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통합검색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검색 검색형태 > 제목만 제목+기사 기자명 기간 > 전체 오늘 1주 1개월 1년 직접입력 > ~ 검색 통합검색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칼럼/에세이 검색결과 [에세이][쓸모의 일기] 나는 이 우울과 어떻게 마주해야 할까? 내 안의 슬픔이 마주하기 장소현|2020-10-12 [에세이][에세이] 나는 미치광이를 미치도록 사랑하는지도 모른다 가끔은 미치고 싶을지도 모른다 김상준|2020-10-09 [칼럼][씬(Sinn)의 혁명] 도시인의 우울에 관하여 - 영화 '도쿄의 밤하늘은 항상 가장 짙은 블루' 내면 죽이기의 일상화 이소현|2020-10-02 [에세이][안녕, 눈사람] 무지갯빛 코로나 말고 진짜 무지개를 주세요. 우리에겐 무지갯빛 코로나가 필요하지 않다. 최은희|2020-09-23 [에세이][에세이] 절망의 그래프 처음으로 써보는 우울한 감정들 조윤서|2020-09-11 [에세이][안녕, 눈사람] 긴 밤의 끝, 내일은 반드시 온다. 지금 해가 뜨지 않는다고 내일이 오지 않는 것은 아니다. 최은희|2020-07-21 [에세이][안녕, 눈사람] 슬퍼하라, 그대의 슬픔이 흘러 넘칠 때까지 제 몫의 슬픔을 견뎌낸 사람만이 회복할 수 있다. 최은희|2020-05-31 [에세이][안녕, 눈사람] 가끔은 캐롤이 무섭다 청춘의 연말 증후군에 대하여 최은희|2019-12-10 [에세이][나행복] Prologue : 행복한가요? 사소합니다 물론 누구나 힘들다. 그러나 누구나 행복했다. 김혜원|2019-11-30 [에세이][우.사.인 4] FEATURE. 인디뮤지션의 책방 ④ - '익숙한 새벽 세시', 오지은 밝음보다는 흐림에, 봄보다는 겨울에 가까운 뮤지션 '오지은'의 솔직한 이야기! '익숙한 새벽 세시' 리뷰입니다 :) 나예진|2017-11-04 [칼럼][화담(畵談)] 제 2 화(畵) : 슬픔, 파랑으로 화(化)하다. 이별, 우울, 애도의 파랑 김마루|2017-09-27 오피니언 검색결과 [사람][Opinion] 벨 자, 우울로 점철된 생의 기록 [사람] 실비아 플라스와 에스더 그린우드의 삶 조윤서|2020-10-18 [음악][Opinion] '무지개 시리즈-파랑' 푸른빛 여섯 가지 노래들 [음악] 우울, 청량, 상실, 회복, 조용, 냉정과 함께하는 음악들. 이지윤|2020-09-03 [문화 전반][Opinion] 코로나 '블루' 이대로 괜찮은가 [문화 전반] 당신을 위협하는 코로나 블루, 함께 이겨냅시다. 김진|2020-08-27 [도서/문학][Opinion] 무더운 여름날의 무기력과 우울 - 이상 '권태' [문학] 나에게는 아무것도 없고 아무것도 없는 내 눈에는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다. 이승희|2020-08-26 [사람][Opinion] 새드스마일 [사람] 절대 울지 않는 사람들에게 곽예지|2020-08-22 [영화][Opinion] 낭만, 우울, 그리고 녹색광선 [영화] 이 세상은 당신처럼 아름다운 사람에게는 어울리지 않아요 김유라|2020-08-14 [미술/전시][Opinion] 우울도 예술이 되나요? [시각예술] 뭉크의 작품으로 내 마음 위로하기 고민지|2020-08-07 [음악][Opinion] 날 미워히지마, 날 사랑하지마 [음악] *지난 2018년 개인 일기장에 적은 내용을 일부 옮겨 적습니다. 피부가 뒤집어진건 지난 4월이었다. 얼굴 외곽에 굵은 피지 덩어리가 한두 개 나기 시작하더니 이내 뺨과 목 언저리를 뒤덮었다. 형체 없는 그 더러운 게 다닥다닥 영... 송민준|2020-06-22 [사람][Opinion] 괜찮다 괜찮다하면, 결국 고장난다 [사람] 5년만에 내가 대면한 '슬픔이' 박해윤|2020-06-17 [음악][Opinion] 나의 기나긴 우울과 함께한 종현의 노래들 [음악] 나를 지켜준 그의 음악 송진희|2020-04-27 [사람][Opinion] 너에게 전하는 위로│마음이 울적 할 때 [사람] 너에게 해주고 싶은 말 유수미|2020-04-04 [사람][Opinion] 우울함은 어둡고 무서운 감정인가요? [사람] 우울함은 과연 극복해야 하는 어두운 감정인가에 대한 나의 고찰 김정현|2020-03-21 문화소식 검색결과 [도서][도서] 먹을 때마다 나는 우울해진다 먹는 죄책감에서 먹는 즐거움으로 - 여성이 음식과 맺은 왜곡된 관계를 바로잡다 정지은|2020-04-08 작품기고 검색결과 [The Artist][순간을 기록하다] 벗어나려는 순간을 기록하다 우울을 벗어나기 위한 노력의 시작 이유진|2020-07-29 [COR CORDIUM] I'M IN BLUE 당신의 기분은 어떠신가요? 최현선|2020-04-14 [PAGE] 우물, 우울 빠지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이민정|2019-11-11 [Opinion] , 팀 버튼의 우울 팀 버튼은 어떻게 디즈니라는 시스템에 저항하는가 김경수|2019-06-22 [그대 삶의 쉼표] 우울에 잠식당하다 걸음이 무거워 내려다보니발목까지 우울에 잠겨있었다. 그것은 점점 아래로 끌어당겼고온 힘을 빼고 끝없이 가라앉았다. 그렇게 우울에 잠식당했다. 어지럽던 머릿속은 텅 비었고온갖 감정이 뒤섞인 마음은 공허해져미동도 하지 않은 채 한... 곽미란|2019-04-30 [The Artist][나와 사는 법] 05화 퇴근길에 확실하게 행복해지는 법 복권 사기, 확실하게 맛있는 거 먹기, 친구와 번개, 가장 편하게 쉬기, 픽션에 몰입하기 등 퇴근길에 소소하게 행복해지는 방법들 송재은|2018-08-28 [The Artist][Untangle] Episode 3-2. 눈물 천천히 나를 침식시키려는 노력과 나를 건져내려는 노력을 겹쳐 간다. 오예찬|2018-07-09 [The Artist][Untangle] Episode 3-1. 12월 4월 나의 우울함을 소중히 담아 보려 노력하던 나에게 잠깐 읊어 본다 오예찬|2018-06-29 [감상 Diary] 눈물 감상 [명사] 하찮은 일에도 쓸쓸하고 슬퍼져서 마음이 상함. 또는 그런 마음 [유의어] 슬픔, 낭만, 센티멘털리즘 조서정|2018-01-15 [palette] 여섯번째 색깔, blue blue 김희연|2017-12-20 [Hearing Heart] 이력서라는 벽 자기 소개서와 이력서를 쓰고 있을 때면 막막해지기 마련이다. 정현빈|2017-07-05 [The Artist][감정의 순간] 싫은 날 어떤 말도 듣고 싶지 않고 아무 것도 보고 싶지 않은 세상의 모든 것이 싫은 날 장의신|2017-04-14 12마지막 리뷰 검색결과 [PRESS][PRESS] 우울한 일들이 겹쳐오더라도, 일단 "연결해!" - 스카팽 110분 동안의 웃음 치료 최은희|2020-10-26 [전시][Review] 경쾌한 우울에 대하여 - 툴루즈 로트렉 전 오묘하게 느껴지는 상류사회에 대한 자조, 비판과 대중을 긍정하는 모습은 어쩌면 '평범'을 가까이하고 싶었던 로트렉의 욕망이 반영된 것은 아닐까? 로트렉의 작품들을 하나로 축약해보라 한다면, '경쾌한 우울'이라 부르고 싶은 이유이다. 지현영|2020-07-25 [영화][Review] '나'를 사랑한다면 'crush'는 저절로_Someone Somewhere - 썸원 썸웨어 [영화] ‘멜라니’는 전남친을, ‘레미’는 죽은 여동생을 정리할 용기를 냈다. 그랬더니 Someone이 Somewhere에 있었다. 홍서원|2020-04-30 [PRESS][PRESS] 25년간 우울증을 겪은 박물학자의 열두 달 기록 '야생의 위로' [도서] 날아다니고, 땅에서 솟아나는 이들의 숨소리를 듣는 일에 대한 회고록 장소현|2020-04-05 [영화][Review] 백지는 끝없는 우울을 불러올 뿐 - '호크니' [영화] 백지는 끝없는 우울을 불러올 뿐이다. 오늘 붓을 들어 선이라도 하나 긋는다면, 다음 날 선을 두 개 정도는 더 그을 수 있을 것이다. 김혜정|2019-08-06 [전시][Review] 베르나르 뷔페, 그의 사랑과 우울 [전시] 불편한 내면과 사랑을 이야기하는 그림 김채윤|2019-06-28 [공연][Review] 이 우울을 너에게 남겨줄게 [공연] 뮤지컬 REVIEW 김다연|2019-04-04 [PRESS][PRESS] 우울하지 않은 우울증 만화, 추락 우울증 심연 일기 손진주|2019-01-29 [전시][Review] 가장 찬란하고, 우울하며, 아름다웠던 그 날들에 대하여 '마리 로랑생 展-색채의 황홀' [전시] 피카소를 그린 화가, 샤넬을 그린 여자로 잘 알려진 마리 로랑생은 당대 최고의 예술가들과 함께 작업하면서 20C 초 아름다운 파리를 주름잡았던 프랑스의 대표적인 화가이다. 그녀는 자신만의 독창적인 화풍과 색채의 황홀함으로 세상의 아픔과 고통을 부드... 차소정|2018-01-02 [공연][Preview] - 우울한 연극의 천재에게 - [공연] 안드레이 가브릴로프의 연주를 설명하는 영상은 이 것이다. "아름다운 괴기함, 괴기스러운 신비함" 피아노 연주자 안드레이 가브릴로프를 설명하는 말이다. 나는 처음에 피아노 연주가 그런 방식으로 아름다울리 없다고 생각했다. 하... 성채윤|2017-10-18 [공연][Preview] 청춘밴드 ZERO 당신의 청춘을 향한 응원,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청춘밴드 ZERO 의 공연 이주연|2016-12-03 [공연][Preview] 청춘밴드 ZERO 가끔 우울하게 주로 즐겁게, 콘서트 뮤지컬 청춘밴드 ZERO! 白|2016-11-15 사람 검색결과 검색결과가 없습니다. 문화초대 검색결과 검색결과가 없습니다. 문화는 소통이다 검색결과 [ART insight][ART insight] 이불 덮어드립니다 추워서 죽겠는 사람들을 위하여, 활자로 뜬 이불을 이강현|2020-10-27 [ART insight][ART insight] 저는 우울하고 잘 지냅니다 계속 글을 써야겠다. 그래야 살 수 있을 것 같다. 고민지|2020-1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