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검색 검색형태 > 제목만 제목+기사 기자명 기간 > 전체 오늘 1주 1개월 3년 직접입력 > ~ 검색 검색결과 [음악][Opinion] 지금 가장 필요한 여름의 위로 - 자우림, 이하이의 신곡 [음악] 우리는 어디에서 희망을 찾아야 할까? 에 대해 생각해보니 '바로 지금, 여기'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고유진|2020-07-28 [전시][Review] 우리가 예술로 불렀던 외로움, 툴루즈 로트렉展 가끔 사유한다. 우리가 찬란한 예술이라고 불렀던 대다수 창작물들의 다른 이름은 고통일 수도 있다고. 작품의 마력에 헤어 나오지 못하는 것도 그 고통과 감내, 끝에서 피어난 예술에 감화되고 위로하고 공감하기 때문일 것이다. 툴루즈 로트렉. 그의 경우... 오세준|2020-07-26 [음악][Opinion] 따뜻한 위로가 필요할 때 [음악] 싱어송라이터 홍이삭의 음악을 소개합니다. 김지원|2020-07-24 [도서/문학][Opinion] 위로가 필요한 사회에 귀 기울여주는 책 [도서] 마음이 맞는 가까운 누군가를 만나 왁자지껄 담소를 나누며 고민의 무게를 줄이고 싶은 사람들에게 위로와 온기가 되어주는 책, <파리의 심리학 카페>와 <모모>를 소개한다. 지현영|2020-07-22 [에세이][안녕, 눈사람] 긴 밤의 끝, 내일은 반드시 온다. 지금 해가 뜨지 않는다고 내일이 오지 않는 것은 아니다. 최은희|2020-07-21 [공연][Preview] 날개를 펴는 박제 - 연극, 잠깐만 [공연] 마임으로 표현되며 일시적인 생명을 부여받을, 박제된 대가를 고대한다. 서상덕|2020-07-16 [미술/전시][Opinion] 예술의 위로 [시각예술]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통해 예술의 위로를 받아본다. 이지윤|2020-07-14 [PRESS][PRESS] 아픔을 공유하는 위로, 어쩌면 가장 최선의 위로. - 홀로 밤을 걷고 있는 당신에게 도서 ‘홀로 밤을 걷고 있는 당신에게’를 읽고 이아영|2020-07-10 [The Artist][우당탕탕 캔바쓰] 수박 위로 오늘 밤은 달 대신 수박이 떠있으면 좋겠습니다. 김찬식|2020-07-07 [도서/문학][Opinion] 위로가 어려운 당신에게 [도서] 위로가 어렵게 느껴지는 날,『하루 100엔 보관가게』를 추천합니다. 전지영|2020-07-06 [도서/문학][Opinion] 우리가 보낸 가장 긴 밤 [도서] 어딘가에서 긴 밤을 보내고 있을, 위로가 필요한 누군가에게. 강안나|2020-06-27 [도서/문학][Opinion] 그들의 등 뒤에서는 좋은 향기가 난다 [도서] 과거의 힘들었던 나에게 다가가 토닥여주는 방법 최서윤|2020-06-22 처음12345678910다음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