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통합검색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검색 검색형태 > 제목만 제목+기사 기자명 기간 > 전체 오늘 1주 1개월 1년 직접입력 > ~ 검색 통합검색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칼럼/에세이 검색결과 [에세이][은설극장] 0. Prologue: 잠시 후 공연이 시작될 예정입니다. 은설극장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최은설|2020-12-23 [에세이][관객 노트 Sigak] 2. 낯선 작품을 마주하는 태도에 관하여 이렇게 마주했는데, 잠시 대화해볼까요? 오예찬|2020-09-16 [에세이][에세이] 당신의 밤은 평온한가요? 오늘도 편한 밤을 보냈나요 김유라|2020-05-14 [에세이][덕행] 세상이 잠든 시간 : '새벽'과 음악 심연 같았던 하늘의 색이 점차 해로 인해 걷혀질 때, 우리는 이내 아침을 맞이하며 또다시 새로운 하루를 준비해야 한다. 김수민|2019-09-04 [칼럼][순간의 영화] 잠 안 올 때 보는 asmr 영화 잠 안 올 때 보기 좋은 영화를 추천합니다. 이정민|2018-09-15 [에세이]끔찍하게 민감한 마음 Episode 1. 애인과 연애를 한 지 844일째 되었다. 요즘은 이런 거 직접 안 세도 어플이 다 알려준다. 844일이 지나는 동안 먼저 잠든 애인의 얼굴을 바라보는 일이나 돌아누운 등을 보는 일은 셀 수 없이 많았다. 머리만 붙이면 곧잘 자는 체질과 몸을 동글게 ... 양나래|2018-07-23 [칼럼][YouTube Gallery] 01. ‘색깔 없음’의 잠재력, 쩌는 흑백 영상 모음 ‘색깔 없음’의 잠재력을 많은 사람들이 잊고 사는 것 같아 아쉽다. 블랙과 화이트, 빛과 어둠만이 존재하는 판타지. 모든 것이 선명하지 않기 때문에 안 보이는 것을 꿈꿀 수 있는 판타지. 김해서|2018-06-15 [에세이][필름 한 입] 돌아왔다, 영화 '리틀 포레스트' 잠시 쉬어가도, 달라도, 평범해도 괜찮아! 이주현|2018-03-21 [에세이][유년의 기억] #낯선 사람 #받아쓰기 #잠버릇 #죽음과 년도 #50 낯선 사람 외할머니네에 있을 때였습니다. 저녁 찬거리를 사러 잠시 시장에 다녀오시려는 할머니는날이 춥다며 집에 있으라고 하셨고,요 전날 할아버지께서 사오신 엄청 큰 과자 한 봉지가 있었기에기꺼이 알겠다고 했었지요. 혼자 있... 정연수|2017-11-21 [에세이][작고 위대한 기록] 잠시, 펜을 거두며 [작고 위대한 기록] 잠시, 펜을 거두며 독립출판에 대한 애정의 시선을 나눠보고자 시작한 ‘작고 위대한 기록’의 연재가 어느덧 반년이 지났다. 아직은 주목받지 못하는, 그래서 더 소중한 독립출판의 이런저런 이야기를 수다처럼 적어 내려간 글들... 이정숙|2017-07-28 [에세이][우.사.인] 시즌 3 EP. 23 라이브 클럽 데이 - O.O.O, 아이엠낫, 리차드파커스 지난 주 금요일 밤, 우.사.인 에디터들은 불타는 금요일 밤의 정석처럼 홍대를 방문했습니다. 저녁 6시보다 11시 반이 더 뜨겁고 사람이 많았던 홍대. 간판과 가게의 불빛 덕에 한밤중에도 홍대는 환한 빛을 뿜어내는 느낌이었습니다. 그 열기 속에서 펼쳐졌던... 김나연|2017-07-07 [에세이][공간X공감] 잠이 오지 않는 밤 잠이 오지 않는 밤, 느끼는 감정과 음악. 송송이|2017-06-09 오피니언 검색결과 [사람][Opinion] 잠시 동굴로 들어가겠습니다 [사람] 나의 우울에 관하여 박소희|2021-04-17 [사람][Opinion] 어른이 된다는 것, 내 마음 속의 장미를 들여다 본다는 것 [사람] 우리의 삶이 다하는 그 순간까지도, 우리는 장미를 피워내니까. 김민지|2021-04-09 [사람][Opinion] 잠시 쉬어가도 괜찮아 [사람] 잠깐쯤은 쉬어도 괜찮더라. 여민주|2021-04-09 [음악][Opinion] 밴드 '루시(LUCY)' : 당신의 계절을 담아 드려요 - 가을, 겨울 편 [음악] 이번 계절은 그대에게 어떤 멜로디로 남았나요? 이건하|2021-03-24 [도서/문학][Opinion] 가장 인간적인 - 잠수종과 독 [도서/문학] 이장욱 작가의 소설이 특별한 것은, 우리의 눈앞에서 이성과 객관성의 상아탑적 질서를 분해하여 독자의 감정과 감각을 자극하는 것이라 생각한다. 한승빈|2021-03-14 [음악][Opinion] 밴드 '루시(LUCY)' : 당신의 계절을 담아 드려요 - 봄, 여름 편 [음악] 이번 계절은 그대에게 어떤 멜로디로 남았나요? 이건하|2021-03-14 [미술/전시][Opinion] 잠재적인 마법의 순간을 위한 101번째 시도 [미술/전시] 오각형 마법진 위에서 최주현|2021-03-13 [영화][Opinion] 몸에 갇힌 사내, 훨훨 날아오르다 - 잠수종과 나비 [영화] 수십만 번의 '눈 깜빡임'으로 책을 집필한 남자 김세음|2021-03-08 [사람][Opinion] 꿈을 꾸는 사람들의 이야기 [사람] Dreamer: 꿈을 꾸는 사람들을 위한 안지영|2021-02-27 [드라마/예능][Opinion] 응답하라 1997을 바라보는 2021년의 나의 시선 [드라마] 잠시 멈춰 바라본 4년동안의 시간 정세영|2021-02-21 [도서/문학][오피니언] 잠깐 봄, 그리고 겨울 [도서/문학] 상실자의 아픔과 우리의 태도 고연주|2021-02-20 [드라마/예능][Opinion] 잠들어 있는 당신의 서재로 체크인하시겠습니까? - 북유럽 [예능] 비움과 채움의 북폐소생 프로젝트 KBS2 '북유럽' 정다영|2021-02-17 문화소식 검색결과 [도서][도서] 불안한 마음을 잠재우는 법 불안은 잘해보고 싶다는 마음의 신호다. 박형주|2020-11-20 [공연](~08.02) 잠깐만 [연극, 알과핵소극장] 마임과 미술 그리고 연극이 만났을 때 박형주|2020-07-05 [공연](10.27) 할로윈 레드문: 서울 패션 페스티벌 2018 [페스티벌, 잠실실내체육관] 2018년 최고의 할로윈을 선사할 페스티벌 ARTINSIGHT|2018-10-05 [공연](~02.24) 오! 당신이 잠든 사이 [뮤지컬, 대학로 드림아트센터 4관] 당신이 잠든 사이 기적 같은 사랑이 펼쳐집니다 ARTINSIGHT|2018-08-22 [공연](~2.26) 오! 당신이 잠든 사이 [뮤지컬, 드림아트센터] 모두가 잠든 사이에 아무데도 갈 수 없는 최병호는 어디로...? 양하늘|2016-10-06 [관광&축제](7.16) 더 컬러런 코리아 [축제,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色을 더한 이색마라톤.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달리기! 신희규|2016-07-02 [공연](06.22~07.03) 잠자는 숲속의 미녀 [뮤지컬, LG아트센터] 매튜 본 작품사상 최단 시간 매진 기록을 세운 흥행대작! 정이지|2016-05-18 작품기고 검색결과 [The Artist][Time of good spirit] 꿈같은 나날 잠깐이라도 한 눈 팔면 사라질 것 같은 계절 정은진|2021-04-11 [The Artist][그리고] 잠들러 가는 길 그림자의 세계로 쿵 하고 굴러떨어진다. 빛이 아니고선 아무도 꺼낼 수 없다. 한승민|2021-03-05 [The Artist][그리고] 잠든 것들 늘 설렐 수 있는 의식의 순환. 돌아오는 시간과 사건, 사물, 사람. 한승민|2021-01-30 [The Artist][에이밀기] 해변에서의 낮잠 파도를 이불 삼아 잠든 인어 박예림|2020-12-15 [The Artist][우당탕탕 캔바쓰] 아빠 안 잔다 눈은 감고 있지만 결코 자는 것은 아닐지어다. 김찬식|2020-10-14 [The Artist][우당탕탕 캔바쓰] 콩이와 낮잠 콩이가 무럭무럭 자랐으면 좋겠습니다. 김찬식|2020-08-05 [The Artist][거북이의 손그림] 낮잠 몸을 감싼 누에고치처럼 윤수현|2020-07-20 [The Artist][거북이의 손그림] 숲 속 휴식 잠시 쉬어가는 일상 윤수현|2020-07-05 [일상을 예술으로] 신발끈 신발끈이 풀리면 잠시 멈추어서서 풀린 끈을 다시 묶듯이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때론 멈춤도 필요하다. 정윤지|2020-01-19 [The Artist][URsobeautiful] 엄마 일어나 이유있는 늦잠 김보람|2019-10-05 [그대 삶의 쉼표] 우울에 잠식당하다 걸음이 무거워 내려다보니발목까지 우울에 잠겨있었다. 그것은 점점 아래로 끌어당겼고온 힘을 빼고 끝없이 가라앉았다. 그렇게 우울에 잠식당했다. 어지럽던 머릿속은 텅 비었고온갖 감정이 뒤섞인 마음은 공허해져미동도 하지 않은 채 한... 곽미란|2019-04-30 [주저리주저리] 잠시, 모든 걸 다 멈추고 싶을 때. 잠시, 시간이든 일이든 전부 다 멈추고 싶을 때, 멈추시나요? 이소현|2019-01-09 1234마지막 리뷰 검색결과 [전시][Review] 어디에나 있지만, 독보적인 그래피티 - 스트릿 노이즈 STREET NOISE 내가 모르는 사이 흘러간 예술에 대해 정용환|2021-03-17 [전시][Review] 스트릿 노이즈 STREET NOISE - 울려퍼지는 무한한 가능성 거리의 예술이 피어나다 정윤경|2021-03-13 [영화][Review] 떠도는 마음이 잠시 쉬어갈 수 있는 영화 - 정말 먼 곳 '정말 먼 곳'을 꿈꾸는 우리 모두에게. 신나영|2021-03-11 [도서][Review] 불안한 마음을 잠재우는 법 [도서] 웃으면서, 개운해하며 읽었다. 최지은|2021-01-14 [도서][Review] 불안한 당신을 위해 - 불안한 마음을 잠재우는 법 [도서] 불안에 대해 정신과 의사가 가르쳐 주는 몇 가지 사실들. 안우빈|2021-01-01 [도서][Review] 잠시 생각 멈추기 - 불안한 마음을 잠재우는 법 [도서] 너무 치열하게 살아왔으니 잠깐동안은 바보처럼 세상을 살아봐도 괜찮다. 나시은|2020-12-27 [도서][Review] 불안과 잘 지내는 첫 걸음 - 불안한 마음을 잠재우는 법 불안은 날 해치지 않는다. 고지희|2020-12-26 [도서][Review] 때로는 불안해도 괜찮다 - 불안한 마음을 잠재우는 법 우리는 겁쟁이의 자손입니다. 고혜원|2020-12-26 [도서][Review] 불안한 마음을 잠재우는 법 불안한 마음을 포용하는 법 김지연|2020-12-25 [도서][Review] 마음을 다듬어 나아가기 - 불안한 마음을 잠재우는 법 마음 장벽 세우기 이수진|2020-12-25 [도서][Review] 불안과 더불어 살아가는 법 - 불안한 마음을 잠재우는 법 [도서] 불안은 사라져야 하는 것이 아닌 함께 살아가야 하는 것이다. 황지윤|2020-12-24 [도서][Review] 불안과 공존하기 - 불안한 마음을 잠재우는 법 [도서] 마음이 무너지지 않을 정도의 불안. 함께 하기에는 그 정도가 적당해. 신민경|2020-12-23 사람 검색결과 [ART 人 Story][우.사.인 5] 슬픔과 위로, 환희 - 디어클라우드 인터뷰 정말 좋은 곡을 쓰고 노래를 잘하는 것이 꿈이자 목표인 아티스트는 믿고 응원할 수밖에. 디어클라우드가 표현하는 디어클라우드, 이들의 음악과 공연에 대한 진솔한 대화 김나연|2018-05-05 [문.단.소][문.단.소] 잠시 식을 뿐, 사그라지지 않는 극단 ‘불꽃’③ 지난 10년간 꾸준히 선보이던 '배고파 시리즈'가 어느날 돌연 마지막을 맞이한 이유는? 극단 '불꽃'의 현실과 창작극의 현주소를 만나보는건 어떨까요? 극단 '불꽃'의 [문.단.소]세 번째 이야기 입니다..! 이다선|2016-08-23 문화초대 검색결과 [리뷰 URL 취합] 불안한 마음을 잠재우는 법 불안은 잘해보고 싶다는 마음의 신호다. 박형주|2020-11-30 [Vol.684] 불안한 마음을 잠재우는 법 불안은 잘해보고 싶다는 마음의 신호다. 박형주|2020-11-28 [리뷰 URL 취합] 잠깐만 마임과 미술 그리고 연극이 만났을 때 박형주|2020-07-28 [프리뷰 URL 취합] 잠깐만 마임과 미술 그리고 연극이 만났을 때 박형주|2020-07-09 [Vol.625] 잠깐만 마임과 미술 그리고 연극이 만났을 때 박형주|2020-07-07 [리뷰 URL 취합] 오! 당신이 잠든 사이 당신이 잠든 사이 기적 같은 사랑이 펼쳐집니다 ARTINSIGHT|2018-09-13 [프리뷰 URL 취합] 오! 당신이 잠든 사이 당신이 잠든 사이 기적 같은 사랑이 펼쳐집니다 ARTINSIGHT|2018-08-29 [Vol.372] 오! 당신이 잠든 사이 당신이 잠든 사이 기적 같은 사랑이 펼쳐집니다 ARTINSIGHT|2018-08-27 문화는 소통이다 검색결과 [ART insight][ART insight] 나의 기록은 분노로 가득하다 사무치는 감정 속에 밤잠을 설치게 하는 것들은 반듯한 모양새로 다시 저장된다. 진수민|2020-06-25 [ART insight][ART insight] 잠이 오지 않는 밤, 꾼 꿈처럼 여기서 꿈은 진짜 잠에 빠져서 꾼 꿈을 얘기하기도 하고, 내가 되고 싶은 꿈을 얘기하기도 한다. 홍서원|2019-06-30 [ART insight][ART insight] 깊은 밤, 잠 못 드는 이름에게 깊은 밤, 잠 못 드는 이름에게, 잠 못 드는 이름이. 김나윤|2018-0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