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통합검색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검색 검색형태 > 제목만 제목+기사 기자명 기간 > 전체 오늘 1주 1개월 1년 직접입력 > ~ 검색 통합검색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칼럼/에세이 검색결과 오피니언 검색결과 [도서/문학][Opinion] 선택적 동정의 뒤편에 선 사람들: 빈곤의 연대기 [도서] 벌써 2020년이다. 코로나 사태로 모두가 강제 ‘집콕’ 중이지만, 터치 몇 번이면 어떤 음식이든, 제품이든 집 안에서 누릴 수 있다. 기술의 발달로 어떤 사람들은 집 안에서 세상을 움직인다. 그러나 누군가는 여전히 몇 푼을 위해 집을 나서 쓰레기장을 뒤지... 이규원|2020-07-13 [도서/문학][Opinion] 정신과 '연대'기 [도서] 리뷰 김명재|2020-05-05 [도서/문학][Opinion] 가슴 뜨거운 열정을 가진 세 엄마들 - 알로하, 나의 엄마들 [도서] 100년 전 하와이에서 있었던, 세 여자의 여성연대 임하나|2020-04-05 [도서/문학][Opinion] 알로하 나의 엄마들, 잘 살고 계시나요? [도서] 힘든 삶을 사는 여성들의 뜨거운 연대에 대하여 김정현|2020-03-28 [음악][Opinion] 줄곧 중심을 잡는 힘의 청각화. 안예은 정규 3집 [ㅇㅇㅇ] [음악] 안예은 정규 3집 [ㅇㅇㅇ] 박소연|2020-03-13 [문화 전반][Opinion] LA HONTE EST PARTOUT [문화 전반] 세자르에서 아동 성범죄자 폴란스키가 감독상을 수상했다. 배우 아델 애넬은 이에 'Quelle Honte!(수치다!)' 라고 외치며 퇴장했다. 황현정|2020-03-08 [도서/문학][Opinion] 헬조선에서 함께 살아가는 법 - 개인주의자 선언 [도서] 나로 시작해도 분명 타인을 발견하고 세상과 마주하게 될 것이다. 이제 우리에게는 집단을 위한 개인이었던 스스로를 분리해내고, 나와 너와 우리의 행복을 위해 세상에 선언하는 지혜가 필요하다. 김인규|2020-01-07 [영화][Opinion] 작은 것들의 연대와 위로, 로마 [영화] 넷플릭스 출신 영화가 황금 사자상을 받기까지 조어진|2019-12-04 [공연][Opinion] 역사와 보통 사람, "알리바이 연대기" [공연예술] 과거를 과거로 남겨두기 위해, 우리는 폭력의 기억을 토대로 계속 변화를 추구해야 한다. 연민보다는 두려움을 가슴에 품고서. 김나은|2019-11-14 [공연][Opinion] 기억이라는 끈으로 이어진 우리들의 연대기 [공연예술] 연극 고은지|2019-11-11 [도서/문학][Opinion] 스켑틱(SKEPTIC) VOL.19 리뷰 [도서] 교양과학잡지 '스켑틱' 리뷰 김초현|2019-09-25 [미술/전시][Opinion] 숨죽여 때를 기다리는 영상작품들의 연대기 [시각예술] 영상작품의 최종 정착지를 꿈꾸며, 한수연|2019-08-10 문화소식 검색결과 검색결과가 없습니다. 작품기고 검색결과 리뷰 검색결과 [공연][REVIEW] 오래도록 영원할 희망의 찬가 - 프랑스 로맨틱 음악의 향연 [공연] 프랑스 로맨틱 음악, 존재 안에 살아 숨쉬는 사랑의 의미를 되새기다. 김지아|2020-06-01 [도서][REVIEW] 인간의 민낯을 본다면 - 스켑틱 Vol.21: 코로나19와 질병X의 시대 결국 이 삶을 굴러가게 하는 것은 우리 인간들이다. 김지아|2020-04-06 [도서][Review] 남성 중심의 포르노그래피요소를 여성의 눈으로 보기: 야한 영화의 정치학 야한 영화는 남성의 것이다. 박나현|2020-01-18 [공연][Review] 완전하지 않은 채로 함께하는 것 - 연극 "달랑 한 줄" 전형적인 캐릭터, 전형적인 대사, 예상 가능한 전개. 그럼에도 왜 마음이 벅찰까. 김주형|2019-07-28 [공연][Review] 아무것도 안바껴도, 내가 바뀌잖아 - 연극 '달랑 한 줄' [공연] 안락한 우물 속에서 그들이 허락하는 것들로 안주하는 이 세상의 모든 여자들이, 우물 밖으로 나와 서로 손잡는 날을 고대한다. 김혜정|2019-07-28 [공연][Review] 우리가 바꿀 수 있습니다 - 연극 "달랑 한 줄" 노처녀의 아이콘이었던 삼순이의 나이는 30세였다. 김예림|2019-07-25 [공연][Preview] "달랑 한 줄"에서 시작되는 변화 작은 차이에서 오는 불편한 감정을 우리는 어떻게 마주해야 하는가 김주형|2019-07-09 [공연][Review] 세 자매의 연대, 연극 '마음의 범죄' [공연] 사랑스러운 막내 동생이 남편에게 총을 쐈다 정선민|2019-07-08 [공연][리뷰] ‘마음의 범죄’ : 미쳐버린 여성들의 목소리 [공연] 자매애와 우정의 이름으로 맺는 연대에 대한 연극, 마음의 범죄 배지원|2019-07-08 [공연][Preview] 우리 불편한 얘기 좀 합시다 - 연극 '달랑 한 줄' [공연] 남자와 여자가 함께해야만 바꿀 수 있는 세상 김예림|2019-07-07 [공연][Preview] 연대로 바꾸는 세상 - 달랑 한 줄 연대를 상상하라, 제 2회 페미니즘 연극제 김민혜|2019-07-06 [공연][Review] 연대, 그 속에 숨은 힘 - 연극 '마음의 범죄' [공연] 언젠가 이 불편함이 해방을 이끌어낼 날이 오기를. 정지은|2019-07-03 사람 검색결과 문화초대 검색결과 검색결과가 없습니다. 문화는 소통이다 검색결과 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