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통합검색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검색 검색형태 > 제목만 제목+기사 기자명 기간 > 전체 오늘 1주 1개월 1년 직접입력 > ~ 검색 통합검색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칼럼/에세이 검색결과 [에세이][에세이] 원한의 화살촉 미워하는 마음에 대하여 고민지|2020-11-15 오피니언 검색결과 [음악][Opinion] 조지Joji, 우주비행사가 된 예술가 [음악] 조지Joji의 뮤직비디오 속 우주여행 세계관-연결된 단편 서사들은 하나의 장편 서사를 이룬다. 최호용|2020-11-07 [사람][Opinion] 내 성격이 뭐 어때서 [사람] 이게 나야! 고민지|2020-08-14 [도서/문학][Opinion] 어떤 것도 오해하지 않는 것 [도서] 그전보다 흔들리겠지만 분명 더 행복할 것이다. 곽성하|2020-05-06 [영화][Opinion] Good person의 방식, 영화 "나이브스 아웃" 미스터리 모던 추리 스릴러, 리뷰 이주현|2020-02-29 [문화 전반][Opinion] 이 시국에 공부하는 오타쿠론 Part 2 [문화전반] 이야기 소비론에 따르면 우리가 애니메이션이나 만화 완구 등을 소비할 때, 실제로 소비하는 것은 한 편의 애니메이션이나 물건이 아니라 작품이나 물건 그 배후에 감춰진 시스템(커다란 이야기)이다. 김인규|2020-02-14 [문화 전반][Opinion] 이 시국에 공부하는 오타쿠론 Part 1 [문화 전반] 오타쿠들은 단순히 사회부적응자나 바보가 아니다. 김인규|2020-02-11 [영화][Opinion] "봉오동전투"는 독립영화가 아닌 이유 [영화] '독립영화'란 무엇일까, 어디서 볼 수 있을까. 안루비|2019-12-16 [사람][Opinion] 마녀사냥 ; 1인분의 생각 [사람] 소문이란 것. 소름 끼칠 정도로 빠르다. 생각해 본 적이 있는지 묻고 싶다. 자신이 잘 알지도 못하면서 했던 말의 무게와 책임을. 홍서원|2019-06-01 [영화][Opinion] '이해'와 '오해' [영화] '이해'가 될 수도, '오해'가 될 수도 있는 목소리의 틀. 원종환|2019-02-06 [문화 전반][Opinion] 수잔 케인을 통해 본 내향적 사람의 가능성 [문화 전반] 수잔 케인의 책과 강의를 통해 우리는 우리가 오해하고 있었던 내향적인 성향에 대한 부정적 이미지를 개선할 수 있다. 또, 내향적인 사람들도 자신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환경에서 충분히 자신감을 얻어야 한다. 이지연|2017-09-03 [도서/문학][Opinion] 알베르 카뮈 [오해] 돌아보기 -5 [문학] 이전글 : 알베르 카뮈 [오해] 돌아보기 4 지난 네 달 동안 찬찬히 읽어본 알베르 카뮈의 '오해'는, 첫날 말씀드렸듯이 제가 대학교에서 연극동아리 부원으로 활동한 마지막 해에 무대에 올랐던 작품입니다. 작품을 고르고 처음 대본을 읽었... 류소현|2017-07-21 [도서/문학][Opinion] 알베르 카뮈 [오해] 돌아보기 -4 [문학] 이전글 : 알베르 카뮈 [오해] 돌아보기 -3 오해(Le Malentendu) - 알베르 카뮈(Albert CAMUS) 등장인물 : 마르타, 어머니, 얀, 마리아, 늙은 하인 3막 : 결말 3막 1장 거사가 끝난 후, 새벽녘의 응접실. 마르타는 떠날 생각에 들떠 있고, 지친 어머니... 류소현|2017-06-20 12마지막 문화소식 검색결과 검색결과가 없습니다. 작품기고 검색결과 [The Artist][Daydreamer] 더위먹은 망상1 본 내용은 작가의 더위먹은 망상입니다. 과도한 몰입은 양해 부탁드립니다 :) 정나영|2018-07-23 리뷰 검색결과 [공연][Preview] 그들에게 ‘변하지 아니하는’ 것은 무엇일까 : 혼마라비해? [공연] 어느 쪽에서도 이방인 취급 당하는 이들의 마음을 나는 어떻게 헤아려보고, 들여다볼 수 있을까. 장소현|2019-09-11 [공연][Preview] 혼마라비해, 자이니치에 대한 오해와 편견 너머 [공연] 在日, 자이니치 차소연|2019-09-08 [공연][Review] 연극과 사랑에 대한 오해 - 레라미 프로젝트 [공연] 누군가를 사랑하는데 치뤄야할 것이 부당한 죽음이기엔 어떤 것도 정당하지 않다. 장재이|2019-07-26 [공연][Review] 귀로 듣고 마음으로 반한 연극, 춘향전쟁 효과음은 관객들을 장면 속으로 끌어들이는 거야. 마치 내가 성춘향과 이몽룡이 된 것처럼 말이야. 홍서원|2019-06-24 사람 검색결과 검색결과가 없습니다. 문화초대 검색결과 검색결과가 없습니다. 문화는 소통이다 검색결과 검색결과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