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통합검색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검색 검색형태 > 제목만 제목+기사 기자명 기간 > 전체 오늘 1주 1개월 1년 직접입력 > ~ 검색 통합검색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칼럼/에세이 검색결과 [에세이][에세이] 방향을 잃은 상태에 익숙해지면, 잃지 않았음에도 잃은 것 같다. 바람이 내 몸과 마음을 스쳐 지나갈 수 있도록 박수정|2020-07-30 [에세이][에세이] 모두가 쓰는 시대 모두가 쓰는 시대, 최근 몇몇 사건에 대한 단상 김선재|2020-07-27 [에세이][베개와 천장 사이] 05. 어느 게으른 완벽주의자의 고백 part.2 게으른 완벽주의자로 살아가기 이지현|2020-07-24 [에세이][에세이] 상대적 주말 - 상대할 가치가 있을지도 모르는 상대성 이론 월화수목금퉐? 토요일요월수금 김상준|2020-07-17 [에세이][에세이] 나의 이름에게 이름을 읊조려 보았다. 아무렴 상관이 없었다. 박나현|2020-07-14 [에세이][에세이] '날것의 생각' / 날것의 생각 날것은 변화의 중간, 이도 저도 아닌 모호한 상태에 놓여있다. 김용준|2020-07-04 [칼럼][칼럼] Read : netFlix _ intro 그것이 생산성과는 거리가 먼 순수한 소비를 위한 목적일지라도. 박지수|2020-07-03 [에세이][에세이] 오렌지, 오렌지, 오렌지. 거짓말을 하고 나자 갑자기 내가 다시 한번 완전한 인간이 된 기분이 들었다. 김나은|2020-07-02 [에세이][에세이] 일단 씁니다. 그렇게 글쓰기 인생이 시작되었다. 김상현|2020-07-01 [에세이][에세이] TMBP 03. 그림은 내가 홀로 있는 방식 그림과 재능 홍비|2020-06-30 [에세이][에세이] 6월, 사람에 대한 생각 2020년 6월의 나 김선재|2020-06-29 [칼럼][칼럼] 문화예술과 지속성을 위하여 3 앞으로 나아갈 사회가 문화예술로 소통하는 사회가 될 수 있도록. 손민현|2020-06-23 처음12345678910다음 마지막 오피니언 검색결과 [사람][Opinion] 펜스가 있던 나이 [사람] 펜스를 넘기는 마음, 펜스를 넘어가고픈 마음. 당장 내가 다니는 대학교엔 이런 펜스가 없다. 그러니 이것도 결국 '알아서 잘해야 하는' 어른의 신세이다. 권소희|2020-04-16 [영화][Opinion] 꿈이 절 비참하게 해요 [영화] 영화 리뷰 김명재|2020-04-13 [도서/문학][Opinion] 소확행, 생활인 하루키의 지극히 사적인 일상 [도서] 소확행은 너무나 행복해지고 싶지만 너무나 행복을 쉽게 잊어버리는 우리들에게, 일종의 동아줄이 되어 행복을 저버릴 때마다 마음을 다잡게 해준다. 우제영|2020-04-09 [영화][Opinion] 당신의 언어가 궁금해요 [영화] 정말 음악이 수단인 이들의 이야기, 그래서 계속 연주하고 노래해야 하는 이들의 언어들이 음악 영화에 있었다. 언어란 결국 누군가 듣고 이해해주어야 의미가 있는 것 아닌가, 그럼 난 조금 더 잘 들어봐야겠다. 더 많은 이들의 언어가 궁금해졌다. 권소희|2020-04-04 [사람][Opinion] 1인분의 삶 [사람] 원룸 계약부터 입주까지 과정을 담아보았습니다. 홍비|2020-04-01 [사람][Opinion] 평양냉면을 맛있게 먹고서 지구를 지키자 [사람] 잃었던 의욕도 입맛도 다시 살았다. 살 맛이 났다. 평양냉면도 다시 먹을 맛이 날 것 같았다. 맛있게 먹고선 뭐든 잘 지켜내야겠다. 권소희|2020-03-31 [사람][Opinion] '영화광'이 아닌, '영화 좋아하는 사람'으로 살기 [사람] 좋아하는 것 앞에서 당당해지고 싶은 사람들에게 바치는 글 김명재|2020-03-31 [도서/문학][Opinion] 내가 여행 에세이를 읽는 이유 [도서] 책「나만 위로할 것」을 읽고 여행 에세이가 주는 힘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다. 천지혜|2020-03-25 [사람][Opinion] 에세이를 읽고 에세이를 썼다 [사람] 유정아 '시시한 사람이면 어때서' 정두리|2020-03-18 [사람][Opinion] 새벽 감성, 그리고 새벽 반성 [사람] 누군가에게 질책 받을 걱정 없이 감성도 반성도 자유로운 새벽이었다. 그런데 참 얍삽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지울 수 없도록 그 날의 반성문을 이렇게 적는다. 권소희|2020-03-15 [사람][Opinion] 심리 테스트로 알아보는 나의 성격 유형 [사람] 내 속엔 내가 너무도 많다는 조성모 님의 말에 동의하는 바입니다. 허연수|2020-03-15 [도서/문학][Opinion] 평범한 일상에서 마주치는 행복 [도서] 무라카미 하루키도, 나도 모두 일상 속 작은 행복을 느끼며 살아가는 사람들 홍혜민|2020-03-14 문화소식 검색결과 작품기고 검색결과 [그대 삶의 쉼표] 대비의 관계 빛과 어둠, 생과 사. 멀리 있는 듯 가까이 있는 그 거리의 모순 대비되지만 조화로워야 하는 그 관계의 모순 결코 떨어질 수 없는 그 사이의 모순 그 상황의 아이러니 / 등을 맞댄 채로 마주 보지 않는다. 고개를 돌릴 수 없다. 마주... 곽미란|2018-06-15 [그대 삶의 쉼표] 어느 5월의 오후 5시 시원한 바람이 살폿 불어오고눈부시게 반짝이는 햇볕은나무 틈 사이로 부서지듯 내려온다. 귓가에는 잔잔히 흘러가는 물소리와사람들의 재잘재잘 목소리가 맴돈다. 몸을 감싸는 기분 좋은 따뜻함에내 마음은 몽글몽글해진다. 나는 아무 걱... 곽미란|2018-05-31 [그대 삶의 쉼표] 노을 뜨겁게 타오르던 햇살이 주춤하며 은은하게 따뜻한 노을로 물들어 간다. 그렇게 하늘은 어둠을 준비한다. 나는 노을로 물들어 가는 시간이 좋다. 뜨겁지도 차갑지도 않은 공기가 잔잔하고 평화로운 기분을 느끼게 한다. 나는 노을로 물들어 ... 곽미란|2018-05-15 [AU CALME] 다시 시작해보다. 나를 좋아하는 일. 나를 좋아하는 일, 어렵지 않아요. 쉽지도 않지만 시도해보세요! 정수진|2018-05-05 [그대 삶의 쉼표] 악연 악연이라고 생각했다. 여전히 악연이라고 생각한다. 나의 학창 시절 중 일부분이 너로 인해 상처받았던 것을 떠올리면 나는 여전히 네가 싫다. 상처가 다 아물었다고 생각했고, 더 이상 아프지 않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간혹 튀어나오는 네... 곽미란|2018-04-30 [The Artist][손으로 전하는 이야기] '너의 계절' 백가희 작가를 전하다. [너의계절] 출간기념회 & 북토크 -백가희 작가님 4/14 15:00~17:00 합정 땡스북스에서 백가희 작가의 '너의 계절' 책 출간 기념회 겸 북토크가 진행됐다. 백가희 작가는 이전에도 '간격의 미' 와 '당신이 빛이라면'이라는 ... 강민희|2018-04-22 [그대 삶의 쉼표] 좁은 방 3평 남짓한 좁은 방 안에 때로는 물건을 들여놓고 때로는 위치를 바꿔가며 그렇게 나의 흔적들이 쌓여간다. 그 좁은 방 안은 나의 손때가 묻어있는, 그렇기에 몸과 마음을 뉘일 수 있는 세상에서 가장 편안한 공간이 되어간다. 곽미란|2018-04-14 [그대 삶의 쉼표] 청량한 하늘 오르막길을 오르며 삐질 흘렸던 땀과 거친 숨결을 정상에 올라서서 숨을 크게 들이쉬며 달랜다. 잔잔하게 불어오는 바람에 살랑이던 갈대가 따스하게 내리쬐던 햇볕에 푸르르던 하늘이 맑고 청량하던 그 하루가 오늘 같은 날 더더욱 그... 곽미란|2018-03-27 [그대 삶의 쉼표] 십구 문 반의 신발 가정(家庭) - 박목월 지상에는 아홉 컬레의 신발. 아니 현관에는 아니 들깐에는 아니 어느 시인의 가정에는 알 전등이 켜질 무렵을 문수(文數)가 다른 아홉 컬레의 신발을. 내 신발은 십구 문 반(十九文半). 눈과 얼음의 길을 걸어 그... 곽미란|2018-03-12 [그대 삶의 쉼표] 발걸음 내딛는 발걸음 걸음에 나의 두려움과 기대와 의지가 새겨진다. 그래, 나는 나아가야겠다. 그 걸음이 모여 나의 등을 밀어주는, 나의 몸을 받쳐주는 용기가 되었다. 저 멀리 희미한 듯 또렷한 빛이 보이기 시작한다. 곽미란|2018-02-07 [그대 삶의 쉼표] 너도 소중하단다 너는 안에 무엇을 담고 있니? 누군가의 슬픔을, 누군가의 희망을, 누군가의 소원을, 누군가의 추억을 담고 있죠. 너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는 소중한 아이구나. 사람들이 가지는 소중한 마음들을 안에 담아내는 것 뿐인걸요. 소중한 마음... 곽미란|2018-01-22 [그대 삶의 쉼표] 골목 어귀 해는 잠을 자기 위해 준비하고 골목 어귀가 어둑어둑해지면 해를 대신해 골목을 밝혀줄 가로등이 켜진다. 해맑에 뛰어노는 아이들의 발소리와 "저녁 먹자" 아이를 부르는 애정 어린 목소리가 골목을 채운다. 아이들은 커서 어른으로... 곽미란|2017-12-29 리뷰 검색결과 [도서][Review] 머릿속으로 그림이 그려지는 평화로운 그림책 에세이 - 가끔은 내게도 토끼가 와 주었으면 [도서] 그림책을 읽지 않았는데, 그림책을 읽었네요. 허연수|2020-05-22 [PRESS][PRESS] 난생처음 킥복싱 - 터프한 인간이 되고 싶습니다 본격 운동 장려 에세이 이주현|2020-05-21 [도서][Review] 가끔은 내게도 토끼가 와 주었으면 - 하루가 덧없던 나에게 그래서 돌이킬 때마다 아쉽고 그리운 순간들, 그 곳을 지나는 중일 것이다. - 책 中 배지은|2020-05-21 [도서][Review] 그의 에세이를 읽으며, '거의 떠나온 상태에서 떠나오기' [도서] 그의 에세이를 읽고 나의 에세이를 상상하다 박수정|2020-05-20 [도서][Review] 쓸데없는 딴짓을 하며 잠시 쉬어갑시다, 가끔은 내게도 토끼가 와 주었으면 [도서] 글을 읽다 보면, 이 사람은 30년 전부터 이런 생각을 했던 건가 궁금해진다. 시간이 지나고서야 그때 그 심리를 지금의 언어로 분석하는 거라고 믿고 싶어진다. 그게 아니라면 그 시절부터 자신의 삶을 깊이 있고 풍부한 생각으로 채워온 작가가 너무 부러워... 박지수|2020-05-20 [도서][REVIEW] 가장 너다운 글 - 거의 떠나온 상태에서 떠나오기 오늘도 써야만 하는 그대들에게 김지아|2020-05-18 [도서][Review] 위로가 필요한 나에게. 책 '가끔은 내게도 토끼가 와 주었으면' 누군가 다가와 힘든지 물어봐 줬으면 하는 나에게 곽미란|2020-05-18 [도서][Review] 내 안의 토끼를 깨우는 일 - 가끔은 내게도 토끼가 와 주었으면 [도서] 그림책의 공백을 매꾸는 공상 이야기 박다온|2020-05-18 [도서][Review] 따뜻한 그림책 에세이 - '가끔은 내게도 토끼가 와 주었으면' [도서] 한때 그림책의 주인이었던, 그러나 지금은 어느 그림책의 주인도 아닌 나에게. 송진희|2020-05-17 [도서][Review] 나이만 가득 찬 내가 그림책을 읽는 법 - '가끔은 내게도 토끼가 와 주었으면' [도서] 나이가 들어가는 나의 옆에 나의 토끼가 계속 함께 해 주었으면. 박나현|2020-05-17 [도서][Review] 쓸모 없음의 쓸모 - 그림책 에세이 '가끔은 내게도 토끼가 와 주었으면' [도서] 어른을 위한 그림책 입문서 추희정|2020-05-17 [도서][Review] 가끔은 내게도 토끼가 와 주었으면 이 책을 읽고 마음 한구석에 나를 위로해주는 토끼 한 마리가 자리하게 되었다. 김정현|2020-05-17 사람 검색결과 문화초대 검색결과 검색결과가 없습니다. 문화는 소통이다 검색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