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통합검색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검색 검색형태 > 제목만 제목+기사 기자명 기간 > 전체 오늘 1주 1개월 1년 직접입력 > ~ 검색 통합검색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칼럼/에세이 검색결과 [에세이][에세이] 코로나 시대 백수 일기 시간은 많고 할 일은.. 모르겠다 장미|2021-02-01 [에세이][에세이] 나의 유토피아를 추억하며 사랑하고 또 사랑하고 싶었던 기억들의 이야기 김유라|2021-01-28 [에세이][에세이] 스물다섯, 그리고 졸업이다. 스물다섯 첫해의 생각들 김유라|2021-01-15 [에세이][쓸모의 일기] 2020년은 당신에게 어떤 한 해였나요? 지금 주변에는 뭐가 보이는가? 뭐가 들리는가? 지금 당신이 느끼는 것은 무엇인가? 장소현|2020-12-05 [에세이][쓸모의 일기] 모호하고 흐릿한 저 하나의 욕망을 향해 - 블랙미러 시즌3 추락 부여된 욕구와 감시하는 사회 장소현|2020-12-05 [에세이][에세이] 마음의 휴식 한 장, 일기쓰기 일기를 쓰며 환기하는 마음 이야기 한유빈|2020-11-30 [에세이][에세이] 두려워도 괜찮아 어쨌든, 두려움을 버리기를 포기하자. 그게 답이다. 고민지|2020-11-29 [에세이][쓸모의 일기] 평화는 누구의 것인가? 우리는 이제 ‘전쟁’의 정의를 새롭게 해볼 필요가 있다. 비유함으로써 본디 의미를 빼앗는 것이 아니라, 확장함으로써 더 다양한 맥락에서 ‘평화’를 떠올릴 수 있을 것이다. 장소현|2020-11-16 [에세이][에세이] 원한의 화살촉 미워하는 마음에 대하여 고민지|2020-11-15 [에세이][에세이] 그녀와의 대화, 22살의 그녀에게. 22살의 그녀에게 이 인터뷰를 바치며 . 김유라|2020-10-15 [에세이][쓸모의 일기] 나는 이 우울과 어떻게 마주해야 할까? 내 안의 슬픔이 마주하기 장소현|2020-10-12 [에세이][쓸모의 일기] 학교 가지 않고 예술 할 수 있을까? 대학, 예술대학의 역할은 무엇인가? 장소현|2020-09-26 오피니언 검색결과 [사람][Opinion] 일기: 나 자신에게 담백하게 고백하는 방법 1 [사람] 자신에게 담백하게 고백해보는 날들도 꽤 멋지다. 문소림|2020-12-20 [음악][Opinion] 사적이면서도 공적인 백예린의 일기장 [음악] 하고 싶은 말들을 가감없이 담아낸 일기장 같은 백예린의 정규 2집. 가사는 솔직하고 직설적이며, 감정의 파고는 파도처럼 넘실거린다. 최서윤|2020-12-12 [사람][Opinion] 달리기, 일기 [사람] 달리기 초보자의 기록 나정선|2020-12-08 [사람][Opinion] 에디터의 일기 [사람] 무엇을 위하여, 묻노라면 글쎄. 시절에 꽃갈피를 끼워두는 것일까. 서상덕|2020-10-30 [문화 전반][Opinion] '무지개 시리즈-하양' 내 마음을 바꾸면 세상이 바뀌니까 [문화 전반] 이 세상이 하얗게 변하길 바라는 한 청년의 이야기를 들어보실텐가요? 이지윤|2020-10-22 [사람]어제의 일기 온기를 되찾는 방법 이민영|2020-10-21 [사람][Opinion] 한 줄 일기 속 '나'를 보며 [사람] 한 줄 일기 속 '나'를 보며, 나는 오늘도 성장하고 있다. 김승윤|2020-10-18 [사람][Opinion] "오늘은 일기 쓸 게 생각이 안 났다." [사람] 당신에게 글쓰기를 계속하게 하는 힘은 무엇인가요? 도혜원|2020-10-10 [문화 전반][Opinion] 아름다움은 자란다; 안티-에이징에서 프로-에이징으로 [문화 전반] 젊음과 아름다움이 동일시되는 이 사회에서 젊음의 시간대를 벗어난 여성은 정말 아름답지 않은 걸까?라는 물음에서 캠페인은 출발한다. 정다경|2020-09-12 [사람][Opinion] 그리움과 미련은 다르다는 god의 가르침 [사람] 20년 전 과거를 그리워하면서도 오늘의 역사를 새로 쓰는 그룹 god 진금미|2020-08-31 [사람][Opinion] 다신 쓰고 싶지 않은 일기 [사람] 응급실 병동에 다녀왔다 문소림|2020-08-23 [도서/문학][Opinion] 히사이시 조의 음악일기 [도서] , , 등 다양한 영화음악을 통해 사람들의 마음을 울린 그의 이야기 송아영|2020-08-16 문화소식 검색결과 검색결과가 없습니다. 작품기고 검색결과 [작은일기] 하루의 모든 생각 [illust by 박주현] 나는 새소년의 난춘을 듣고, 사진을 찍는다. 전철 안에서 보이는 봄의 푸른 산을 보고 버스 안 창가에 기대 잠을 청한다. 네가 타고난 후의 흔들리는 그네의 그림자를 보고 일렁이고 세월이 지나 바뀌어 버린 시소를 보곤 나를 ... 박주현|2018-04-30 [작은일기] 손톱달 [illust by 박주현] 그때의 상황을 설명하자면 손톱달이었다. 정말 큰 손톱달. 버스 창가에 기대 하늘을 보는데 정말 큰 손톱달이 계속해서 날 따라오더라. 나도 계속해서 시선을 주었다. 이게 꿈인가. 내가 오늘 하루 종일 들떠 있었기에 보이... 박주현|2018-04-21 [작은일기] 여전히 우리는 [illust by 박주현] 그때의 그날, 그리고 나는 여전히 여전히 우리는 여전히 바쁜 일상 사이 속 떠오르는 그날의 기억에 눈물이 흐르지 않게 하늘을 보고 여전히 그날의 진실에 귀 기울이고, 같이 싸우고, 같이 아파하고 여전히 우린. 그 리본... 박주현|2018-04-14 [작은일기] SEOUL [illust by 박주현] 지방에 사는 저와 언니는 늘 말하곤 합니다. '우리 서울 가자, 서울 살자' 서울에 사는 것이 모든 사람에게 인정받을 수 있는 성공이라고는 할 수 없지만 원하는 것이 있는 그곳과, 많은 사람들이 치열하게 사는 그곳은 ... 박주현|2018-04-07 [손케치북] 얼굴은 귀여운데.. 얼굴은 귀엽고 몸은 근육질인 캥거루를 보다. 손은아|2018-04-05 [작은일기] 철없는 젊은 우리 사랑 [illust by 박주현] Because I wanted you to know 당신이 알았으면 해서 - call me by your name 中 - call me by your name을 보던 중 가장 마음에 닿았던 대사입니다. 어린 나이와 다르게 아는 것도 많고 성숙한 면이 있던 엘리오가 사랑 앞에는 철없는 아이의 ... 박주현|2018-03-31 [손케치북] 창가자리의 치명적 단점 창가자리는 하늘에 떠있는 구름을 볼 수 있지만.. 손은아|2018-03-25 리뷰 검색결과 사람 검색결과 문화초대 검색결과 검색결과가 없습니다. 문화는 소통이다 검색결과 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