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통합검색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검색 검색형태 > 제목만 제목+기사 기자명 기간 > 전체 오늘 1주 1개월 1년 직접입력 > ~ 검색 통합검색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칼럼/에세이 검색결과 [에세이][보암보암] 이 영화는 감정의 영화다_플립Flipped 사실 < 플립 >은 부분보다 전체가 나은 영화다. 반채은|2017-08-30 [칼럼][프레타포르테 ; prêt-à-porter] 3. 영화X패션 : 패션으로 캐릭터를 말하다. 의상은 그 어떤 요소들보다도 영화의 시대 상황과 문화 양식을 단번에 표현해준다. 성지윤|2017-08-22 [에세이][보암보암] 보암보암 해야 하는 이유_영화 보이후드 썩어 거름이 되어버린 꽃잎들을 끈질기게 다시 생화로 피워내어 읽는 이가 자기 존재의 내밀함을 들여다볼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반채은|2017-06-30 [에세이][보암보암] 이상에 빠져든 내가 좋다면_영화 미드나잇 인 파리 오히려 땅만 보고 내 뿌리가 조금이라도 상처입진 않을까 전전긍긍하는 거보다 가끔은 하늘을 올려다보며 아이처럼 해맑아질 수 있다면, 그 해맑아진 자신을 사랑할 수 있다면 이상이란 건 생각보다 괜찮은 존재일지도 모른다. 반채은|2017-01-09 [칼럼][칼럼/책과영화] 03. 니크 바르코프와 롤프 쉬벨의 < 글루미 선데이 > 우울한 일요일의 노래. 즐거움을 증오하고 의무와 질서에 사로잡힌 인간들을 마주하면, 인생의 즐거움을 좇는 사람들은 마치 패배자처럼 보인다. 그러나 그들이 정녕 패배자일까? 이 소설은 그 물음에 대한 답을 찾는 과정이었다._ 작가의 말 중 김해서|2016-11-08 [칼럼][칼럼/책과영화] 02. 스콧 피츠제럴드와 데이빗 핀처의 <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 소설과 영화. 각각의 작품 속 벤자민은 그냥 전혀 다른 인물이다. 피츠제럴드의 벤자민, 데이빗 핀처의 벤자민! 김해서|2016-11-01 오피니언 검색결과 [영화][Opinion] 우리는 반쪽짜리 진실만 볼 수 있나요? [영화] 에드워드 양의 , 여덟 살 양양 박이빈|2021-08-24 [영화][오피니언] 판타지 충족 100%, 프린세스 다이어리 [영화] 내가 공주/왕자라면 어땠을까? 라는 판타지를 한 번쯤은 꿈꿔본 적이 있나요? 임민하|2021-08-24 [영화][Opinion] 크로노스의 세상에서 카이로스로 살아가기 [영화] 희생된 자들에게는 위로를, 현재의 우리에게는 시대의 비극을, 섬뜩하면서도 우아하게 표현한다. 이시현|2021-08-23 [영화][Opinion] 워커홀릭으로서 산다는 것 [영화] 영화 을 보고 이정욱|2021-08-23 [영화][Opinion] 1992년, 보스니아 내전을 돌아보다. [영화] '노 맨스 랜드' 리뷰. 이나경|2021-08-23 [영화][Opinion] 산벚나무야 네 숨기고 있는 그 잎이 좋다 - 사이다처럼 말이 톡톡 솟아올라 [영화] 열일곱, 두 사춘기 남녀, 성장형 청춘 로맨스 최수영|2021-08-22 [영화][Opinion] 이기적인 인간이 슬픔을 공부하며 [영화/도서] 인간이라는 사실이 결함인 인간이다 임민경|2021-08-21 [영화][Opinion] 사람이 가장 큰 보물인 땅 : 아프가니스탄의 눈물 [영화] 애니메이션 영화 (2017)을 관람한 뒤 이다영|2021-08-21 [영화][Opinion] 초반은 오, 중반은 응?, 결말은 하... [영화] 얼마 전 개봉한 영화 올드(old)를 리뷰합니다 박도훈|2021-08-20 [영화][Opinion] 너는 나의 여름이었다 [영화] 여름이 끝을 맞이하고 있다. 여름의 말미에 서 여름을 담은 영화를 다뤄보고자 한다. 영화 이다. 자신의 이름으로 상대를 부르며 본 엘리오와 올리버의 여름은 무엇을 담고 있을까. 김동희|2021-08-19 [영화][Opinion] 미치거나 혹은 치열하거나 - 120BPM [영화] 오늘도 투쟁 중인 액트업파리의 치열한 활동기 김현준|2021-08-19 [영화][Opinion]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노래가 좋다. - 코코 [영화] 두 갈림길 중 하나를 택하여 빠르게 나아가기보다, 양쪽을 오가며 느긋이 그리고 멀리 안균환|2021-08-19 문화소식 검색결과 작품기고 검색결과 리뷰 검색결과 [전시][Review] 맥스 달튼이 새긴 섬세한 디테일의 영화 속 세계 PART.1 [전시] 일러스트로 재탄생시킨 작품들, 눈과 귀가 즐거워지는 시간 문지애|2021-05-15 [전시][Review] 영화의 순간을 그림으로 담아낸 전시 - 맥스 달튼, 영화의 순간들 과거로의 영화 여행 윤수현|2021-05-15 [전시][Review] 그림에 영화를 담는 일러스트레이터, 맥스 달튼 [전시] 일러스트로 유명한 작가 맥스 달튼의 작품 세계를 볼 수 있는 전시, 도혜원|2021-05-14 [영화][Review] 유쾌함이 필요할 때: 토토리! 우리 둘만의 여름 [영화] 하지만 베다는 아빠 구출 작전을 성공으로 이끌고 자신감을 찾는다. 평범함은 흔치 않은 능력이라고. 박윤혜|2021-05-14 [전시][Review] '맥스 달튼'이 공들여 간직하고 싶은 '영화의 순간들' [미술/전시] 당신에게 소중한 영화의 한 장면은 무엇인가요? 정서영|2021-05-13 [전시][Review] 영화를 기억하는 그만의 방법 - 맥스 달튼, 영화의 순간들 영화를 보던 그 순간을 향한 노스탤지어 고혜원|2021-05-13 [영화][Review] 슈퍼노바 Supernova 나는 이 영화를 완전히 이해할 수 없다. 최지은|2021-05-13 [전시][Review] 우리가 사랑한 영화의 순간들 - 맥스 달튼, 영화의 순간들 [전시] 우주 너머 그 어딘가의 노스탤지어를 찾아서 황시연|2021-05-12 [전시][Review] 당신의 모든 영화 같은 순간들 - 맥스 달튼, 영화의 순간들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이 영화 일러스트 전시를 보고 흥분한 글입니다. 진금미|2021-05-12 [영화][Review] 슈퍼노바, 초신성 그 너머에 [영화] 인생과 사랑, 그리고 상실에 대하여 황시연|2021-05-11 [전시][Review] '맥스 달튼, 영화의 순간들', 영화에 바치는 러브레터 [전시] 기억 속에서 잊혔던 ‘외톨이 영화’를 다시 꺼내 선보이는 작업 김채윤|2021-05-11 [전시][Review] 영화와 만난 우주적 상상력 - 맥스 달튼, 영화의 순간들 전시장에 들어선 순간부터 그곳을 떠나기까지, 끊이지 않는 반가움과 익숙함 강민정|2021-05-11 사람 검색결과 문화초대 검색결과 문화는 소통이다 검색결과 처음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