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통합검색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검색 검색형태 > 제목만 제목+기사 기자명 기간 > 전체 오늘 1주 1개월 1년 직접입력 > ~ 검색 통합검색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칼럼/에세이 검색결과 [에세이][에세이] 그녀와의 대화, 22살의 그녀에게. 22살의 그녀에게 이 인터뷰를 바치며 . 김유라|2020-10-15 [에세이][쓸모의 일기] 나는 이 우울과 어떻게 마주해야 할까? 내 안의 슬픔이 마주하기 장소현|2020-10-12 [에세이][쓸모의 일기] 학교 가지 않고 예술 할 수 있을까? 대학, 예술대학의 역할은 무엇인가? 장소현|2020-09-26 [에세이][쓸모의 일기] 우리는 '교육 공공성'을 위해 무엇을 바꾸어야 하는가? 코로나19 이후, 대학은 달라져야 한다. 장소현|2020-09-14 [에세이][쓸모의 일기] 운동일지(2) : 6개월 동안 뭐 했냐면요... 바쁜데 재밌고, 재밌는데 바빠... 장소현|2020-08-30 [에세이][쓸모의 일기] 운동일지(1) : 운동? 그 피켓 들고… 그거? 호헌철폐, 독재타도! 장소현|2020-08-19 [에세이][에세이] 당신의 밤은 평온한가요? 오늘도 편한 밤을 보냈나요 김유라|2020-05-14 [에세이][쓸모의 일기] 02. 내가 사랑했던 모든 남자들에게 나는 ‘남성다움’에 반대한다고 말하면서 한편으로 그것에 동참하고 있었다. 장소현|2020-05-07 [에세이][쓸모의 일기] 01. 저는 예술하는 노동자인데요 예술을 바라보는 몇 가지 시선들 장소현|2020-05-03 [에세이][쓸모의 일기] 00. 프롤로그 : “그렇게 쓸모없는 걸 왜 해?” 지극히 개인적인 이야기이지만, 결국엔 모두의 이야기가 될 수도 있겠지요. 장소현|2020-05-03 [에세이][에세이] 시간의 흘러감을 따라서 비움인지 공허인지 시간은 흘러가네 김유라|2020-04-16 [에세이][나행복] 01 : 과거의 여행이 현재의 불안에게 싹이 피어나듯 간지러운 과거 여행 기록을 현재에 다시 보다. 김혜원|2019-12-17 오피니언 검색결과 [도서/문학][Opinion] 히사이시 조의 음악일기 [도서] , , 등 다양한 영화음악을 통해 사람들의 마음을 울린 그의 이야기 송아영|2020-08-16 [사람][Opinion] 쉽게 쓰여진 일기 (08.03 - 08.08) [사람] 지독한 장마를 견디고 있을 8월의 당신에게 윤희지|2020-08-08 [도서/문학][Opinion] 누군가의 일기장 [도서] 어머니를 잃고 나서 쓴 롤랑 바르트의 『애도 일기』 김승윤|2020-07-30 [도서/문학][Opinion] 요조와 임경선의 교환일기 [도서] 비슷한 듯 다른 두 사람이 서로에게 쓴 서른세번의 교환일기 최서윤|2020-07-29 [도서/문학][Opinion] 꾸준한 글쓰기의 미학 [도서] 꾸준하게 천천히 하다 보면, 언젠가 발전할 거예요. 박신영|2020-07-18 [사람][Opinion] 기억으로 사는 삶 [사람] 내가 '오늘' 행복해야 하는 이유 고민지|2020-07-07 [사람][Opinion] 그 순간에 맞는 기록 [사람] 순간에 맞는 기록이 가장 아름답다 연승현|2020-07-04 [사람][Opinion] 스물넷의 일기 [사람] 누구나 그렇듯 겪는 성장통을 적은 스물넷의 일기. 천지혜|2020-06-30 [사람][Opinion] 안 되는 것을 포기하고 새로 시작하기까지 [사람] 정제된 언어로 생각을 써내려가는 행위는 분명 그것이 필요로 하는 노력 이상의 가치가 있다. 김주형|2020-06-16 [사람][Opinion] 메모부터 일기까지 [사람] 지극히 개인적인 강안나|2020-06-06 [사람][Opinion] 일기가 밀렸어요. [사람] 당신의 일기장은 어떤가요. 황현정|2020-05-15 [사람][Opinion] 현실과 몽환의 경계인 꿈을 기록하다. [사람] 현실과 몽환의 경계인 꿈을 기록하다. 김정현|2020-05-10 문화소식 검색결과 검색결과가 없습니다. 작품기고 검색결과 [작은일기] 하루의 모든 생각 [illust by 박주현] 나는 새소년의 난춘을 듣고, 사진을 찍는다. 전철 안에서 보이는 봄의 푸른 산을 보고 버스 안 창가에 기대 잠을 청한다. 네가 타고난 후의 흔들리는 그네의 그림자를 보고 일렁이고 세월이 지나 바뀌어 버린 시소를 보곤 나를 ... 박주현|2018-04-30 [작은일기] 손톱달 [illust by 박주현] 그때의 상황을 설명하자면 손톱달이었다. 정말 큰 손톱달. 버스 창가에 기대 하늘을 보는데 정말 큰 손톱달이 계속해서 날 따라오더라. 나도 계속해서 시선을 주었다. 이게 꿈인가. 내가 오늘 하루 종일 들떠 있었기에 보이... 박주현|2018-04-21 [작은일기] 여전히 우리는 [illust by 박주현] 그때의 그날, 그리고 나는 여전히 여전히 우리는 여전히 바쁜 일상 사이 속 떠오르는 그날의 기억에 눈물이 흐르지 않게 하늘을 보고 여전히 그날의 진실에 귀 기울이고, 같이 싸우고, 같이 아파하고 여전히 우린. 그 리본... 박주현|2018-04-14 [작은일기] SEOUL [illust by 박주현] 지방에 사는 저와 언니는 늘 말하곤 합니다. '우리 서울 가자, 서울 살자' 서울에 사는 것이 모든 사람에게 인정받을 수 있는 성공이라고는 할 수 없지만 원하는 것이 있는 그곳과, 많은 사람들이 치열하게 사는 그곳은 ... 박주현|2018-04-07 [손케치북] 얼굴은 귀여운데.. 얼굴은 귀엽고 몸은 근육질인 캥거루를 보다. 손은아|2018-04-05 [작은일기] 철없는 젊은 우리 사랑 [illust by 박주현] Because I wanted you to know 당신이 알았으면 해서 - call me by your name 中 - call me by your name을 보던 중 가장 마음에 닿았던 대사입니다. 어린 나이와 다르게 아는 것도 많고 성숙한 면이 있던 엘리오가 사랑 앞에는 철없는 아이의 ... 박주현|2018-03-31 [손케치북] 창가자리의 치명적 단점 창가자리는 하늘에 떠있는 구름을 볼 수 있지만.. 손은아|2018-03-25 [작은일기] 말없이 바라봐 주세요 illust by 박주현 아무것도 아닌 게 그날 유독 내 걸음을 멈추게 하더라. 한참을 그저 말없이 바라봤다. 거리에 우두커니 서 깃발을 보는 외딴 나 멀리 있는 깃발을, 막혀있는 철장을 뚫고 들어가 더 보고 싶다 되뇌일뿐 발걸음은 여전히 그 자리... 박주현|2018-03-24 [작은일기] 그럼에도 하는 걱정 버스 창가 자리는 늘 사색에 빠지게 한다. 박주현|2018-03-14 [작은일기] 남겨질 우리의 말들 최근에 외할아버지께서 편찮으셔서 병원에 입원하셨습니다. 평소 바쁘게 지내느라 별 해드리지 못함에 엄마는 늘 미안해 하셨는데, 그 미안함이 할아버지께서 편찮으시니 더 커지는 듯 보였습니다. 그 때 엄마와 나누었던 대화가 계속해서 생각하게 되더... 박주현|2018-03-08 [그림하나 글한줌] 오늘의 일기 오늘, To Do List는 무엇이었나요? 이소영|2017-12-26 [감상 Diary] 하루를 마무리 하기 완벽하게 하루를 마무리 하는 것에 대한 감상 조서정|2017-11-13 리뷰 검색결과 사람 검색결과 문화초대 검색결과 검색결과가 없습니다. 문화는 소통이다 검색결과 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