여 살아간다. 곽미란|2021-10-30 [공연][Review] 환상 속에서 살 수밖에 없는 여자, 연극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 "나는 늘 낯선 남자들의 친절에 의지해왔어요." 고혜원|2021-10-28 [공연][Review] 진실, 혹은 진실이어야 하는 것 -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 여전히 유효한 카타르시스 김현준|2021-10-27 [공연][Review] 순수한 사랑에 대한 그리움이 불러온 잔혹함 -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 첫사랑을 잊지 못한 외로운 여자의 이야기 송진희|2021-10-26 [패션][Review] 머스키 마일드, 당신의 차가운 겨울을 감싸 줄 펄스테이의 머스키 마일드가 선사하는 포근함 박이빈|2021-10-16 [패션][Review] 차가운 겨울 속 포근한 향기, 머스키 마일드 노을 섞인 구름이 주는 편안함을 느껴보고 싶다면 황시연|2021-10-11 [패션][Review] 또 다른 나의 매력을 전달해 줄, 머스키 마일드. 새로운 계절을 맞이하여 자신만의 향기를 찾고 있는 그대에게 박세윤|2021-10-11 [PRESS][PRESS] 게임은 부정적이라는 누명에 대한 입장표명 - 게임하는 뇌 [도서] 게임을 하는 동안 우리의 뇌에서는 어떤 변화가 일어날까? 차소연|2021-09-29 [도서][Review] 예술가가 끌리는 이유 - 예술가의 일 [도서] 첫 걸음을 걷는 사람 차소연|2021-09-29 [전시][Review] 뮤즈로 비틀어 보는 세계, 윌리엄 웨그만 '비잉 휴먼' [전시] 바이마라너의 세계 속으로 차소연|2021-08-30 사람 검색결과 문화초대 검색결과 [URL 취합] ART insight 12차 두레 문화는 소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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