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통합검색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검색 검색형태 > 제목만 제목+기사 기자명 기간 > 전체 오늘 1주 1개월 1년 직접입력 > ~ 검색 통합검색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칼럼/에세이 검색결과 [에세이][에세이] 대부분의 시련은 사람을 녹슬게 한다 구태여 이겨내지 말자. 망가지는 건 내가 아니라, 그들이어야 하니까. 민지연|2023-01-24 [에세이][에세이] 500원으로 가능한 게 많았던 시절. 22년 크리스마스에는 순수했던 어린 나를 꺼내고 싶다. 강득라|2022-12-22 [칼럼][칼럼] 제발 좀 쉽게 씁시다 《우리글 바로 쓰기》 ‘우리말을 파괴하는 외래어’편 신유빈|2022-12-12 [칼럼][Sillage를 따라서] 독특한 이끼의 향, 오크모스(Oakmoss) 오크모스에 관하여 김유라|2022-11-30 [에세이][영화와 영화가 만나] 여름이었다. 좋아하는 여름 영화 4편을 소개합니다. 뒤늦게 여름이 그리워져서요. 윤아경|2022-11-26 [에세이][에세이] 가뿐한 시작을 위한 주문 시작은 반이 아니다. 백소현|2022-11-22 [에세이][Essay] 졸업 이후 3개월 동안 벌어진 일 9월, 10월, 11월 이수진|2022-11-19 [에세이][에세이] 결승선 그리고 다시 출발선 다시 런 온 조수빈|2022-11-14 [에세이][에세이] 내 모든 곳에 걸쳐 있는, 신앙과 사람, 공간과 관계 민시은|2022-11-13 [에세이][에세이] 나잇값이요? 30대라는 이유만으로 바꿀 생각은 없다. 영혼을 갈아치우지 않는 이상. 장미|2022-11-04 [에세이][에세이] 뒤로 걷는 연습 과거를 더듬어 오다보면 결국엔 현재의 내가 있다. 김인규|2022-10-12 [에세이][에세이] 신년 목표 불시 점검 담대한 시작과 어설픈 마무리 장미|2022-09-17 오피니언 검색결과 [영화][Opinion] 외로움을 품는 식당, 카모메 식당 [영화] 뚱뚱한 갈매기가 되고싶어요 강현아|2023-01-25 [사람][Opinion] 미술 글쓰기를 하는 이유 [사람] 미술을 사랑하기 때문에 글을 쓴다 이세연|2023-01-25 [영화][Opinion] 우리에게 극장이란 [영화] 극장이라는 공간의 의미 김유빈|2023-01-24 [음악][Opinion] 달리는 속도보다 중요한 것은 방향 [음악] 밴드 ‘루시’의 여름 앨범 에 대한 고찰 박지연|2023-01-23 [미술/전시][Opinion] 난 왼쪽 얼굴이 예쁜데 [미술/전시] 남은(left) 것들의 초상, 《왼쪽 얼굴》 신유빈|2023-01-23 [문화 전반][Opinion] 인생 샷을 찍었습니다 [문화 전반] 산호맨숀을 다녀오다 권기선|2023-01-22 [패션][Opinion] 런웨이와 이 시대 예술의 상관관계 [패션] 런웨이와 요즘 시대를 생각해보기 남영신|2023-01-22 [음식][Opinion] 커피 한 잔 남길게요: 카페 소스페소 [음식] 누구도 커피 마시는 걸 금지당해서는 안 돼요 정예지|2023-01-22 [음악][Opinion] 내가 없어도 세상이 아름다울 것 같을 때 [음악] 밴드 LUCY의 [작은 별], 신나고 벅차오르는 밴드 사운드 뒤 숨어진 따스한 가사에 대하여. 조은별|2023-01-20 [음악][Opinion] 2000s 팝송들을 추억하다 [음악] 그 시절, 내 가슴을 뛰게 했던 팝송 박소현|2023-01-19 [문화 전반][Opnion] 내가 비건 하는 이유 [문화 전반] 나는 땅 위에 존재하는 모든 생명이 안전한 매일을 살길 바란다. 모두가 안전하면서도 풍요롭고 평화로운 시절이 오길, 간절히 바란다. 김유빈|2023-01-17 [공간][Opinion] 내가 애정하는 무심한 도시들 [공간] 나는 무심과 무정이 결코 같은 것이 아님을 자라며 배웠다 이주연|2023-01-17 문화소식 검색결과 [전시][전시] 숏-폼 [페리지갤러리] '숏 폼'의 시대, 새로운 형식으로 전환된 '소리'를 조명하다 김소원|2023-01-02 [전시][전시] 마리아 스바르보바 : 어제의 미래 내일, 지나온 나와 마주하다. 박형주|2022-12-22 [도서][도서] 원청 - 잃어버린 도시 마침내, 거장의 손에서 탄생한 가장 '위화적인 순간' 박형주|2022-12-21 [전시][전시] 나탈리 카르푸셴코 사진전 [그라운드시소 성수] 모든 아름다움의 발견 김소원|2022-12-19 [전시][전시] 부채를 꼭 쥔 손 [인천아트플랫폼 E1] 100여 년 전 사진신부에게서 읽어낸 오늘날의 이주노동자 김소원|2022-12-02 [전시][전시] 맥스 달튼, 영화의 순간들 63 영화의 순간을 독창적 일러스트로 재탄생시키다 박형주|2022-11-25 [공연][공연] 미래도시 국악기와 신시사이저, SF 애니메이션의 특별한 만남 박형주|2022-11-10 [전시][전시] 프랑코 폰타나：컬러 인 라이프 [마이아트뮤지엄] 한 폭의 회화 같은 사진이 보여주는, 우리가 미처 몰랐던 특별한 풍경으로 초대 박형주|2022-10-14 [공연][공연] 정조, 화성궐리사를 세우다 [오산시 궐리사 경내] 정조의 애민정신이 담긴 화성궐리사 박형주|2022-10-08 [전시][전시] 장 줄리앙 [DDP배움터 디자인전시관] 위트 있는 그림으로 세계적 브랜드와 협업하는 인기 작가의 첫 회고전 박형주|2022-10-07 [전시][전시] 한강, 漢江 [이크루즈] 서울 근현대사의 중심, '한강'에 주목하다 김소원|2022-10-07 [전시][전시] 하리보 골드베렌 100주년 생일 기념전 [인사센트럴뮤지엄] 100년 역사 젤리 하리보의 세계 최초 미디어 전시 박형주|2022-10-03 작품기고 검색결과 [The Artist][오늘의 시선] 비명 어느 세계 박지선|2023-01-15 [The Artist][오늘의 시선] 물귀신 파도를 보며 그린 그림 박지선|2023-01-02 [The Artist][오늘의 시선] 연말 분위기 사계절 중 가장 추운 겨울이지만 가장 따뜻한 날 박지선|2023-01-02 [The Artist][디다의 티타임] 별 볼 일 없는 도시 별 없는 도시 최주아|2022-12-31 [The Artist][오늘의 시선] 어떤 별의 이야기 차근차근 천천히 박지선|2022-12-12 [The Artist][그리고] 따라 그리기 시리즈 이론보단 현장으로 이성보단 감성으로 명료함보단 복잡함이 한승민|2022-12-04 [The Artist][오늘의 시선] 스크린 밖으로 좋은 문장을 읽고 좋은 음악을 듣는 것이 저에게는 중요한 일입니다. 반대로 말하자면, 좋지 않은 문장과 음악은 접하지 않는 게 가장 좋습니다. -하루키- 박지선|2022-11-07 [The Artist][오늘의 시선] 선글라스_ 벗어야 보이는 것들이 있다 박지선|2022-10-02 [The Artist][오늘의 시선] 세잎클로버 네잎클로버가 아닌 세잎클로버 박지선|2022-09-05 [The Artist][오늘의 시선] 어떤 폭풍_ 기다렸다 폭풍아 박지선|2022-08-28 [The Artist][오늘의 시선] 휴식_ 토요일과 일요일이 존재하는 이유가 있어. 가끔은 쉬어가도 돼 박지선|2022-08-07 [The Artist][오늘의 시선] 완벽의 반대말_ 완벽하지 않은 콘텐츠들 박지선|2022-07-24 리뷰 검색결과 [PRESS][PRESS] 48가지 예술과 삶 '3650 Storage – 인터뷰'展 서울미술관 10주년 기념 전시, 예술가에게 삶을 묻다 이수현|2023-01-29 [공연][리뷰] 가족들은 다시 서로 사랑하게 되었고, 하늘에는 무지개가 떴다 - 연극 '넓은 하늘의 무지개를 보면 내 마음은 ... 오랜 추억이 있는 사람들이 서로 자신의 아픔에 대해 이야기하며 극이 전개된다. 김소정|2023-01-26 [공연][Review] 넓은 하늘의 무지개를 보면 내 마음은 춤춘다 역시 대화가 중요해 이서은|2023-01-26 [도서][리뷰] 가장 시적인 편지를 당신의 책장으로 - 제인 오스틴, 19세기 영국에서 보낸 편지 오늘도 습관처럼 펜을 들고 편지를 쓴다. 신동하|2023-01-23 [PRESS][PRESS] 지금부터 ‘히어스토리’가 시작된다 – 연극 ‘히어’ 무질서, 새로운 질서가 되다 김소원|2023-01-19 [전시][Review] 신(新) 구(舊) 사이의 균형, 마리아 스바르보바 : 어제의 미래 展 [전시] 깔끔하고 미니멀하며 어딘가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작품들 황희정|2023-01-19 [전시][Review] 과거에 기대어 미래를 바라보다 - 마리아 스바르보바: 어제의 미래 [전시] 결벽적인 아름다움, 마리아 스바르보바 : 어제의 미래 최현서|2023-01-18 [도서][Review] 시대와 개인 - 원청 [도서] 위화의 소설의 큰 특징은 인물이다. 이승현|2023-01-18 [전시][Review] 오래된 미래를 그린 작가, 마리아 스바르보바 [전시] 그녀의 수영장 사진엔 이상한 점이 있다. 이수현|2023-01-18 [PRESS][PRESS] 마지막 시즌으로 돌아온, 뮤지컬 '루드윅: 베토벤 더 피아노' 음악적 재능에 대해 치열하게 고뇌하는 베토벤의 모습을 담다 김소정|2023-01-18 [전시][Review] 마리아 스바르보바, 그시절의 향수 [전시] 체코 슬로바키아의 공산주의시절에 대한 향수를 그린 작품 김윤수|2023-01-18 [도서][Review] 삶의 비극 속에서 빛을 발하는 연대와 단결의 힘 – 책 '원청' 대격변기 속, 닿을 수 없는 미지의 도시를 찾아 헤매는 인간의 여정 박지연|2023-01-17 사람 검색결과 [ART 人 Story][그림책 키워드 인터뷰] 나에게는 보여, 네 안의 그 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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