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통합검색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검색 검색형태 > 제목만 제목+기사 기자명 기간 > 전체 오늘 1주 1개월 1년 직접입력 > ~ 검색 통합검색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칼럼/에세이 검색결과 [에세이][에세이] Are you alone? - 나의 잠 못 이루는 잠 with 10CM '서울의 잠 못 이루는 밤'을 들으며 '나의 잠 못 이루는 밤'을 생각하다. 이중민|2021-06-29 [에세이][은설극장] 0. Prologue: 잠시 후 공연이 시작될 예정입니다. 은설극장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최은설|2020-12-23 [에세이][관객 노트 Sigak] 2. 낯선 작품을 마주하는 태도에 관하여 이렇게 마주했는데, 잠시 대화해볼까요? 오예찬|2020-09-16 [에세이][에세이] 당신의 밤은 평온한가요? 오늘도 편한 밤을 보냈나요 김유라|2020-05-14 [에세이][덕행] 세상이 잠든 시간 : '새벽'과 음악 심연 같았던 하늘의 색이 점차 해로 인해 걷혀질 때, 우리는 이내 아침을 맞이하며 또다시 새로운 하루를 준비해야 한다. 김수민|2019-09-04 [칼럼][순간의 영화] 잠 안 올 때 보는 asmr 영화 잠 안 올 때 보기 좋은 영화를 추천합니다. 이정민|2018-09-15 [에세이]끔찍하게 민감한 마음 Episode 1. 애인과 연애를 한 지 844일째 되었다. 요즘은 이런 거 직접 안 세도 어플이 다 알려준다. 844일이 지나는 동안 먼저 잠든 애인의 얼굴을 바라보는 일이나 돌아누운 등을 보는 일은 셀 수 없이 많았다. 머리만 붙이면 곧잘 자는 체질과 몸을 동글게 ... 양나래|2018-07-23 [칼럼][YouTube Gallery] 01. ‘색깔 없음’의 잠재력, 쩌는 흑백 영상 모음 ‘색깔 없음’의 잠재력을 많은 사람들이 잊고 사는 것 같아 아쉽다. 블랙과 화이트, 빛과 어둠만이 존재하는 판타지. 모든 것이 선명하지 않기 때문에 안 보이는 것을 꿈꿀 수 있는 판타지. 김해서|2018-06-15 [에세이][필름 한 입] 돌아왔다, 영화 '리틀 포레스트' 잠시 쉬어가도, 달라도, 평범해도 괜찮아! 이주현|2018-03-21 [에세이][유년의 기억] #낯선 사람 #받아쓰기 #잠버릇 #죽음과 년도 #50 낯선 사람 외할머니네에 있을 때였습니다. 저녁 찬거리를 사러 잠시 시장에 다녀오시려는 할머니는날이 춥다며 집에 있으라고 하셨고,요 전날 할아버지께서 사오신 엄청 큰 과자 한 봉지가 있었기에기꺼이 알겠다고 했었지요. 혼자 있... 정연수|2017-11-21 [에세이][작고 위대한 기록] 잠시, 펜을 거두며 [작고 위대한 기록] 잠시, 펜을 거두며 독립출판에 대한 애정의 시선을 나눠보고자 시작한 ‘작고 위대한 기록’의 연재가 어느덧 반년이 지났다. 아직은 주목받지 못하는, 그래서 더 소중한 독립출판의 이런저런 이야기를 수다처럼 적어 내려간 글들... 이정숙|2017-07-28 [에세이][우.사.인] 시즌 3 EP. 23 라이브 클럽 데이 - O.O.O, 아이엠낫, 리차드파커스 지난 주 금요일 밤, 우.사.인 에디터들은 불타는 금요일 밤의 정석처럼 홍대를 방문했습니다. 저녁 6시보다 11시 반이 더 뜨겁고 사람이 많았던 홍대. 간판과 가게의 불빛 덕에 한밤중에도 홍대는 환한 빛을 뿜어내는 느낌이었습니다. 그 열기 속에서 펼쳐졌던... 김나연|2017-07-07 오피니언 검색결과 [영화][오피니언] 동심의 세계에 잠시 빠져보면 어떨까? 패딩턴 [영화] 나에게도 친절한 꼬마 곰이 찾아와 준다면 얼마나 좋을까? 임민하|2021-09-15 [여행][Opinion] 나에게는 한여름 밤의 꿈 같은 여행이 있다. ② [여행] 부산여행, 해운대, 광안리, 청춘 최지혜|2021-09-10 [드라마/예능][Opinion] '나'를 만날 수 있는 잠적. [드라마/예능] 건강하고 긍정적인 잠적은 숨어서 사라지는 게 아니라 쉬고 내일을 채비하는 것. 강득라|2021-09-08 [여행][Opinion] 나에게는 한여름 밤의 꿈 같은 여행이 있다. ① [여행] 잠에서 깨어나면 신기루처럼 사라질 듯한 부산 여행을 다녀왔다. 최지혜|2021-09-03 [영화][Opinion] 취업 참 난감하네 [영화] 더 이상 취준생이라는 타이틀을 피할 길이 없다. 출구가 생겼으면 하는 마음으로 를 다시봤다. 지정현|2021-08-12 [음악][오피니언] Mix tape vol. 1; 상상의 나래 [음악] 잠 못 드는 밤, 당신을 위한 선물 임민하|2021-07-27 [미술/전시][Opinion] 물에 잠긴 맥도날드가 우리에게 시사하는 것 [미술/전시] 슈퍼플렉스의 [Flooded McDonald's] 유수현|2021-07-22 [미술/전시][Opinion] 잠깐, 우리 어디서 본 적 있지 않나요? [미술] 수없이 모르고 지나쳤던 공공미술 이야기 신송희|2021-06-13 [도서/문학][Opinion] [생각이 많은 사람들 #4] 불안해도 괜찮아 - 불안한 마음을 잠재우는 법 [도서/문학] 불안을 조금이나마 해결해보기 이채이|2021-05-24 [동물][Opinion] 저는 고래상어 좋아합니다 [동물] 실제 모습은 아직 본 적도 없으면서 말이죠 정서영|2021-05-24 [도서/문학][Opinion] 지나간 인연에 잠 못 이룰 때 - 내게 무해한 사람 [도서] 내게 무해한 사람이 무해해 보이기 위해 쏟은 노력 최예리|2021-04-23 [음악][Opinion] 세상에 멀미가 날 때, 황푸하가 전해주는 낮잠 [음악] 낡은 자존심에 하지 못했던 말들이 황푸하의 노래에서 들려온다 김혜빈|2021-04-20 문화소식 검색결과 [도서][도서] 불안한 마음을 잠재우는 법 불안은 잘해보고 싶다는 마음의 신호다. 박형주|2020-11-20 [공연](~08.02) 잠깐만 [연극, 알과핵소극장] 마임과 미술 그리고 연극이 만났을 때 박형주|2020-07-05 [공연](10.27) 할로윈 레드문: 서울 패션 페스티벌 2018 [페스티벌, 잠실실내체육관] 2018년 최고의 할로윈을 선사할 페스티벌 ARTINSIGHT|2018-10-05 [공연](~02.24) 오! 당신이 잠든 사이 [뮤지컬, 대학로 드림아트센터 4관] 당신이 잠든 사이 기적 같은 사랑이 펼쳐집니다 ARTINSIGHT|2018-08-22 [공연](~2.26) 오! 당신이 잠든 사이 [뮤지컬, 드림아트센터] 모두가 잠든 사이에 아무데도 갈 수 없는 최병호는 어디로...? 양하늘|2016-10-06 작품기고 검색결과 [The Artist][Time of good spirit] 꿈같은 나날 잠깐이라도 한 눈 팔면 사라질 것 같은 계절 정은진|2021-04-11 [The Artist][그리고] 잠들러 가는 길 그림자의 세계로 쿵 하고 굴러떨어진다. 빛이 아니고선 아무도 꺼낼 수 없다. 한승민|2021-03-05 [The Artist][그리고] 잠든 것들 늘 설렐 수 있는 의식의 순환. 돌아오는 시간과 사건, 사물, 사람. 한승민|2021-01-30 [The Artist][에이밀기] 해변에서의 낮잠 파도를 이불 삼아 잠든 인어 박예림|2020-12-15 [The Artist][우당탕탕 캔바쓰] 아빠 안 잔다 눈은 감고 있지만 결코 자는 것은 아닐지어다. 김찬식|2020-10-14 [The Artist][우당탕탕 캔바쓰] 콩이와 낮잠 콩이가 무럭무럭 자랐으면 좋겠습니다. 김찬식|2020-08-05 [The Artist][거북이의 손그림] 낮잠 몸을 감싼 누에고치처럼 윤수현|2020-07-20 [The Artist][거북이의 손그림] 숲 속 휴식 잠시 쉬어가는 일상 윤수현|2020-07-05 [일상을 예술으로] 신발끈 신발끈이 풀리면 잠시 멈추어서서 풀린 끈을 다시 묶듯이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때론 멈춤도 필요하다. 정윤지|2020-01-19 [The Artist][URsobeautiful] 엄마 일어나 이유있는 늦잠 김보람|2019-10-05 [그대 삶의 쉼표] 우울에 잠식당하다 걸음이 무거워 내려다보니발목까지 우울에 잠겨있었다. 그것은 점점 아래로 끌어당겼고온 힘을 빼고 끝없이 가라앉았다. 그렇게 우울에 잠식당했다. 어지럽던 머릿속은 텅 비었고온갖 감정이 뒤섞인 마음은 공허해져미동도 하지 않은 채 한... 곽미란|2019-04-30 [주저리주저리] 잠시, 모든 걸 다 멈추고 싶을 때. 잠시, 시간이든 일이든 전부 다 멈추고 싶을 때, 멈추시나요? 이소현|2019-01-09 리뷰 검색결과 [도서][Review] 내 마음에 불었던 바람, 논어의 멜로디로 잠재우다 - 논어와 음악 삶의 따뜻한 가르침이 필요할 때, 든든한 멘토가 되어주는 논어와 음악 이소희|2021-09-18 [PRESS][PRESS] 추리 소설의 클래식한 줄기를 잇다, 더는 잠들지 못하리라 [도서] 올 여름, 추리 소설 한 권 아직 들지 못했다면 한 번쯤 읽어보시길 추천한다. 차소연|2021-08-25 [전시][Review] 아름답게 반짝이는 세계에 잠시 다녀온 기록 - 빛과 그림자의 판타지 展 가슴을 따뜻하게 채워주는 동화 같은 전시 최수영|2021-08-21 [전시][Review] 잠시, 빛과 함께 머물며 힐링해도 괜찮을까요? - 앨리스 달튼 브라운 [전시] 앨리스 달튼 브라운의 작품과, 그의 전시 김혜빈|2021-08-13 [도서][Review] 모두가 잠재적 예술가인 우리들: 발칙한 예술가들 [도서] 언젠가는 예술가에 도달해있길 바라며, 나만의 속도로 천천히 신민경|2021-08-08 [도서][Review] 폐하, 잠시 궁궐 산책 좀 하겠습니다. - 아주 사적인 궁궐 산책 얼른 궁궐로 떠나 해치 궁둥이를 보러 가고 싶다. 김혜빈|2021-06-14 [도서][Review] 당신 안에 잠들어있는 사유를 깨울 4가지 - 아티스트 인사이트 [도서] 관찰하고, 성찰하고, 창조하고, 발견하라. 정윤지|2021-05-22 [전시][Review] 어디에나 있지만, 독보적인 그래피티 - 스트릿 노이즈 STREET NOISE 내가 모르는 사이 흘러간 예술에 대해 정용환|2021-03-17 [전시][Review] 스트릿 노이즈 STREET NOISE - 울려퍼지는 무한한 가능성 거리의 예술이 피어나다 정윤경|2021-03-13 [영화][Review] 떠도는 마음이 잠시 쉬어갈 수 있는 영화 - 정말 먼 곳 '정말 먼 곳'을 꿈꾸는 우리 모두에게. 신나영|2021-03-11 [도서][Review] 불안한 마음을 잠재우는 법 [도서] 웃으면서, 개운해하며 읽었다. 최지은|2021-01-14 [도서][Review] 불안한 당신을 위해 - 불안한 마음을 잠재우는 법 [도서] 불안에 대해 정신과 의사가 가르쳐 주는 몇 가지 사실들. 안우빈|2021-01-01 사람 검색결과 [ART 人 Story][우.사.인 5] 슬픔과 위로, 환희 - 디어클라우드 인터뷰 정말 좋은 곡을 쓰고 노래를 잘하는 것이 꿈이자 목표인 아티스트는 믿고 응원할 수밖에. 디어클라우드가 표현하는 디어클라우드, 이들의 음악과 공연에 대한 진솔한 대화 김나연|2018-05-05 문화초대 검색결과 [리뷰 URL 취합] 불안한 마음을 잠재우는 법 불안은 잘해보고 싶다는 마음의 신호다. 박형주|2020-11-30 [Vol.684] 불안한 마음을 잠재우는 법 불안은 잘해보고 싶다는 마음의 신호다. 박형주|2020-11-28 [리뷰 URL 취합] 잠깐만 마임과 미술 그리고 연극이 만났을 때 박형주|2020-07-28 [프리뷰 URL 취합] 잠깐만 마임과 미술 그리고 연극이 만났을 때 박형주|2020-07-09 [Vol.625] 잠깐만 마임과 미술 그리고 연극이 만났을 때 박형주|2020-07-07 [리뷰 URL 취합] 오! 당신이 잠든 사이 당신이 잠든 사이 기적 같은 사랑이 펼쳐집니다 ARTINSIGHT|2018-09-13 [프리뷰 URL 취합] 오! 당신이 잠든 사이 당신이 잠든 사이 기적 같은 사랑이 펼쳐집니다 ARTINSIGHT|2018-08-29 [Vol.372] 오! 당신이 잠든 사이 당신이 잠든 사이 기적 같은 사랑이 펼쳐집니다 ARTINSIGHT|2018-08-27 문화는 소통이다 검색결과 [ART insight][ART insight] 나의 기록은 분노로 가득하다 사무치는 감정 속에 밤잠을 설치게 하는 것들은 반듯한 모양새로 다시 저장된다. 진수민|2020-06-25 [ART insight][ART insight] 잠이 오지 않는 밤, 꾼 꿈처럼 여기서 꿈은 진짜 잠에 빠져서 꾼 꿈을 얘기하기도 하고, 내가 되고 싶은 꿈을 얘기하기도 한다. 홍서원|2019-06-30 [ART insight][ART insight] 깊은 밤, 잠 못 드는 이름에게 깊은 밤, 잠 못 드는 이름에게, 잠 못 드는 이름이. 김나윤|2018-0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