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통합검색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검색 검색형태 > 제목만 제목+기사 기자명 기간 > 전체 오늘 1주 1개월 1년 직접입력 > ~ 검색 통합검색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칼럼/에세이 검색결과 오피니언 검색결과 [미술/전시][Opinion] 날-것의 감정들 [시각예술] 김승영 작가의 가시적인 시각 예술은 감각을 통해 내면 속 감정이라는 비가시적인 영역에 침투한다. 인간의 깊은 마음 속에선 행복, 슬픔, 열정, 부끄러움, 외로움, 상처, 두려움, 질투, 분노 등 다양한 감정의 물결이 서로 뒤엉키며 일렁이고 있다. 나는 이... 이혜선|2018-06-14 [미술/전시][Opinion] 잃어버린 감정, 다시 찾은 치유 [시각예술] 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에서 진행 중인 < 잃어버린 세계 >전에서 다양한 대상 속 감정의 요동을 만나보고자 한다. 이혜선|2018-04-18 [도서/문학][Opinion] 문학작품을 통해 살펴 본 '사랑의 힘' [도서] 유치진의 『춘향전』, 윌리엄 셰익스피어의 『로미오와 줄리엣』, 그리고 사라 케인의 『갈망』은 모두 각기 다른 문화를 지닌 나라에서 각기 다른 시기에 탄생된 작품들이다. 세 작품은 모두 각기 다른 시공간적 배경에서 지어졌지만, 모두 ‘사랑’이라는... 윤소윤|2018-04-08 [미술/전시][Opinion] 정월대보름을 맞아, '달빛 화가'의 작품 8 존 앳킨슨 그림쇼 John Atkinson Grimshaw (1836.9.6 - 1893.10.13) '달빛 화가'라는 별명을 가진 그림쇼. 달빛이 비치는 도시와 항구의 야경을 고독과 낭만이 공존하는 특유의 화풍으로 빚어냈다. 작품 속 달은 대부분 보름달로 묘사할 만큼 ... 윤단아|2018-02-28 [문화 전반][Opinion] 갤러리가 작품을 만든다? [문화 전반]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스트릿 아티스트 뱅크시, 그의 재미난 소행(?) 중에는 미술관에 자신이 제작한 그림들을 붙여놓는 프로젝트가 있었다. 무려 뉴욕 현대미술관, 메트로폴리탄, 자연사박물관에 이런 도전을 한 것인데, 놀랍게도 모두 성공이... 황인서|2018-01-25 [미술/전시][Opinion] 세계적 거장의 작품이 쓰레기로? 해운대구의 만행 [시각예술] 백남준의 작품이 해외에서 고장이 났다는 이유로 통보도 없이 폐기된다면 우리나라 언론은 난리가 나지 않을까. 감히 세계적인 거장의 작품을! 우리나라나 유족들의 허락도 없이! 손보거나 전시 중지도 아니고 아예 고철 처리해서 폐기를 시키다니! 그... 윤단아|2018-01-21 [미술/전시][Opinion] 장난감을 넘어 예술 작품으로 : 디 아트 오브 더 브릭 [시각예술] 장난감을 넘어 예술 작품으로. 레고의 재발견, 전시 '디 아트 오브 더 브릭' 조수경|2018-01-17 [도서/문학][Opinion] 기욤 뮈소의 '브루클린의 소녀'[문학] ※ 본 글은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스릴러 작품인 만큼 책을 읽을 예정이시라면 유의해주시기 바랍니다. 기욤 뮈소는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 라는 작품이 한국에서 영화화 되기도 한 만큼, 국내에서 매우 인기 있는 작가이... 심소영|2017-12-04 [미술/전시][Opinion] 기괴하지만 매력적인 백진스키의 작품들 [시각예술] 스산한 겨울밤과 잘 어울리는 작품이 있다. 바로 즈지스와프 백진스키(Zdzislaw Beksinski)의 작품들이다. 그의 작품은 공포 영화의 한 장면 같다. 보고 있으면 기괴함, 음산함, 황량함, 고독함 등의 부정적인 수식어들이 떠오른다. 정교하게 그려... 정바름|2017-11-30 [미술/전시][Opinion] '빛'의 회화 인상주의 [시각예술] 인상주의란 19세기 후반에서 20세기 초 프랑스를 중심으로 일어난 근대 예술운동의 한 갈래이다. 인상주의의 영향은 유럽과 아메리카에서 동양에까지 영향을 미쳤다. 1860년 초 프랑스에서 발생해 1886년을 기점으로 순수한 의미의 인상주의는 끝이 나지만, ... 고지희|2017-11-25 [미술/전시][Opinion] 올해의 작가상 - 박경근 [시각예술] 인간의 조건에 대하여 공정필|2017-11-20 [미술/전시][Opinion] 수잔나에서 유디트로, 어느 여류 화가의 일생 [시각예술] 아르테미시아 젠틸레스키의 삶과 작품 황인서|2017-11-19 문화소식 검색결과 작품기고 검색결과 [Hearing Heart] 꼼꼼한 노력이 피워낸 작품 작품 속 생동감과 경쾌함이 유년 시절을 지난 지금까지도 우리의 가슴에 남아 있는 이유는 그의 프로 정신 덕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정현빈|2018-01-08 [일상의 액자] 그곳에 나비가 있었다 해가 지날수록 동네의 오래 된 가게들이 점점 사라져간다. 그래서 그 추억마저 사라지는 것 같았던 아쉬움이 있었다. 그러나 그 기억을 모두 가지고 있는 듯한 나비를 보고, 시간은 지나지만 옛 기억만은 그대로라는 걸 느꼈다. 송재은|2017-11-13 [프레첼 체다치즈] 전봇대 시리즈 (4) 싱숭생숭 / 90.9 × 72.7 cm / oil on canvas / 2012 12년도에 그린 첫 전봇대 그림입니다. 아주 어릴 때부터 전봇대를 좋아해왔으나, 내가 선망하고 좋아하는 조형물일뿐 제가 그릴 수 있는 대상으로써의 오브제라는 것을 인지하지 못... 최지은|2017-10-27 [작품기고] 에디터 12기 지원 [작품기고-Art insight 12기 에디터 지원] 10월 21일, 단풍이 곱게 물든 가을을 맞아 선정한 순간을 그려보았습니다. 가을의 선선한 바람이 고양이의 코끝을 가별게 간질이고, 고양이의 코끝 가까이 머무는 가지에 가까스로 걸여 있던 곱게 물든 단... 오현지|2017-10-21 [vulnerant] 사는동안에 -11 남들은 아름다웠지만 나에게는 조금 달랐던 어린 시절. 배지은|2017-10-07 [프레첼 체다치즈] 전봇대 시리즈 (3) 전봇대 시리즈 7 / 캔버스에 유화 / 52 x 33 cm / 2015 오랜만에 전봇대 작품을 올립니다. 저는 전봇대를, 공간의 조형적 선이어서 언제나 좋아하고 있으나- 변화를 주고 싶었습니다. 똑같이 그리는 데에는 한계가 있고, 색을 변화하... 최지은|2017-10-05 [vulnerant] 사는동안에 -10 눈 감으면 보이는게 내 미래..? 배지은|2017-09-25 [프레첼 체다치즈] 사물 드로잉 사물 드로잉 1 / 종이에 볼펜 / 15.5 x 20 cm / 2017 사물 드로잉 2 / 종이에 오일파스텔, 볼펜 / 20 x 15.5 cm / 2017 사물 드로잉 3 / 종이에 오일파스텔 / 15.5 x 20 cm / 2017 풍경 드로... 최지은|2017-08-17 [프레첼 체다치즈] 펜 드로잉 外 5작품 펜 드로잉 1 / 종이에 펜과 오일파스텔 / 20 x 15.5 cm / 2016 펜 드로잉 2 / 종이에 펜과 오일파스텔 / 15.5 x 20 cm / 2016 인물 드로잉 5 / 종이에 펜과 오일파스텔 / 15.5 x 20 cm / 2017 ... 자유인|2017-08-03 [Hearing Heart] 지금 이대로도 충분히 괜찮다고 말할 수 있는 자신감 여러 스펙, 타인의 인정은 내 앞에 주어진 일들을 묵묵히 하다 보면 얻게 되는 작은 기쁨들 중 하나일 뿐이다. 약한 나, 서투르고 별볼 일 없는 나 자신도 그래도 괜찮다고 받아들이는 '무조건적 자신감'이 필요하다. 정현빈|2017-07-18 [별이 비치는 순간] 제 별이 비춘 매 순간과 함께해주신 여러분께, 여러분 각각이 가지고 있는 별들이 각자의 여정 속에서 늘 밝게 빛나고, 또 아름답게 비추기를 소망합니다. 지금까지 제 별이 비춘 순간의 조각들과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진영|2017-07-07 리뷰 검색결과 [도서][Review] 사상가이자 예술가인 고야가 전한 것 [도서] <고야, 계몽주의의 그늘에서>는 고야의 사상을 깊게 전달하고 있는 책이다. 따라서 그의 작품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 단순한 감상을 넘어 깊이 있는 이해를 가능케 해준다. 평소 고야에 대해 ‘어둠을 표현한 화가’, ‘거침... 고지희|2018-04-29 [도서][Review] 작품 뒤의 작가를 바라보다 [새로운 예술을 꿈꾸는 사람들] 현대예술은 어렵지만 '어렵다'는 생각의 벽을 넘어 현대예술이 주는 감동을 느껴보고 싶은 사람들에게 적극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관객이 더 부지런해져야 하는 예술이라서 매력적이지만 그만큼의 대중성의 한계도 있는 것은 아닐까. 그러나 퉁명스... 김나연|2018-04-19 [도서][Preview] 고야의 작품을 통해 새롭게 만난 계몽주의 [도서] 고야, 계몽주의의 그늘에서 고야의 작품을 처음 만났을 때 단순히 환상적이고 아름답다는 느낌보다 굉장히 사실적이고 파격적이라는 느낌을 받았다. 이런 신선한 첫 인상 때문인지 ‘고야’의 사상을 다룬 책은 내게 또 다른 울림을 줄 것... 고지희|2018-04-06 [공연][Preview] 셰익스피어를 만나다 , 햄릿에 대하여 셰익스피어, 햄릿 김지연|2018-03-02 [전시][Review] Hi pop! 작품은 다양하게, 메시지는 확실하게! Hi pop! 작품은 산뜻하게, 메시지는 확실하게! 기대에 가득 차 방문한 전시회, Hi, POP - 거리로 나온 미술, 팝아트展. 외관에서부터 인사를 건네며 반기는 것 같아 기분이 좋았다. 현장 도슨트를 듣고 싶었으나, 아쉽게도 시간에 늦어 오디오 도... 김정수|2018-02-03 [전시][Review] Hi-POP, 팝아트 작품들과의 경쾌한 만남 HI - POP !!!!!! Hi - POP : 거리로 나온 예술, 팝아트 전시회는 첫인상부터가 '난 다른 미술 작품 전시회랑은 달라'라며 강한 자기주장을 하는 듯 했다. 전시장에 오늘 길 내내 불었던 춥고 강한 바람에 전시회에 대한 기대감마... 최지연|2018-02-01 [전시][Review] 그녀와 친구들의 작품장(作品欌) [전시] 예르미타시전 리뷰 유지은|2018-01-30 [전시][Review] 겨울궁전의 따듯한 작품들_예르미타시 박물관 展 “상트페테르부르크는 아직 러시아가 아니다. 이 도시는 푸시킨, 또는 아마도 표트르 1세가 말했듯이 유럽을 향해 열린 창이다.” 프랑스 소설가 알렉상드르 뒤마가 1859년 페테르부르크를 방문한 후 한 말이다. 이번 전시를 다녀온 사람이라면 ‘... 이정민|2018-01-29 [전시][Review] 상트페테르부르크, '예르미타시' 속으로 [전시] 오로지 ‘미술 작품’이, 두 나라를 잇는 다리가 되어 각국의 문화와 역사적 관계, 프랑스의 미술사까지도 함축적으로 소개해주었다. 성지윤|2018-01-27 [전시][Review] 한국의 정신이 깃들다, 불후의 명작 展 [전시] 한국인이지만 한국 미술에 각별한 애정은 없었던 내가, 평소답지 않은 기대를 품고 서울미술관에 방문했다. <불후의 명작> 展을 보기 위함이었다. 전시 자체에 대해 통틀어 말하자면 굉장히 실망이 컸다. 지난 내부공사 이후, 어떤... 황인서|2018-01-26 [공연][Review] 허상에 갇힌 욕망의 굴레 '오셀로와 이아고' [공연] 탈춤과 고전의 만남인 < 오셀로와 이아고 >는 우리의 전통 춤사위를 통해 주인공들의 내적 심리 변화와 갈등을 함축적으로 담아낸 작품이다. 이번 작품 는 고성오광대, 하회별신굿탈놀이, 강령탈춤 등의 우리 전통적인 춤사위를 느끼며, 이전에는 보지 ... 차소정|2018-01-23 [전시][Preview] 불후의 명작 The Masterpiece The Masterpiece 불후의 명작 _ 불후한 작품들 사이에 있기 서울미술관 제 3 전시실 김기창 김환기 도상봉 박수근 유영국 이중섭 천경자 전시실에 들어가자마자 눈을 사로잡는 강렬한 색의 사과밭이 펼쳐졌다. 나는 어릴 적 외할아버지 사과밭에 갔던 경험을 상기하며, 그림 ... 양나래|2018-01-21 사람 검색결과 문화초대 검색결과 검색결과가 없습니다. 문화는 소통이다 검색결과 처음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