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통합검색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검색 검색형태 > 제목만 제목+기사 기자명 기간 > 전체 오늘 1주 1개월 1년 직접입력 > ~ 검색 통합검색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칼럼/에세이 검색결과 오피니언 검색결과 [영화][Opinion] 비교하고 질투하기는 그만합시다 [영화] 비교는 자신을 갉아먹는 행위이기에... 박도훈|2021-11-11 [영화][Opinion] 하트 쿠키와 핫 초콜릿 [영화] 세상을 싫어하는 아이같던 남자에게 찾아온 사랑 박소현|2021-11-10 [영화][Opinion] 꿈과 현실의 경계, 인셉션 [영화] 생각은 바이러스처럼 생명력이 강하다. 전염성이 강하며, 원대한 계획의 씨앗이 되기도 한다. 한 사람을 규정하거나, 파괴하기도 하는 것이 아이디어, 생각이다. 그러니, 무엇이 진짜고 무엇이 가짜인지 정확히 알아야 한다. 이지영|2021-11-10 [영화][Opinion] 사람은 누구나 세 개의 삶을 살아간다. [영화] “우리 게임 한 번 해볼까? 저녁 먹는 동안 오는 모든 걸 다 공유하는거야. 전화, 문자, 카톡, 이메일 할 것 없이 싹.” 최원영|2021-11-08 [영화][Opinion] 가장 인간적인 로봇: 바이센테니얼 맨 [영화] 영화 '바이센테니얼 맨은 70년대 공상과학 소설을 원작으로 한 1999년의 영화다. 한편 2021년의 현재에는 AI인간인 버추얼 휴먼이 광고 모델로서 활약 중이다. 해당 영화에서는 미래를 예언하듯 로봇인간이 어떻게 인간 사회에 스며들게 되었는지 설명한다. ... 송윤영|2021-11-08 [영화][Opinion] 로우, 흰쌀밥 위에 담뱃재 [영화] 신체적 역겨움이 아닌 정신적 불쾌감을 선사하는 영화 박태임|2021-11-08 [영화][Opinion] 휘발된 상처, 그 위에 피어난 유머 [영화] 영화 에 등장하는 인물 '헨리'를 중심으로 스탠드업 코미디의 자기 파괴적 속성을 살피고, '헨리'와 '안'의 관계가 어긋날 수밖에 없는 이유를 상상적으로 분석하였다. 이를 통해 영화 가 이룬 거대한 유머 공간을 드러낸다. 최유진|2021-11-08 [영화][Opinion] 옛날옛적 신들이 살았답니다 [영화] MCU의 새 페이즈, 다양한데 충분하진 않은 김가을|2021-11-08 [영화][Opinion] '우리'는 어디로 가고 있을까 [영화] 인생의 어느 한 면에서 유사한 궤도를 부유하는 이들의 감정을 이토록 생생하게 목격할 수 있는 기회가 어디 흔할까. 최은민|2021-11-07 [영화][오피니언] 선희는 누구인가 [영화] '선희'에 대해 아는 남자는 없다. 박수진|2021-11-07 [영화][Opinion] 엔딩크레딧이 곧 영화의 시작이 되는 당신에게 추천하는 영화 듄 [영화] 사막 행성 속 호흡과 발자국을 따라서 손민지|2021-11-06 [영화][오피니언] 초월성을 향한 마블 스튜디오의 '야심' 아닌 '아집' [영화] 세계관의 우주적 확장과 새로운 이야기로의 도약을 꿈꾸던 스튜디오와 클로이 자오의 '야심'은 빌드업이 부재한 급격한 변화 속에서 마치 DC 확장 유니버스가 초기 작품들에서 밟았던 것만 같은 전철을 그대로 밟는 '아집'으로 기능하고 말았... 심동현|2021-11-06 문화소식 검색결과 작품기고 검색결과 리뷰 검색결과 [전시][Review] 그림 같은 영화, 영화 같은 그림 - 맥스 달튼, 영화의 순간들 영화에 대한 작가의 사랑이 물씬 느껴지는 전시를 다녀오다. 조혜리|2021-05-17 [영화][Review] 영화의 서사가 모두 들어있는 맥스 달튼의 영화의 순간들 당신은 영화를 어떤 방식으로 사랑하고 애정 하나요? 조우정|2021-05-17 [전시][Review] 덕후가 되어야 한다 - 맥스 달튼, 영화의 순간들 영화는 맥스달튼과 함께 신재희|2021-05-17 [전시][Review] 영화, 관객과 그림을 잇다 - 맥스 달튼, 영화의 순간들 영화는 그림과 관객을 잇는 역할인 셈이다. 김세음|2021-05-17 [전시][Review] 향수를 자극하는 전시 - 맥스 달튼, 영화의 순간들 영화인, 예술인을 모두 끌어들어 향수를 자극하는 굉장히 재미있는 전시라고 생각한다. 박은희|2021-05-17 [전시][Review] 맥스 달튼, 영화의 순간들 전시를 알리는 포스터를 본 순간, 그 누가 이 전시를 외면할 수 있을까? 김히지|2021-05-17 [전시][Review] 맥스 달튼이 새긴 섬세한 디테일의 영화 속 세계 PART.2 [전시] 일러스트로 재탄생시킨 작품들, 눈과 귀가 즐거워지는 시간 문지애|2021-05-16 [전시][Review] 이야기를 들려주는 동시에 이야기를 듣는 사람 - 맥스 달튼, 영화의 순간들 [전시] 지나온 적 없는 어제의 세계들에 대한 근원적 노스텔지어 박세나|2021-05-16 [전시][Review] 매력 넘치는 맥스 달튼의 예술 세계 속으로 - 맥스 달튼, 영화의 순간들 [전시] 색감, 소품, 문구, 인물 하나하나 소중하게 느껴진 맥스 달튼의 시선 속 영화의 순간들 신송희|2021-05-16 [전시][Review] 영화 속을 걷다 - 맥스 달튼, 영화의 순간들 [전시] ‘본다’가 ‘걷다’가 될 수 있다는 것. 임현빈|2021-05-16 [전시][Review] 이보다 더 독창적일 수는 없다. - 맥스 달튼, 영화의 순간들 [전시] 맥스 달튼 만의 독창적인 일러스트로 영화의 순간들을 표현한 작업들을 통해 새로운 시각을 만날 수 있는 공간으로 당신을 초대한다! 정윤지|2021-05-15 [전시][Review] 맥스 달튼이 새긴 섬세한 디테일의 영화 속 세계 PART.1 [전시] 일러스트로 재탄생시킨 작품들, 눈과 귀가 즐거워지는 시간 문지애|2021-05-15 사람 검색결과 문화초대 검색결과 문화는 소통이다 검색결과 처음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